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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4:39
윤손하 아들 학교폭력혐의 기사를 보며..
 글쓴이 : 솔오리
조회 : 4,543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31881&gid=999339&cid=1064403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하는거 보니까 소름 돋네요..

야구 방망이든, 플라스틱 장난감이든 강제로 친구를 이불에 덮어놓고

집단 구타한거 맞고 우유에 바디워시액을 넣어 마시게한 것도 사실인데

무슨 이렇게 변명을 하나요. 그냥 '자식 교육 잘 못시켜서 죄송하다' 라고 일축시키면 될 것을..

오히려 입장표명한게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거 같네요.

가해자는 장난이였다지만

그걸 당하는 피해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워지지않을 트라우마로 남을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장난을 빙자해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놈들은 강력한 처벌의 대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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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17-06-17 14:47
   
미친거 아님 ??   

바디 워시액 먹여서 사람 죽일 일 있음??
     
솔오리 17-06-17 15:03
   
말로는 뱉게 했다는데 실상은 모르죠..
잘좀허자 17-06-17 15:00
   
가해자의 피해자 코스프레...일본에서 배워 왔나 봄...
     
동북아 17-06-17 15:03
   
설득력 있네요

윤손하 일본 ㅋㅋ
     
솔오리 17-06-17 15:10
   
ㅎㅎ 제가 알기론 10년정도 일본에 있던걸로 알고있어요.
자식낳고 아들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와 정착한거 같아요.
똥개 17-06-17 15:23
   
흠~
♡레이나♡ 17-06-17 15:38
   
연예인 인생 끝이구만 제일 용서받을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네 ㅉㅉ
브리츠 17-06-17 15:51
   
기사를 잘 읽어보니  윤손하측은
갑질 논란은 아닌듯...
문자등 확실한 정황증거와 피해자가족 입장에서 더 듣고 싶내요..
10살 애들이 지속성잇는 왕따 사건인지 놀러가서의 돌발적인 단발 사건인지
     
발쫑 17-06-17 16:17
   
듣고 싶네요.
첼파 17-06-17 16:03
   
에휴 교육 잘시켜야지...
응1 17-06-17 16:31
   
아이들이 여러 겹 이불로 누른 건 몇 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
"피해 아이가 바나나 우유 모양을 한 물건을 아이들과 같이 확인하던 상황이었다. 이 때 살짝 맛을 보다 뱉은 일이 전부"//

이 것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어렸을 때 집에서 벗어나 수련회나 수학여행 가면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저정도 장난은 다들 치지않나?...

그냥 다 같이 어울려 놀다가 야 쟤한테 이렇게 하자~ 하면서..난 친구끼리 물리력을 장난으로 그랬던  기억이  많은데..

다만 저 건 윤손하의 일방적 주장이라 아직은 저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거지만..
만약 윤손하측 주장이 맞다면..내 주관적 판단에선 저건 별거 아닌듯..

아마 저쪽과 윤손하측과 상호 주장하는게 다른 가 본데..누구 주장이 맞는지부터 판별해야 할 것 같은데...
     
밥주세요 17-06-17 16:42
   
그런식으로 나오니가 우리의 아이들이 장난이라는 말로 학교 폭력에 방치되는겁니다.. 집에 조카가 쓰던 장난감 방망이 있는데 그것도 방망이라서 그런지 맞으면 엄청아픕니다.
          
응1 17-06-17 17:02
   
이불 몇겹에 스폰지 감긴 플라스틱 방망인데... 초딩3학년들이 휘두른게 아프다고요??.헤라클레스 손자들인가?..그 초딩 3년들은....

뭐가 방치인가요??.상반된 주장에 어느게 맞냐 알아보는게 중요하다는 건데??..
               
젠슨애클스 17-06-17 17:33
   
간지러워 님이 링크하신 SBS 기사에서 '유 군은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아버리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라고 되어 있네요. 저지경이 될정도로 얻어맞았는데 초3학생들이 휘둘러봤자 얼마나 아프겠냐고 하시니 안타깝네요.
                    
응1 17-06-17 17:53
   
글쎄요..다시 말하지만 상호다른주장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말햇는데요??..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이불몇겹 두르고 거기에 스폰지 두른 플라스틱 방망이로 불과 몇초만에 초3이 다른 초3의 근육을 파괴한다는 건 내상식에선 이해가 어려우니까요..
                         
