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놈들의 핑계는 과거나 현재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물타기 같은 방식이 가장 안좋은 여론 몰이 입니다.

물타기 와 일반화 해서 몰아가기 등

그러쵸 행방후나 지금이나 매국놈들이 고위직에 있고
판을 치고있죠.. 그러니깐 우리나라 더크게 발전을 못하고있는거죠

일단 우리나라는 친일매국노를 다 잡아죽인 후에 관용이니 뭐니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독일 나치즘도 민족주의입니다...
독일 나치는 우생학 어쩌구 하는 자뻑하는 민족주의지만....
한국 민족주의는 대항과 항거의 역사입니다.. 수많은 외세 침략에 대항했고
일제에 항거했으며 남북 분단조차 외세의 침략에 기인합니다...
그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한국 민족주의가 성장했기 때문에
한국의 국민 통합과 남북통일에 의한 민족 완성이 목표입니다..
무슨 배타적인 선민주의 같은거와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는 하나 !  우리끼리,~~~~
좋은거죠,

서로 사랑하고 보호하고 운명을 같이해야 할 사람들이고 반드시 그렇게  돼야죠, 
근데~

저 암흑의 김씨왕조체체때문에 그게 당장은 안되지 않습니까요 ?
그래서 ~

북한 저 김씨왕조체제가 존속하는 한 ,  북한에 퍼줘서는 안되다는거예요.
체제공고화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정말 민족을 생각한다면  북한에 도움을 줄까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저 체제를 무너트리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난,~~~
그거이  진정한 민족주의고 민족의식 아닐까나

민족주의 그 자체를 나쁘게 여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문제시하는 민족주의는 말씀하신 정도를 넘어가는 것으로 보통 극우민족주의로 사실상 전체주의나 파시즘 성격을 아주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글쓰신분은 "나라"라는 경계를 지었지요. 자, 그러면 나라 구성원중에 타민족이 있다고 하죠. A민족이 99%이고, B민족이 1%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지요. 그럼 여긴 민족주의가 어떻게 될까요? 민족주의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민족차이에 따른 차별이나 불합리한 폭력등이 발생할때 입니다.

이 꼴통 민족주의등이 문제인 이유는 이 놈들은 "국경"을 신경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까지 러시아도 슬라브민족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몇차례 전쟁을 일으켰었지요. 히틀러도 게르만 민족의 통일을 말하며 오스트리아를 합병하였습니다.

다에시놈들은 민족은 아니고 극단적인 광신도들인데, 이 놈들도 국경 개념이 없지요.


우야든동, 민족주의니 뭐니하는 것을 굉장히 쉽게 입에 담으시는것 같은데... 좀 더 진지하게 알아보시는게
나을것 같군요.

민족주의는 국가 보다 상위 가치라 생각되네요.나라 보다 너와 나 뿐만아니라
과거,현재,미래의 우리 민족의 독창적인 가치를 보호하고 보존하고 키우는 가장 기초 적인 토대,정신 이라 생각되요 .
과거에도 그랬듯이 나라가 망해도 우리 민족이 존재 한다면 까짓 나라 같은건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근데 우리나라 민족주의를 하찮게 여기고 왜곡하는건 우리나라를 창건한 사람들이 죄다 민족주의자들인데
이 분들을 부정하는거와 같죠.그럼 역사,문화,정체성은 물론 자기 자신까지 부정하는거와 같아요
너나 나나 우리 모두 모순되는 존재가 되버리죠

우리나라가 민족주의가 힘을 못쓰는이유
흔히말하는 우리나라식 민족주의는 외세를 배제한 통일을 기반으로 하고있죠
자 그럼 통일이 무엇이냐 둘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흡수되는것이죠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물리적으로 평화적통일은 있을수있어도
서로 다른 두개의 체재가 서로 윈윈하면서 통일이란건 없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민족주의는 이걸 남북이 서로 대화를 하면 어떻게어떻게 잘 해나갈수있다고 말하죠
민족주의자들 말대로라면 그들은 북한에가서 북한보고 우리나라를 흡수통일할생각 하지말라고 말해야되며  우리나라에선 북한을 흡수통일할 생각하지말아야한다고해야하죠 근데 어떻습니까 북한에가서는 말도 못하죠
북한은 생각도없는데 우리나라안에서만 주구장창 우리나라의 북한흡수통일을 배제해야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한다하니 소리를 하니까 친북이니 종북이니 소리를 듣는것이죠

뇌가 되게 단순하시네요
이거 아니면 저거라고 딱 옵션을 정해놓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종북이라니?

혼자 그렇게 단순하게 사는거야 뭐라하겠냐만은
남들보러 그런 소리하시면 정신병자 소리 듣습니다

종북이라고 안했습니다 그런소리를 듣는다고했지요.
민족주의를 우리가 지향해야될 뭔가 좋은 이상향으로만 말하니까 그렇습니다.
민족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북한의 실태가 없습니다 그들이 군사정권,3대세습,독재정권에 대해 말합니까?
반대하면 무조건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친일,매국노로 말하는게 더 비정상적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현정권 저격해서 지칭한것이 아닙니다
현정권이 종북이라고 생각하지않고요
보수에서 너무 종북 너무 남발해서 뒤에 가려져 안보이게 활동하는 사람이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저는 역사적으로 민족주의에서 말하는 민족통일이 허황된것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네요

근거가 있나요? 역사적으로나 흡수통일,독재정권,군사정권이 걸었던길에 대해?

나라를 팔아먹는 친일파 매국노들이 만든 말입니다. 민족주의 나쁘다고.....

하지만 일본, 중국의 민족주의는 한국보다 훨씬 강력하고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족주의라 그 의미 자체는 좋습니다만..
문제는 이 단어를 기득권층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선동할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므로
최근들어서 그 가치가 퍽 떨어진 단어이기도 하죠

그닥

누가 보묜 존나 애국자 일줄 알겟네.
그러나 너나 나 별만 차이 없는 일상을 보내는 사람이고 대한 민국 법을 이행하는 사람일 뿐인데.

민족주의 그거 참 좋아여.장점이 많은 사람 다루는데 참 좋은 도구 입니다.
그러나 그게 유일한 수단이면 않되는 겁니다.고리 타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