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를 나오지도 않은이가 감히.....후진국 학맥...역린을 한 죄가 큼ㅠㅠㅠ

이미 진실은 규명되지 않았나요?
황박사는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12개 존재하는 것으로 믿었다지만, 실제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존재하지 않았음..단 황박사는 존재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사기죄가 무죄가 나왔을 뿐,

존재하지 않는 줄기세포로 지원금 받아먹었는데, 연구 더 하게 해서 줄기세포를 배양해내는지 보자구요?
그건 황박사 지가 알아서 할 문제지...

황박사가 억울하고 진실규명하고 싶다면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배양하면 되잖음?
누가 그거 못하게 막았나요? 황박사가 연구못하게 누가 옥에 가두기라도 했나요?

한국사회에서 매장되서 사실상 규명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건 지가 알아서 할 문제구요..

애초에 사이언스 논문 자체가 조작된 논문인데 그것으로 게임은 끝난 것임..황박사도 데이터조작을 지시한 정황이 법원에서 인정되기도 했고, 황우석이 시인한 부분도 있구요..
이후의 경과는 조작된 논문에 근거해서 유명세 얻고, 지원금 받고, 후원금 받고..가짜세금계산서 끊어서  돈도 좀 횡령하고...

아직도 사기꾼 황가의 추종자들이 남아있네. 참 기가차다.ㅉ
아무리 사람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지만, 이미 법원에서 사기꾼인거 다 까발려졌는데 이제와서 뭘.

사기꾼 과학자가 모 좌익정치인의 비호를 받으며 무럭무럭 크다가 논문조작 딱 걸려서 패망한 케이스를 아무리 실드처 봤자 임

뜬금없이 황박사 얘기가 나오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황우석 잘못은 잘못이고
개인적으로 미국 같은데서 연구했다면 지금보단 나았을거란 생각이 드는 현실이 씁쓸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