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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7 16:42
제2 태블릿, 청소직원 명의로…요금은 비서계좌서 이체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565  



앞서 저희 뉴스룸에서는 장시호씨가 특검에 제출한 태블릿PC를 최순실씨가 직접 개통했다고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특검에 따르면 최씨는 이 태블릿PC를 자신의 건물을 청소하던 직원 명의로 개통했고, 요금은 자신의 비서 계좌에서 이체한 사실이 오늘(6일)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최씨는 저희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를 포함해 자신은 이를 모두 사용할 줄도 모르고, 본인의 것도 아니라고 주장해왔지만 결국 특검의 끈질긴 수사에 꼬리를 잡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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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17-03-07 16:44
   
최순실 : 어떤 증거를 들이밀어도 내건아님~
개짖는소리 17-03-07 16:51
   
순실이꺼 아니라고 우기던 벌레들 왜안나타나지?
심플 17-03-07 16:51
   
jtbc는 제 1  태블릿 피시에 대해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야. 
그걸 덮으려 한다면,~~

태블릿 2가 아니라 10이 나와도 무효다. ㅠ
     
별명없음 17-03-07 17:00
   
울지 말고 얘기해봐..
     
고독한늑대 17-03-07 17:02
   
아몰랑~  이건 조작이라고 몰아야지 안그러면 다죽어~^^
     
뷀대뷁 17-03-07 18:25
   
증거가 수십개가 나와도 믿질 못하니 ㅠㅠ 아참, 가짜뉴스 아니면 안믿지?
오마이갓 17-03-07 17:07
   
아, 이것 특검에서 2015년 7월에 최순실이 사용했다고 발표했다가 태블릿pc 출시일이8월인걸로 드러나 개망신당한 그 태블릿? 이제는 10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