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608-00010012-jisin-soci
현재 일본에서 대단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입니다만,
일본의 대표적 우익 논객이자, 아베총리의 친구 그리고 TBS의 전직 기자였던
야마구치 타카유키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수사가 이유를 모른채 중단되어, 실명과 얼굴을 밝히고 성폭행 당한 사실을
밝힌 시오리씨.
수사중에 경험했던 2차 성적 피해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경찰이 "처녀입니까" 라는 질문부터 했고,
여성경찰관이 배석되지 않았으며, 인형을 던저주며 자신들의 앞에서 상황 재연을
요구했던 것 등입니다.
일본 야후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