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학원 다닐때 누가 성형하러 가서 몇주 못나온다고 하니까
다들 박수쳐주고 축하단다고..부러워하고
마치 13강 인첸 성공 하는 분위기..그런거 숨기고 몰래 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문화쇼크였슴.
근데 첨 하는건 아니고 전에 했던 코 약간 고친다고.
지금도 괜찮던데 몇주후 보니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지 안한지 모르겠고
자신감은 100배.
된장게이지는 확실히 눈에 띄게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