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계급이래서 깜빵간 여자 말하는 줄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성매매 가 죄악이 된시기는, 해방되고 미국에서 개독교 군단들이 개때처럼 넘어와서
 부터입니다. 개독들이 정부의 요직을 차례차례 차지하면서 성매매가 범죄로 변했습니다. 결국 개독들이 개자식임. 우리나라에서 성매매가 범죄로 된 역사는 30년이 안될 껍니다

그렇죠 합법화가 정석이고 또한 옳습니다 저 아득한 옛날부터 성매매는 없던적이 없었지요 인류문화에 성매매는 어쩔수 없는 한부분입니다 인류 모두의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생식기가 모조리 없어지지 않는 이상에야 성매매가 없어지길 바라는건 어불성설

동감 합법이 되어야됨

옛날 보다 성병 증가율이 더 상승하고 있다고 하죠. 제대로 폐쇄도 안 되면서 음지로 가게 해버려서 악화만되었음.
국가 입장에서는 세수도 확보 할수 있고 좋잖아요.

성병 관리 철저히 한다는 가정하에 합법 찬성 합니다

지금 상태 합법화가 아니니까..
성병관리가 전혀 안되는거죠...ㅋ

가생이에 읽은 글 중 가장 명료한 글. 인상적이네요.
논리적이십니다.

전 합법화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현실이 그렇다고 합법화한다면,
도둑이 많은 나라가 현실이 그렇다고..아득한 옛날부터 도둑놈 없던적은 없었다고 합법화 하는거랑 별다를 바 없습니다.
중요한건 원칙이죠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현실이 이렇다고..하나둘 변명하다보면 결국 그렇게 되고 마는겁니다.

성매매가 잘못됐다는 근거가 뭔가요?

어떻게 '매매'를 '도둑'에 비유할 수 있죠?

빼앗는 것이 아니라 사고 파는 것인데 그것이 어떻게 도둑과 비교될 수 있죠?

극단적인 기독교신자이신가요?

전 무교입니다.
성을 물건처럼 돈으로 거래하는게 종교없는 제가봐도 잘못되었다고 느끼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없으면 좋겠죠,, 장려하는게 아니잖아요 문제를 '최소화' 하는데 포인트를 두는거죠.
그렇게 이상적인 상황이 가능했다면 어느나라든 왜 여태 그런걸 안했겠습니까
환경오염을 예로 들까요? 공장에서 폐수안내보내면 가장 이상적이죠// 근데 그게 애초에 가능하지않으까 자꾸 음지화되고 문제가 커지고,, 그냥 공해배출권 을 발행해서 시장화 시키니 아예 금지할때보다 더 상황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요컨데 성매매는 잘못되었다는것을 예수님a님도 인지하고 있는거 같군요
그렇다면 그 생각위에서 어떤 방법이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좋은지를 찾으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합법화로 인해 사람들 인식이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박히는 겁니다.
도둑질 금한다고 법으로 정한다고 해서 도둑질이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살인도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이것들을 합법화하지는 않습니다.
나쁜것은 나쁜것이고
이것을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완전히 뒤엎어 버리는 합법화라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죠

말씀하신 논리라면 모든 법을 없애야죠.

법이 없어도 알아서 질서는 잡힐 것입니다. 이른바 힘의 논리 말이죠.

성매매는 지금 만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왜 성매매가 만연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적으로 너무 흥분한 상태라서?

아닙니다. 경제가 어려워 돈을 벌 활로가 적고, 불법이라 고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매매 하는 여성들 열을 붙들고 물어 보세요,

백을 사고 싶어 자발적으로 나왔으며 성수치심 등은 느끼지 않는다, 왜냐면 일이니까.

라고 말할 것입니다.

