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의 주 소비층이 여자라서 남자가 득세하는 이유임.
"여적여"
아이돌 문화도 마찬가지고...

마약사범 관련 남 연예인은 재기가 가능하지만 여자 연예인들은 걍 아웃되는 이유기도 하고..
요즘은 고부갈등도 여혐이라고 하던데...ㅉㅉㅉ

자기들이 만든 문화를 자기들이 부정하고 있으니 ...냠''

특히 시어머니는 여혐의 주범으로 지목되죠...

컨텐츠마다 컨셉과 기획이 있기마련이고

알쓸잡같은 경우는 아재들의 수다가 컨셉인데

왜 여자를 넣어라 마라지 어휴

알쓸잡을 예로 들어도

돌아다니고 10시간 넘게 떠들고 이런 것을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야되죠.
또한 카메라에 담을 개개인기량이 있어야죠.
때론 망가지기도 하구요.

불편한 그녀들 스스로들 섭외해서 맴버꾸리고
그런 방송 여자들로만 꾸려줬음 좋겠네요 !!!

단순하게 여자만 하면 재미 없어서 시청률 최악이라 망하기 때문이죠...
여자 몇명만 모임 그들끼리도 패거리가 형성되서 누군가를 은따시키고 문제일으키고...
프로그램 진행하면 pd말 안듣고..
예쁜척 착한척하느라 재미는 하나 없고...
힘들면 힘들다고 빽빽거리며 여자니까 핑계....
pd랑 방송사가 프로그램 망치고 싶지 않은이상 쓰고 싶지 않죠..
이건 방송업계 아는 지인이 말해준 팩트임...

쟉가가 거의 여쟌뎨 쟉가보구 따지라구해여ㅇㅅㅇ

정치얘기가 사라지니 슬슬 이슈게에 다시 등장하는 여혐페미 이야기.. --;;

저것은 여혐이 아니죠.

여혐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요 몇일 계속 나오고 있는 시리즈 기사입니다.

남혐하는 사람들 이야기인뎨여^ㅅ^ㅋㅋ

무조건 남혐하는거 쟐못된거 지적하면 여혐으로 몰고가는건 쟐못된거에여♥

간단해요 여자있는 예능은 재미가 없어서죠 몇몇 프로에서 시도해봐도 시청율 안나와서 그냥 폐지됐죠  여자한테 가산점을 강제로 부여할수 없는 이런 무한 경쟁분야는 남자한테 기냥 발리는겁니다 여혐때문 이런 개소리는 기자 너그엄마한테 하시고요

실수로 여자 궁댕이 때리면 바로 성추행;;;

여자가 나오는 예능은 재미가 없음

작가들은 여자 많지 않나?
낄때 낄 자리가 있고 빠질 때 자리가 있지
꼭 필요 없는 자리에다 끼워 넣으려는 건 무슨 심보

그나마 예능에서 여성출연자들이 게스트가 아니라 고정으로 출연하는 멤버들은
대부분 개그우먼 들 뿐이죠.
상황에 따른 순발력이 뛰어나고 그동안 계속 망가져 왔었으니까.
(런닝맨 송지효는 진짜 인정해줘야 함)

남자 출연자들도 순발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예능에서 고정하기 힘들던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무도 황광희...)

과거 패떳의 이효리나 청춘불패 출연자들 성공한것 보면 무엇이 필요한지 답이 나오죠.
지금 예능에서 여성출연자가 없는건 안시키는게 아니라 할 사람이 없는거...

모든 유명 프로들 여자들만 출연해서 프로그램 만들었다가 시청률 다 말아먹고, 다 폐지 됬지요. 재미가 없으니까.. 같은 여성들끼리 좀 봐주면 오랬동안 예능프로로 남았을텐데, 같은 여자가 봐도 재미 없었겠지요..  인기가 없으면 폐지는 당연한 수순

예능에 남성들이 많이 나오는 현상은 여초현상으로 인한 결과죠.

여성작가와 여성시청자들이 여성출연진을 불편해 함.
여자의 적은 남자가 아닌 여자임.

남성들의 눈길을 잡는 섹시하고 이쁜 여성들이 매력발산하는 예능 나오면 남자들도 좋아함. 오히려 많이 보겠죠.

그런데, 이런 이쁘고 아름답고 섹시하며 청초한 등의 여성을 상품으로 예능하면 여성이 싫어함,
고로, 여성이 나오는 예능에 메리트가 없고 고루한 포멧만 방송됨. 여성예능의 몰락은 여성이 자초한것임.