젠슨애클스 17-06-17 18:11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은 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때린 건 맞지만, 밑에 유군이 있던 건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담요는 얇은 홑겹이었고 담임교사도 처음엔 아이들의 말을 믿기 어렵다고 스스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담임교사 : 저도 납득이 안 가는 게 단 한 번만 눌러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 텐데. 알면서도 했다는 게 제 마음이 저도 (이해가 안 가요). (같은 방에 있던) 한 명의 남자아이가 와서 저한테 얘기를 했어요. "사실은 (유 군이) 있는지 알고도 누구누구는 계속 밟았어요."라고요.]'

저걸 보고도 모르시겠나요? 담요 위로 올라가서 밟았네요. 이건 초등학생 몸무게라도 4명이서 밟으면 충분히 치명적일텐데요. 담요도 얇은 홑겹이라고 써있고요.
                         
응1 17-06-17 18:17
   
본문기사..윤손하 주장 어디에 그런글이 있나요??.
본문..즉 윤손하 주장은 이불 여러겹이라고 하는 것 같고..

내글은 본문글에 대한 댓글이고..

//다만 저 건 윤손하의 일방적 주장이라 아직은 저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거지만..
만약 윤손하측 주장이 맞다면..내 주관적 판단에선 저건 별거 아닌듯..

아마 저쪽과 윤손하측과 상호 주장하는게 다른 가 본데..누구 주장이 맞는지부터 판별해야 할 것 같은데.//

이 글이 무슨글인지 독해가 안되나요??..

그리고 내가 한 말들이 독해가 안되나 본데요..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젠슨애클스 17-06-17 18:26
   
sbs 기사고 학교측에서 조사한 내용이라고 나옵니다.
                         
응1 17-06-17 18:29
   
난 본문글을 보고 단 댓글..즉 디스패치 기사에난 윤손하의 반박 주장에 대한
댓글을 가지고..

혼자 sbs 이야기 하면 어쩌자고요??.

상대와 대화라는 걸 할려면 상대글에 대한 독해가 필요합니다..
님의 독해력은 좀 심하군요..대화가 불가능에 가까워요..
                         
스카 17-06-17 19:06
   
사실관계를 잘 모른다고 대화가 안된다는건 어디나라 말인지?..
실제로 진단서를 받아왔고 증상이 나왔는데 정신승리 오지네요
                         
응1 17-06-17 19:07
   
스카..난독은 혼자 집에서 벽보고 놀아라..

국어공부도 좀 하고...
나이게 몇갠데 ..무슨정신승리부터..난독질을 그리도 하냐??..

아이큐가 72인가요??.. 참 어떻게 글에 매치가 하나도 안 되는지..원..ㅉㅉㅉ
                         
토끼승우 17-06-17 19:08
   
우왕~~시험기간때 쟘깐와봣는뎨 댓글쓰게하녜여

응1 / 님 가해쟈처럼 학교다닐때 그랫어여ㅇㅅㅇ?

근육녹아내릴정도로 쟤네가 무서운거에여 평소에두 그렇구여~

두명이상 모여서 째려만봐도  무섭구 집단으로 저러는것자체가 당하는입쟝에선 무서워여, 쟤네 강제로 저러는거에여♥

님은 장난으로 때리고 다녓나바여^ㅅ^?ㅋㅋ
                         
스카 17-06-17 19:10
   
응1 니가 사실관계를 잘모르면서 남에게 본문글 난독이라는게
어이없지않냐? 딱봐도 문제있는걸 자기만 몰라
          
브리츠 17-06-17 17:06
   
님말씀도 맞는데 제가 어릴때나 학창시절 경험을 보더라도
놀러가면 흥분하고 장난이 과할때가 많았죠 돌이켜보면 자는애 옷벋겨 고추에 치약 묻힌적도 있고요
그래서 지속적인 왕따여서 놀러가서도 당한건지
외부로 나옴으로 인한 흥분이 겹친 순간적인 장난인지가 중요한 문제죠
 초기 이기사를 보고 갑질논란과 왕따 문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되는 흉포함에
열이 받앗지만 왕따가 아닌 순간적인 장난은 다른 문제라 생각하고 좀더 정확한 상황을 보고 싶내요
     
간지러워 17-06-17 17:08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49796&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위 보도내용보면 조금 의심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여선생의 인터뷰보면 처음에 아이들이 이불안에 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변명한거 같은데
모를수가 없죠.
그리고 모그룹 회장 손자가 가해자 목록에서 빠졌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피해학생의 진단서를 보면 강한 충격에 의해서 생긴다는데 장난이라기엔 좀 심한거 같습니다.
     
