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국이 무기와 장비를 첨단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군사력을 증강시킨다면 남한과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북한으로서는 진짜 스트레스림. 바로아래 가장 위협적인 나라가 있는데 북한은 언제든 승산이 되면 희생을 치르고라도 남한을 제거할려고 노력할꺼라 봄. 현재는 북한이 남한과 비교해서 장비빨이 안되기 때문에 남침할 엄무를 못내고 있지만 미군철수하고 핵무기가 준비되면 남한에 핵한방 때리고 남한 처들어가면 승산이 있다고 북한은 생각하기 때문에 전쟁이 안일어날거라고 예상하는거는 오류임.
핵을 쓴다고요? ? 핵이 정만 쓸까요? 저는 단정히 말합니다 이시대의 핵이란것은 이제는 국제적 정치용이자 협박용입니다 김정은이 세계를 상대로 과연 이길수 있을까요? 핵을 쏜다 그러면 중국 포함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는건데? 미쳐서 쏠지는 모르나 승리를 위해서는 안쏩니다 확실히
님이 김정은 뇌속에 들어가 보기나 했나요. 자기 친척도 심지어 친형도 죽이는 늠이고 승질난다고 미사일 실험하라고 한늠인데 님이 김정은을 얼마나 안다고 함. 김정은 아래 당비서,총인무무력부장, 적위대대장,정치국장등이 찍소리도 못하고 오직 김정은 지시에 움직이는 데가 북한임. 심지어 북한은 남한과 전쟁하면 자신들은 피한방울 안흘리고 백프로 승리할꺼라고 믿고 있는데가 북한군이고 북한사람들이라고 고위탈북자가 말했음요.
전쟁이 나는 조건이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 적대적으로 생각하며 증오심이나 적개심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죠 과거 한반도가 많이 위험했던 이유는 서로 이런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며 박정희를 기점으로 6.25 같은 전쟁 가능성은 희박해 졌습니다. 서로 적대적이긴 하지만 서로 정치적인 이유로 이용한 측면이 강한 것이고 남북간 대화는 대화대로 해 왔으니까요
김대중 정부 들어서 햇볕정책으로 남북이 적개심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음을 서로 확인 했습니다. 국민들이 우둔한 탓에 이명박을 뽑고 그때부터 심하게 틀어졌는데 그래도 서로 때려죽일만큼 적개심을 많이 가지진 않습니다. 국민들이 표현은 안해도 다 알고 있는 것이죠, 오히려 적개심은 일본에 더 높습니다.
따라서 남북간은 표면상은 상당히 위험한 대치국면 이지만 국민들이 민주정권을 뽑아주는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1%도 없습니다. 대화와 협력만 존재할 뿐이죠
언론이나 일부 댓글들이 북한에 적개심을 심으려는 태도는 그래서 굉장히 위험한 태도 입니다. 전쟁 가능성을 키우는 작업 이니까요
예전에도 했던 얘긴데 말해야 입 아픕니다. 빨갱교는 신앙이라 안들려요.
우리 나라 먹을라고 핵쏠거다라고 생각하는 치는 김돼지를 행님으로 모셔야 하는 수준의 지능.
이도저도 살아남을 방법이 없을 때나 정신이 핵~가닥 했을 때의 가능성 뿐임. 그것도 문제라 긴장이란 게 생기는 거고.
지금 미국하고 짜장하고가 뒤바뀐다면 모를까.
작성일 : 17-06-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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