즉, 여자의 적은 여자.

예능은 재미임. 주 소비층이 여자라 남자가 득세한다? 아니죠. 암만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이라도
드라마 나와서 발연기하고 있으면 바로 채널 돌아갑니다. 예능도 마찬가지고요. 게스트로 나와서
단발성으로 볼 수야 있겠지만 고정으로 나와서 예능감 없으면 안봐요.

인기 있는 아이돌 때려박아서 망한 드라마나 예능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노잼이라 안보는겁니다.
태생적인 유머 감각의 차이도 있을거고 인재풀 자체도 차이가 크죠.

남성 연예인이 여성 연예인에게 말 한번 실수해서 뉴스기사화되면
PD가 시말서 써야되는걸로 알고 있음.   

여성이 망가지는거랑 상관없음.
특정 시청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여성 연예인이 자연스럽게 도태된거지
박미선, 이영자, 송은이, 박경림 정도의 노련한 대처능력이 있어야 같이 진행이 가능하죠.
그런면에서 보면 가수인 이효리가 대단한거

미술쪽 직업이다보니 주변에 여자들이 많은데, 모이면 예능 얘기만 한다.
여자 작가들이 만드는 남자 출연진 예능...
남자들끼리 이런얘기 거의 안함...

일단 한국 예능쪽에는 남성 작가가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남성 시청자들이 여성 출연진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른다.
그나마 성공했던게 프로듀서 101 이랄까...
자, 남자들끼리 하는말인데, 우리가 여자들 망가지는걸 보고 싶어하나? ㅋㅋ..
이런 사고로 접근하니까 청춘불패2가 망했던 것임.

출연진이 망가지면 재밌다?
방송 세계를 모르는 개소리...
철저하게 소비자 성향 분석해서 연출자와 작가가 기획하는게 예능 성공의 대부분임.
윤식당 출연진이 뭘 얼마나 망가져서 성공했나요?
성향 분석한 기획의 승리지.

전 보고 싶은데요 ? .. 

이쁜척 우아한척 하는건  질리도록 보잖습니까 ?  예능은  기본적으로 유머 입니다.

웃겨야 하는거죠..  그게 베이스가 되어야 하니  순발력과 함께  자신을 내려 놓는 자세도

필요한거죠,,,윤식당이 망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영석 PD 자체가 이미 망가진 컨셉인데요.

그러니까 여성분이 예능에서 입지가 좁아지는 겁니다. 님말처럼 망가지는 방송만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망가지는 방송도 있다는걸 아셔야죠. 남자는 그런거 안가리고 막하고, 여성분들은 망가지는거 가리니까, 님말처럼 망가지지 않는 방송에서만 기용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방송수도 점점 줄어드는 것구요. 그럼 망가지지 않길 바라면 망가지지 않는 방송에서 웃겨서 생존하시면 될 뿐입니다. 근게 그걸 못하고 있으니, 망가지면서 웃기는 방송인들이 살아남는 것이구요.

기억력이 금붕어들이라 그래요
그리고 뭘 따지기 전에 조사같은거는 개뿔 할 생각도 없구요

비정상회담 이전에 미수다가 있었고
요리프로들은 죄다 여자요리사들이 출연했었죠
여성연예인 위주로 짜여진 예능, 코미디 프로그램도 많았구요
여자들로만 구성된 먹방이나 투어방송도 늘 있었음

쟤들은 걍 당장 지들 눈에 시비걸고 싶은게 띄이면 걍 덤벼대는 부류임
뭘 비판하기전에 자료와 팩트를 체크하고 논리에 맞게 따지는거? 그런거 기대못함

지들이 여자만 나오는 예능을 안보니까 남자를 쓰지
여자 게스트 하나 나오면 시청자 게시판에 득달같이 몰려가서
달달 볶아 못살게 굴면서 엉뚱한 소리는...

여성작가 여성시청자도 원인인거 같고 몇회하고나면 더 나올게 없다는것도 한몫하겠죠
우연찮은 노출이나 잡다한 비난도 많고 제작자체가 부담스러울듯...

남녀 문제가 아니라, 여자는 재미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나마 런닝맨에 송지효씨처럼 망가지거나 막대해도 상관없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솔까 여자만으로 무도나 1박처럼 재미있는 방송을 뽑아내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과연 그런 환경에 적응할수 있고, 남자만큼 할수있냐가 의문인 것이라 생각되네요. 여성분들 나오는 방송보면 화장지우기가 최대 벌칙인마냥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노메이크업이 기본인 방송이 많습니다

힘든건 하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