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종교라고 하는데, 마루 종에 가르칠 교..큰 가르침이 아니고, 수준이 상당히 낮습니다.
거창하게 교리라고 하지만 그냥 인지상정이나 인륜의 대본만도 못한 가르침이 부지기수지요..
지 부모도 죽으면 마귀라고 하는데, 그러면 기독교 믿는 자신도 죽으면 마귀가 되는 것이고, 예수는 지상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는데 무슨 휴거를 말하고...하여간 일일히 열거 할 수 없을 만큼 수준이 천박한 가르침 아닌 가르침만 많아서 기독교 믿어서 착해지는 사람이 있을까 싶음..
그리고 사람이 바탕이 착해야지, 종교 믿는다고, 많이 배운다고 착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음..
근본이 착한 사람은 종교 안믿어도 착하고, 바탕이 안된 넘은 종교 아니라 하나님이 1:1 과외를 시켜도 안될 넘은 안되는 듯.
<단군상놓고 보수 개신교-민족종교 마찰 우려>
연합뉴스 | 입력 2004.02.08 07:02
개신교계 보수 목소리를 대변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단대위)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등 공공장소에 세워진 단군 조형물을 철거하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 개신교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대형교회 중심 보수파로부터 강력한 지원을 받고있는 소망교회 장로출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기독교 공화국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종교편향 사례가 조직적으로 발생하여 국가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 김환태
이명박 정권과 개신교계가 연합전선을 펴고있는 헌법 파괴적 종교편향 공세는 최대 경쟁 상대인 불교 죽이기를 통한 부처님 하나님께 봉헌 양상이 두드러지지만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후 지속되어온 전통문화,미풍양속 훼손,말살 행위 또한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고 사후세계에서의 안녕을 기원하는 효심의 상징인 제사를 유일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우상숭배로 규정하여 철폐하고 생소한 추도식으로 대체하는가하면 토착신앙인 무속,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 솟대 등 전통적 미풍양속과 풍습,민중신앙을 철폐,적대시,파괴하는걸 주저하지 않는다.
요즈음에는 전통문화 유산의 하나인 십이지신상까지 혐오감을 주는 우상이라며 걸고 넘어지고 있어 지역주민뿐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고있다. 십이지신은 중국 은나라 시대에 처음 나타나 한나라 시기에 이르러 방위나 시간에 대체시킨 것으로 다시 이것을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등 12마리 동물에 대응시켜 '띠동물' 개념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다.
교회신자들 사이에서는 부모죽으면 마귀는 예삿일이고
이순신장군도 사탄의 세력이라고 가르치는데요뭘..
이순신장군과 대항해서 싸운 일본군 장군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이름으로 이순신과 싸웠다고
이순신장군은 사탄이고 일본군은 천국간답니다..
교회신자들은 기본적으로 정신머리가 나간사람들 같습니다
누룽지님이 얼마전에 저에게 일반화시키지 마라고 하셨는데 교회의 진실한 신도들은 절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누룽지님의 생각이 섯부른 일반화 같습니다만..
애초에 착하고 정직한 사람은 무교나 무신론자라도 절대 법을 어기거나 비윤리적인일은 안하죠. 물론 절대하는 말이 통용이 된다면 말이죠. 그러니 애초에 진실한 신자는 안그런다는 말이 에러입니다.
네 제말은 누룽지님이 본 진실한 신자여서 준법정신 강하고 윤리적이고 바른 사람들은 진실한 신자여서가 아니고 원래 사람이 그런거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기독교에서 탈퇴했다고 범죄자나 사이코 패스가 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바른게 종교가 원인이 아니라구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람도 못된 악한놈이 있죠 그런데 악한놈일지라도 운대가 좋으면 성공을 합니다
기독교는 그리 좋은 종교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굉장히 독선적이고 교리수준도 믿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이런수준이라 낮아보이구요
그런데 운대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운이좋아 전세계에 널리 퍼진게 아닐까 싶네요
교회믿는 어떤 이들 중에선 기독교가 널리 퍼진게 바로 참종교라 그렇다고 하길래 말해봅니다
작성일 : 14-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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