백운거사 17-06-17 18:01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감.
바늘도둑이 소도둑 돼서.
로마전쟁 17-06-17 17:58
   
위에 진단서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네. 충격에 근육이 녹아내렸다잖아요.  만약 윤손하 측의 말처럼 때린놈들이 정말 장난이었다 해도 당한 사람과 장난의 의도를 공유하지 않고 당한사람은 순전히 그게 장난으로 안받아 들였다면 아프고 말고를 떠나서 엄청난 공포였을 겁니다. 이불을 덮어놓고 무작정 때려대니 아픔을 떠나서 당한 아이는 얼마나 공포스럽고 상처받았겠습니까. 그냥 덮어놓고 무조건 죄송하다 해야할판에 안아픈걸로 때렸다느니 장난이었다느니 개소리 지껄이는 걸로 봐선 윤손하는 다시는 방송못하게 아웃시켜도 할말없다고 봅니다. 어디 가해자가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dbffks 17-06-17 18:03
   
중요한건 진실하게 반성하고 사과했는냐의 문제인듯 합니다
재벌이나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사과하고 진실되게 찾아가고 반성한것과
갑질해서 사건에서 빠지고 사과도 안한측과는 다른 짓대가 필요한듯 합니다
10살 애들이라면 진짜 장난 심할때죠 지속적인 왕따 문제가 아니라면
반성과 사과등이 더 중요한 문제죠
갑질해서 이리저리 빠졌다면 더 혼내주고 찾아가고 반성했다면 10살이란 나이대를 생각해서
과한 욕은 안하렵니다
스카 17-06-17 19:07
   
지금도 금호 아시아나 박삼구 손자라는 기사는 삭제되거나 메인에 안떠오르고 있죠
     
Imasin 17-06-17 20:15
   
이제야 아네요. 재벌 손자가 누군가 했습니다.
응1 17-06-17 19:12
   
토끼승우//응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물리력 쓰면서 놀았었어..

내가 내친구에게 그럴 때도 내친구가 나한테 그럴 때도 있었어..
     
토끼승우 17-06-17 19:13
   
어머ㅇㅅㅇ!
쵸딩때부터 폭력적이엇녜여♥

가해쟈입쟝 의견 쟐 읽엇어여^ㅅ^
          
응1 17-06-17 19:14
   
글쎄다..내가 행한것만 아니라 행함을 당하기도 햇는데??..무슨 가해자냐??.

같이 놀다가 그랬다니까..
               
토끼승우 17-06-17 19:15
   
집단폭행편드는 님은 그렇겟져♥
     
스카 17-06-17 19:15
   
이관종은 계속 이렇네 그래 넌 물리력행사해서 횡문근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걸려도 에헤헤 친구자나 이러면서 다녔나보네 부럽다
          
응1 17-06-17 19:17
   
넌 역시 난독이야..번문 디스패치 글에 무슨 //횡문근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걸려도//

이런 기사가 나왓냐??.. 국어공부해라..

그뒤에 sbs 기사에 나왓다기에 그것보고 쓴게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이건데 이것도 독해가 안되지..국어공부 좀 해라..나이가 몇개냐??..ㅉㅉㅉ
               
스카 17-06-17 19:20
   
그러니까 너는 너의 상상력으로 글을 쓰면서
사실을 찾아본 사람들을 까고 있다는 거자나?
관종 맞네 씹관종
                    
응1 17-06-17 19:21
   
이 모질이는 가정법이란 단어도 모르는 구나??

가 국어공부 항라니까..씹 난독아..ㅋㅋ

나이가 몇 갠데 아직도 난독질이냐??..ㅉㅉㅉ
                         
스카 17-06-17 19:23
   
if문으로 fact충을 까네 ㅠㅠ
               
토끼승우 17-06-17 19:20
   
님이 근육녹고 집단폭행당하는게 쟝난으로보여여'ㅅ'?

맘츙가해쟈 편드는 유저네여♥ㅋㅋ
                    
응1 17-06-17 19:22
   
너 무지하게 바보구나??..

한글공부해라..

//다만 저 건 윤손하의 일방적 주장이라 아직은 저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거지만..
만약 윤손하측 주장이 맞다면..내 주관적 판단에선 저건 별거 아닌듯..

아마 저쪽과 윤손하측과 상호 주장하는게 다른 가 본데..누구 주장이 맞는지부터 판별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내가 쓴 첫댓글이다..독해가 안 돼??.
                         
토끼승우 17-06-17 19:25
   
님 댓글은 쟝난이라구 해버리구 쵸딩이때리면 얼마나아프겟냐구 그러는뎨

가해쟈편들고  불리하니까 말바꾸네여^ㅅ^
                         
응1 17-06-17 20:36
   
말 바꾼적도 가해자편든적도 없으니까..널 난독이라고 하는거야  이 난독아..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21:13
   
말 바꾸고 가해쟈편 들엇자나여 >ㅁ<
응1 17-06-17 19:13
   
스카 17-06-17 19:10 
응1 니가 사실관계를 잘모르면서 남에게 본문글 난독이라는게
어이없지않냐? 딱봐도 문제있는걸 자기만 몰라//

역시 넌 난독이다..

