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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4 21:32
위안부 피해자 아들의 복받치는 서러움
 글쓴이 : 설민석
조회 : 1,186  

https://i1.ruliweb.com/img/17/06/04/15c71d4cd2b4999f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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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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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isa 17-06-04 22:45
   
옛날 사람 중에 위안부를 창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것 같더군요..
     
충녕 17-06-05 00:12
   
옛날에는 강제든 뭐든 혼전 성관계 맺은 여자는 다 창녀라고 했으니까요.
인식을 바꿔야하는데... 진짜 무식한 거죠 이건...
앵두 17-06-04 23:29
   
아직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 때 세상이 어렵고 먹고 살기 바쁘니 못 배운거죠.
호태천황 17-06-04 23:31
   
역사의 불행이죠.
피해자를 또 한 번 죽이는,
우리 사회는 불편한 것은 배척해 버리는 습성이 있죠.
보듬어 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곧휴가철 17-06-05 13:16
   
그런데 이분은 왜 G를 먹었는지....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