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잘못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의 문제 입니다 수능이 솔직히 학교에서 얼마나 제대로 배웠나 체크 하는건데 지금 스능은 사교육 없으면 성립대기가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있어요.. 그리고 대학도 그걸로 비중을 상당히 높고요 에초에 이런 시스템 자체가 이상 한거에요 대학 입학은 쉽게 졸업은 어렵게가 비교적 현실적인 타협인데..  그거 조차도 수능이라는 난이도 높은 그래서 등수를 꼭 맥여야 돼는 시스템 자체가 영..  어찌보면 대학들이 학생들 뽑는데 적극적이지 않다라고 까지 보여 져요 그걸 국가 한테 떠넘기는 꼴 이닌깐요 각자 학교마다 학생들 뽑을때 그 나름의 방법을 개성있게 정하면 대는데 그거 지금 힘들지요 일단 그런 시스템 자체를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창의적인 수업이고 머고 간에 도로아미 타불 입니다

우리나라 학부모 세계 어딜가나 유명합니다.

시스템 자체가 그런걸 유도를 하고 있다 보여 집니다 그렇게 유도를 하면서 유난 떤다 이건 솔직히..

수능 한번 치고 대학 원서 낸곳에서 시험 치고 그런 형식이 가장 이상적이라 보여지는데..  그 만큼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를 골라내기 쉽고 좀더 다양한 교육 방법이 생겨 날거라 보고 있습니다 수능 난이도는 대폭 낯추고 학원 안다녀도 그냥 말그대로 학교만 다녔는데 만점 받았덧나 이정도 수준 으로요

암만 저래도  미국이 훨씬 남  애초에 인류 초근대화의  과학의  결과물만봐도 압도적인 수준
자본주의 사회에선 어쩔수없지 

 핀란드같은나라 빠라대는데    말은 좋아  경쟁없고  협력한다는거
그러니 발전이 안되는거지
500만명 사는데 땅이 커  근데 GDP는 42위야    전형적인 선동 북유럽 복지
살기야 좋겠지  번돈 세금으로 반땡이 다 바치고 평등하게 나눠 복지 쓰는데
한국인들 월급 50% 세금으로 내고 저런 복지해준다고 하면  90%는 안함


그렇다고 한국이 미국처럼  자원이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있는거라곤  인적자원인데
초거지국가에서  선진국 들어온건  그 경쟁 때문이라는건 부정할수없지  어쩔수가 없지

땅좁고 자원없는걸 누구탓하겠나    조상탓할것도 아니고

핀란드 교육시스템을 말하고 있는데 복지가 왜 나오는거지?

자원으로만 따진다면 자원이 없어서 인적 자원에 기대왔던 독일은 어떻게 설명하려고??

전쟁후에 나라가 거지가 된것도 같고 나라가 갈라진 것 도 같음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는 사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개화시켜 주려고 하는 거고 공교육은 사회에 맞는 똑똑한 인간을 양성하는게 목표라서 애초에 목표와 지향점이 다름.
사교육이 능력있는 아프리카 독재자 만든다면 공교육은 참여하는 시민이나 똑똑한 노예를 대량 양산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거임.
생각하고 참여하는 시민양성은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탄생한 것으로 신권타파와 프랑스, 영국등의 시민혁명을 촉발했음. 똑똑한 노예양산은 당시 서구문명의 변방에 있던 독일 프로이센 제국 쪽에서 근대문명을 따라잡기 위해서 나온 것인데 이게 일본 거쳐서 한국으로 온거임. 6.25후 영국의 영향을 받은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이 우리나라 공교육임.

핀란드가 땅은 넒음. 근데 날씨가 북극 수준으로 춥고 백야가 있는 나라임. 춥다는 러시아가 핀란든 침공했다가 동장군에게 개털리는 곳이 핀란드임. 핀란드 날씨 농담
영상 15도 - 핀란드에서는 이보다 더 따뜻해지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시작한다. 스페인 사람들은 겨울 코트와 장갑을 착용한다. 핀란드인들은 밖에서 일광욕을 즐긴다.
영상 10도 - 프랑스인들은 중앙난방기구를 틀려고 안간힘을 쓴다. 핀란드인들은 정원에 꽃을 심는다.
영하 5도 -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얼어죽기 직전. 핀란드인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마지막 바베큐 파티를 즐김.
영하 30도 - 그리스 사람들은 다 얼어죽고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핀란드인들은 집 안에서 세탁물을 말리기 시작.
땅도 넓고 자원도 많고 날씨까지 좋은 아프리카는 왜 맨날 내전하고 그모양 그꼴임?
사막 기름국 국민이 잘살고 좋아 보임? GDP는 사우디가 20위 나이지리아가 21위임.
인구 많고 2기작 가능한 농지가 널려있는 미국, 프랑스하고는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