내글에 저 사건의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나와 대화에 다른말을 해서 난독이라는데..
아이큐 72라 국어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토끼승우 17-06-17 19:14
   
쵸딩때부터 때리고다닌 님이 말할껀 아닌것같아여♥
          
응1 17-06-17 19:15
   
음 너도 난독이구나??.

대린게 아니라 장난 물리력이라고 내가 치구에게 친구가 나에게 상호로..

그글이 독해가 안되면 국어공부를 해야한다..
               
토끼승우 17-06-17 19:16
   
님 친구 불쌍해여 ㅠㅅㅠ(흑흑)
                    
응1 17-06-17 19:19
   
그렇게 같이 놀아 준 친구가 없는 너가 난 더 불쌍한데??..^^
                         
토끼승우 17-06-17 19:21
   
전 님같은 폭행하는 친구랑 안놀아여♥

님은 친구가아니구 님이 친구들 괴롭힌건뎨 친구라구 혼쟈 착각한거져ㅋㅋ
그친구들은 님 뒤에서 막 깔껄여>ㅅ<
                         
응1 17-06-17 19:23
   
바보냐??.분명히 상호라고 썻는데..상호라는 단어의 의미 조차도 모르거냐??.ㅉㅉㅉ
                         
토끼승우 17-06-17 19:25
   
하지먄 님 친구는 아닐껄여♥
                         
응1 17-06-17 20:31
   
그건 닌 망상질..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21:13
   
님 내뇌망상이져^ㅁ^
     
스카 17-06-17 19:17
   
같은 말만 반복하고 너 야간초 출신이냐?
말 좀 다양하게 좀 해봐
그리고 모르면서 나대는 건 병이야 관종병
지금 팩트는 피해자는 진단서를 끊어왔고 학교서는 금호 회장 손자 숨기면서 넘겼고
19일날 서울시 교육청에서 감사 들어간다는거야
5분만 투자해도 다 나오는 사실을 나 무식해요 이러면서 광고하냐 ㅋㅋ
          
응1 17-06-17 19:20
   
바보냐??.ㅋㅋㅋ그러니 난독이라고 하는 거지..

난 본문 디스패치 보고 쓴 댓글에 너혼자딴 기사 보고 와서
뻘소리 하니 대화가 이어지냐??.

난독아 ~~ 난독아~~ㅉㅉㅉ
               
스카 17-06-17 19:22
   
그러니까 상상력으로 사실을 기반한 사람들을
까는거자나 이거 머 딱 그쪽 지지하는 분들하고 똑같네
                    
응1 17-06-17 19:24
   
스카 17-06-17 19:22 답변 
그러니까 상상력으로 사실을 기반한 사람들을
까는거자나 이거 머 딱 그쪽 지지하는 분들하고 똑같네//

역시나 아큐 72 난독이 답네..
저기 어디서 누굴 깠다는 거냐??.

에레기 난독아~~~ㅋㅋㅋ
                         
스카 17-06-17 19:27
   
너 자격지심 있어서 난독거리는거지? 니가 이해를 못하니까
딱봐도 네가 여기서 쓰고있는 글들을 봐봐
사실 기반으로 글을 써줘도 난독이니 국어공부나 하라느니
풀발하고 있는것이 보이는데 ㅋㅋㅋ만 거리니
참 한심하네
                         
응1 17-06-17 20:32
   
난독이를 난독이라고 하지 뭐라하냐??.ㅋㅋㅋㅋ
                         
때되면죽어… 17-06-18 19:11
   
고마해라. 이 정도면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걍 꺼져라. 불쌍한 관종아. 성격 ㅈ.ㅗ.ㅈ 같구나.
               
토끼승우 17-06-17 19:23
   
로봇이에여?ㅋㅋ댓글로 난독만 말하녜옄ㅋㅋ
                    
응1 17-06-17 19:25
   
이건 또 무슨경우냐??

지가 계속 난독질 하면서 그걸 지적하니까 왜 지적하냐고??

난독질을 그만해..이 난독아..그럼 그런 소리 안하지..ㅋㅋㅋ에휴~~난독이..
                         
