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센가쿠에 대해 무반응으로 대응하는것과 비슷해요
자꾸 걸고 넘어지는게 울컥하면서 같이 싸우면서
전세계인들 속에서 분쟁지역으로 만들어서
미국이나 여러나라의 개입을 만들려는 속셈입니다
일단 개입되고 분쟁이 되서 국제 재판소 가면..
한국은 거의 필패합니다
일본은 이를 위해 엄청난 준비와 외교와 돈을 써왔죠
그래서 울컥하며 대응해서 분쟁지역으로써 만들어주길 바라는겁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뭔 개가 짖냐하고 있으면 계속 한국 땅이예요
걔중에 왜 대응하면서 안싸우냐는 분들 있는데
싸워서 분쟁하면 무조건 빼앗깁니다
정치인들 입장에서 임기중에 독도 빼앗긴 인물따위는 되고싶지 않을거고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고 가장 편한 방법이 무대응인거죠...
일본도 중국에 센카쿠 무대응합니다
어차피 실리지배중인데 대응하고 싸워봐도 지들이 좋을게 없으니까
그러면서 독도는 건드리고 한국이 같이 분쟁해주길 바라는 일본의 속내죠..
일본은 국제재판소 가고 싶은데 한국이 가만 있으면 혼자서 제소할수도 없고 그냥 계속 가는겁니다
한국이 울컥해서 분쟁해서 따라가면 안되는 부분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