흑룡야구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매매하는 여성분들 다 돈 때문이죠
그렇다면 그 여성들이 돈을 제대로 벌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방법이 좋은방법입니다
성매매를 합법화 하는 방법이 아니라요
그것이 어떤것이 좋은지는 다른 토론문제인거 같으니 넘어가구요

비교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성매매가 정말 도둑 살인 가장 비슷하게 마약 매매 와 같은 사회악이었다면, 진작에 모든나라에서 전면 금기시해왔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지않습니다. 선진국에서 오히려 더그렇죠.
그리고, 예전에는 588이나 용주골 등의 집창촌에서 포주의 횡포나 조폭돈벌이 등등 안좋은 면이 많이 부각되었지만, 요즘은 또 다릅니다. 오피나 보도방가보면, 좀 인생이 안풀리고 (개인적으로말이죠)자발적으로 돈좀 쉽게 많이 벌려고 종사하는 말그대로 '직업여성' 인 분이 더 많습니다.  성매매를 예전의 '여성인권'의 프레임에만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구요,, 저는 정책적 측면을 말씀드린거라,, 도덕적인 접근은 하지 않았습니다. 도덕적이라는 개념자체가 주관적인 부분이며,, 가치관은 계속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일처제라는 관습도 사실 인류의 역사에서 극히 짧은시간동안 사회안정을 위해 존속이 된 제도 라고 생각합니다.

모닥불님 왜 여쟈만 그렇다구 여쟈만 불쌍하듯이 말해여?

혹시 할아버지셰여??아직도 님시절 생각하셰여??

지금이 옛날두 아니구 옛날시대처럼 말쬼하지마여ㅋㅋ

그리구 남쟈챠별 쬼 하지마시져ㅇㅅㅇ?

님말대로라면~~성매매 하는 남쟈들 다 돈때문이져(호스트바)♥
그렇댜면 그 남쟈들 돈을 제대로 벌수잇도록 길을 열어주세여~~~

문제는 아무리 돈이 없어도 성매매를 안 할 여성들은 절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이죠.

그것을 법적으로 막으려니 반발과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이른바 포주들은 성을 팔아 돈을 벌려는 여성들이 없으면 장사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인광고만 올리면 여자들이 찾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과연 국가는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없앨 수 있을까요?

아무리 돈이 없어도 성매매 안할여성은 안한다..
바꿔 말해 볼까요?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성매매 안할 사람은 안한다...
어떻습니까

예수님a님
돈을 매개로 성을 사고 팔면 물건과 달리 사람 몸이기 때문에 인권과 관련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책이라는거 자체가 도덕과 동떨어져 존재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인식이 변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인식이 어떻게 변하든 별 관계가 없지요. 미래야 미래윤리관과 같이 가면 되니까요

남성의 경우는 다릅니다. 남성은 본능적으로 젊을 때 성소비를 많이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윤리적으로 아무리 교육시켜도 안 되는 부분이죠.

오히려 호기심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기능 장애로 의심해야 할 정도죠.

문제는 남성의 이런 본능적인 부분은 인식하지 않고 대부분의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전락시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로 진심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철학에는 없던 것이며, 오직 기독교에서만 있던 사고방식임을 전제합니다.

조선 시대 어느 문헌을 근거로 보셔도 좋습니다.

때문에 현재 존재하고 막지도 못하며 인간 본능에 관한 것이므로 이를 법으로 막으려 하지 말고 오히려 합법화해 더 큰 문제를 예방하자는 것이 취지입니다.

토끼 승우님
저 남자 차별한적 없습니다.
성매매에는 남자든 여자든 모두 포함됩니다

모닥불님 님글은 남쟈만 그렇다구 적어놧으니 제가 말하는거져ㅇㅅㅇ
그리구 지금 성적인게 석기시대아니에여. 석기시대로 생각하구 말하니 님 주쟝은 안대는거에여♥

개인의 자유로 한 자유인이 자신의 성을 판매한다고 했을 때 이를 말릴 수 있나요?

성매매 여성 혹은 성매매 남성에게 사회적으로 주홍글씨를 적는 부당한 논리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그리고 성을 팔려고 한다고 다 팔 수 있는 것도 아니죠.

팔라고 해도 안 팔 사람은 안 팝니다.

개인의 자유로 본다면 뭐가 문제인가요?

더불어 우리 나라에 성매매가 지금 없나요?

정확하게 척결하지도 못 하면서 음지로만 내 몰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오죽하며 성매매 특별법 제정 당시 성매매 여성들이 거리로 나와서 반대 시위를 했을까요?

