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 않는 거와는 관련성이 없는 전혀 엉뚱한 소리인데
그게 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답변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러니 현실 감각이 없고 굴러가는 걸 모른다는 비아냥을 듣는 겁니다.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 말만 할게 아니라 상대방이 어떤 의견을 내는지 듣고 그 의견과 관련한 자기 주장을 해야지 그럴 능력 자체가 없으니 매번 쇄도우 복싱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전문 통계 자료 따질 꺼면 반박 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 해 보시죠.
양 극단 소리나 내뱉고 떼쓰기나 하다 소멸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나마 머리가 아주 조금이라도 돌아가면 예상 가능한 거겠지만 그게 님 미래에요.
개정 // 아직도 맥락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시네요.
엉터리 조사인지 아닌지는 내가 알 바 아니고 애초에 그걸 지적한 것도 아닌
언론사 사정에 관한 댓글인데 자신이 뭔 내용을 말하는 줄도 모르는 헛소리를 하니
쇄도우복싱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뭘 보고 쇄도우 복싱이라고 하는 건지 모르는건 아니죠? ㅎ
그리고 엉터리 조사 운운만 하지 말고 그거에 반하는 설문조사라도 들어 반박을 해야지요.
빼애애~액만 하지 말고 그게 기본 아닙니까~ 개인 뇌피셜은 님 가족에게나 실컷 설파하시구요.
기본적인게 되야 대화가 될 거 아닙니까.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ㅎ
애초에 첫 댓글 '맥락'의 전제가 본문 여론조사, 언론의 신뢰도를 전제로 하고 있으니 전제가 되는 자료가 통계적 유의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을 지적하는건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아닌가? 유의성 없는 자료를 접하고 상관관계에 의문을 품는 주장에 참고자료의 부적합성을 지적 했으면 된거지 그 밖에 무슨 심오한 맥락이 있다고 어물쩡 저물쩡 말놀이 하면서 맥락찾아 삼만리를 떠나는지ㅋㅋㅋ 본인 점수 0점 맞고도 옆에 학생 몇 점인지 쳐다보면서 웃을 인간이네 ㅋㅋ
생각보다 저 오프쪽 바닥이 굉장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신문이냐 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평상시에 보도 못한 중급 언론사에 업체관련 기사 하나 올려주는데도 못해도 수백입니다.
기사쓰는 것에도 그들이 순수하게 다 작업하고 올려주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게다가 현물거래가 많아 집계도 안될겁니다. 그것만 따고 다니는 사람도 따로 있고요.
근데 그게 또 기사 띄우고 바로 다음날 부터 기가막히게 효과가 바로 나옵니다.
이런 작다고 생각했던 언론사가 저정도인데 저런 유명언론사들은 어느정도일까요.
저는 장기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안 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