정부는 그런 여성들을 재교육시키고 다른 일자리도 알선해줬지만 결국 그들은 다시 그 길로 발을 옮겼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어느 여성에게도 성매매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법적으로 음성적으로 이뤄지다보니 더 비싸게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고 이것이 도리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미끼가 되어 성매매 전선에 여성들이 뛰어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매매는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입니다.
여성들이 다들 개인스스로 만족할정도로 돈을 벌고 있는 사회라면 과연 성매매가 있을까요?
여성들이 스스로 쾌락때문에 마음에 맞는 남성과 관계를 갖는 거라면 이런글 쓰지도 않습니다

남쟈두 성매매하구

여쟈들 호스트바 가여~

여성들이 다들 개인스스로 만족할정도로 돈을 벌고 있는 사회라는게 과연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설사 사회구조적으로 불평등한 사회라고 하면, 그 그 사회를 손을 봐야죠,, 남성들도 똑같이 인생나락으로 떨어지면, 성매매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거라도 있으면 할겁니다. 요지는 성매매자체는 조직범죄가 아닌이상, 개인의 선택이며 책임이라고생각합니다. 인생어렵고해도 꼭 성매매쪽을 택하진 않습니다. 힘들게 공장다니거나 열심히 사는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쪽 직업여성들 보면 정신 똑바로 박힌 분들 본적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춘천에서 미군부대 철수하면서 춘천시에서 집창촌 철거하려고하자, 그곳의 집창촌 직업여성들이 생존권을 내세우며, 매일같이 데모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추가적으로 예전에 한창 화제가 되었던 일본 '원정녀'들도 사회의 '피해자' 로써 인식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개인스스로 만족할정도의 돈"이 얼마일까요?

만약 1년에 1억이라 친다면
전국의 모든 이가 그만큼 벌 수 있는 사회겠죠?
그럼 2억 벌려고 몸파는 여자가 생길 겁니다.
10억이면 20억 벌려고 몸팔겠죠.
님은 지금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시고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a님
집창촌여성들이 생존권을 내새우며 데모한것은  돈문제 때문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성매매 합법화가 될수는 없다라고 위에서 적었습니다

헬로가생님
사회도덕이 그만큼 무너져있다면 다시 새울생각이 필요한거지
그걸 덮어버리려고 해선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님의 도덕의 잣대가 구시대적이라구요.
성이 나쁜 것도 아니고 자본주의가 나쁜 것도 아닌 것이란 말이죠.
강제로 하는 건 도덕에 어긋나는 것이구요
배우자를 속이고 하는 건 도덕에 어긋나는 것이죠.
하지만 서로 거래 하에 하는 건 도덕에 어긋나는 게 아니예요.
님의 생각이 그저 구시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거예요.

자꾸 도덕에 어긋난다, 잘못된 것이라 하시는데
합법적 성매매가 왜 나쁜지 딱 말하실 수 있나요?

모닥불/ 님께서 당연히 생각하시는게 남들에게는 당연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성매매도 살인이나 강.간 같은 절대악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것이라면 동성애도 동시대의 사람들이 가치관이 변하면서 절대악으로 치부되지는 않습니다. 꼭 미래에 변할수있다는 말은 아니고, 이미 현재 지금 가치관은 많이 변하고 있으며 어느게 옳다라는것은 말그대로 주장일뿐이지 진리가 될수 없습니다

성이  뭔데 그렇게 성스럽게 생각하시나요?
모닥불님은  배우자말고 그 누구와도 성생활 안하셧나요? 쾌락을 위해서 성관계한 사람들이 성매매는 안된다라...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단순쾌락을 위해서  성관계한거랑  돈주고 쾌락산거랑 뭐가다른가요?그리고  그게 범죄라면 가해자는  누구고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단순쾌락을 위해서 성관계한것과 그 사이에 돈이 매개로 들어가는것에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서로 좋아서 하는 관계는 별 관심없습니다. 하든말든요

그러니까 그 잣대가 잘못된 거라구요.
단순한 식탐을 위해 돈 쓰는 건 괜찮구요?

저도 글 올리신분 말씀대로 찬성에 한표.,ㅋ 솔직히 우리나라도 독일이나 처럼,공창제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 사람중에 한명인지라,,,요즘 음성적으로 성매매하는 아가쒸들이나 아줌마들이 너무 많다는것들은 다들 공감 하실거고 그분들이  뭐 자기몸 관리 잘하시는 분들은 하겠지만  보통 아니라는게 문제인거죠,,,그리고 공창제로 그런 음성적으로 하는 매매를 차단해버리면 솔직히 세수익도 더 발생, 그리고 지하자금으로 유통되는 돈줄을 막을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겠죠,,나름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다는거?지금 불법인대도  성매매 장난 아닌건 다들 아실거고,,어차피 100프로 없어제 못할봐엔,,허용해서 나라에서 관리 하는게 맞는듯,

성매매 합법화 찬성

도덕적 관념적으로 성매매불법화를 부르짖지만,
성매매불법화보다 합법화 후 없어질 부작용이 더 많으므로 당연히 성매매합법화 찬성~

사회적 합의를 이룰 만한 시민 성숙도가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것에 한계가...

저도 찬성.
같이 AV도.
자막 읽기 싫어요.... ㅠㅠ

전 성매매 합법화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이라기보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유보적으로 생각은 하는데 만약 한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무겁게 지게 했으면 좋겠네요. 사고 파는 사람 다 dna를 등록해야하고 파는여성이 뭘 잘못하여 아이를 낳게 되더라도 친자 추적해서 양육비를 일정 부분 책임져야하게끔요. 당연히 여성이 사고 남성이 파는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어쩄든 쾌락을 국가가 나서서 합법화하는 거라면 그 책임도 무겁게 지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합법화 반대자들의 논리는 그냥 나쁘다 이것하나 밖에 없음.

대략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대략 밝힌거 같네요
성매매를 줄일수 있는 방법같은 토론이 아닌이상
합법화에 대한 것에는
더이상 글 쓰는것은 서로에게 득될거 없는거 같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계속 말한게 줄일수 있는 방법 -> 합법화  라고 말했더니..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  이거아닌가요? 
님 의 도덕적 가치관에 대한 '주장' 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큰 사회 라는 큰그림을 위해 유연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도덕적으로 따지자면, 요즘 한창 문제시되는 대마초흡입이 성매매보다는 덜 비도덕적이죠,,
원체 제도라는게 도덕보다는 사회의 안정을 우선시하니 개인적접근과 사회적접근은 구별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성매매합법을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저 중에서 바로 본능.

http://www.vingle.net/posts/990540?shsrc=v_a

이 유명한 원숭이 경제학 실험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원래 목적은 원숭이에게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과 함께 그에 따른 학습능력이나 결과 도출이 목적이었는데 화폐에 대한 개념을 배우자마자 시키지도 교육하지도 않은 한 행위 중에 하나가 바로 성매매입니다.

저는 짐승과 달리 인간이 가지는 도덕이나 이성에 대한 말을 듣고자 꺼낸 말이 아닙니다.
시대와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능이나 본성을 어떻게 접근해야 더 나은지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이것을 단순히 강제하고 억압해서 컨트롤 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훔치는 것과 거래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면 안됩니다. 훔치는 것은 일방적이나 거래는 쌍방입니다.
가령 성매매가 일방적으로(인신매매나 불법적 수단 같은) 행해졌다면 모를까 이것을 단순히
한쪽 방향으로 잘못되었다고 외치는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찬성한 이유는 바로 이 거래를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을 수 없다면 끌어 올려야 합니다.
세상밖으로 내놓고 관리해야 한단 말입니다. 그간 강제되었을 때 저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았다 생각합니다.

논리정연하고 깔끔한 글 잘 봤습니다.

아니 윗분중에..  여자들이 사회생활을 해서 어느정도 살만하면 성매매를 안할꺼라고 도덕군자처럼 말씀하시는데? 스위스나 벨기에같은 사회복지 잘된나라도 성매매가 합법임.  지금 업소에 외국인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은 무슨 노예처럼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병원도 안가고 일하는 것 같던데 오히려 그런게 문제 아닌가?  합법화해서 떳떳하게 일할수 있도록 하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불법체류를 못하도록 해야죠. 한국녀들도 마찬가지 별별 기생하는 음지매매가 너무 많음. 그런거 강제할수록 더 음지로 가고 성병의 원인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