토끼승우 17-06-17 19:31
   
쟈기댓글적은걸 스스로이해못하구 남보구 난독이라구 하구 ㅜㅅㅜ
                         
응1 17-06-17 19:33
   
짚어줘 볼래 내가 한 이야기 내가 이해 못한 걸..ㅋㅋ

니 망상질 말고..응??..ㅋㅋ
                         
토끼승우 17-06-17 19:35
   
제가 해설집이에여ㅇㅅㅇ?공부는 스스로하는거에여♥
                         
응1 17-06-17 19:36
   
응 혼자 망상질햇구나??..우리 난독이..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20:06
   
망상난독까지 하시네여ㅜㅅㅜ
                         
응1 17-06-17 20:33
   
반사~~ 토끼 난독이...ㅋㅋㅋ
응1 17-06-17 19:26
   
토끼승우 17-06-17 19:25 
하지먄 님 친구는 아닐껄여♥//

그건 니 망상질..난독질에 이어서 망상질까지..가지가지한다..

내가 어렸을 때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니가 뭘 알고 아니엿다는 거냐??.ㅋㅋㅋ
     
스카 17-06-17 19:28
   
니 어렸을떄 경험은 혼자 추억하고요
어설픈 상상력으로 관종짓에 써먹지를 마세요
불쌍해보이니까
          
응1 17-06-17 19:30
   
뭐라는 거냐??.ㅋㅋㅋ

가 국어공부 하라니까.

멀쩡한 글 보고 누굴 깠네 마네..난독질 고만 하고..


어릴 대 출억은 토끼승우가 물어본 건데 거기까지 니가 나대지말고..ㅋㅋ
안 족팔리냐??..그 나이에 머질한 난독질 하고 다니면..ㅋㅋ
               
스카 17-06-17 19:31
   
난독난독 부르짖을만한 어휘력이 아니신데
부끄럽지않으세요? 책 좀 읽고 사람들하고 대화도 좀 많이 하시길~
                    
응1 17-06-17 19:32
   
너 한테 해야 할 이야기야..ㅋㅋㅋ

그 어휘력도 이해를 못해서 누구를 깠네 마네 했어??.

난독아~~난독아~~..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19:32
   
님은 때린게 추억이에여ㅜㅅㅜ?
맞는친구들은 그게 아니에여..슬프녜여..
가해쟈들은 가볍게 남을 폭행하는거엿어여??
                    
응1 17-06-17 19:34
   
우리 바보 토기 위에서 상호 물리력 장난이라고 써 놧는데..

그걸 독해 못하고 혼자 망상질...

이래서 난독이라고 하면 ..또 왜 난독이러고 하냐고 하고..ㅋㅋㅋ

웃어야겟지..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19:36
   
한국말즁 난독<<을 마니 죠아하는 유저 로 기억할께여♥
                         
응1 17-06-17 19:37
   
응 그래라..그런데 난 난독이 한테만 난독이라고해..너같은 애들한테만 말이지..ㅋㅋ
                         
토끼승우 17-06-17 20:06
   
응1님이 난독인뎨 난독은 쟈기가 난됵이란걸 모르져♥
                         
응1 17-06-17 20:33
   
반사해줄께..ㅋㅋㅋㅋ토기 난독아..
토끼승우 17-06-17 19:34
   
저분 한국말즁 제일 자랑스럽게 말하는건 난독 밖에 없어여♥

어디서 난독이냐<<  이거 듣고 츙격받아서 아무나보구 난독말하고다녀여>△<
     
응1 17-06-17 19:35
   
응 너 난독이 맞아..

가서 어머님 한테 보여줘봐..너 난독이라고 하시는지 아닌지 말해 주실 거야..ㅋㅋ
          
토끼승우 17-06-17 19:57
   
우리아빠는 님같은 유저랑 놀면 안댄다구 할꺼에여>ㅁ<
               
응1 17-06-17 20:33
   
그럼 그냥 친구에게 보여줘..난독아..^^
스카 17-06-17 19:38
   
응1 >> 한번만 설명해줄께
너는 처음 이기사만으로 아직 잘모르겠다 양쪽의견이 필요하다라는 글을올림
그후 다른 기사까지 찾아본 사람이 너에게 정보를 줌
그런데 너는 이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너 난독 시전!!
그 후에 모든글이 너는 난독이니? 국어공부좀해를 계속 시전
니글을 잘 읽어보려고 했는데 내용이 없어
내용 좀 써줘라
     
응1 17-06-17 19:42
   
역시나 난독이 맞아..넌..ㅋㅋㅋ

//그후 다른 기사까지 찾아본 사람이 너에게 정보를 줌 //

이게..// 저지경이 될정도로 얻어맞았는데 초3학생들이 휘둘러봤자 얼마나 아프겠냐고 하시니 안타깝네요.//
였거든.. 그래서 내가 한말이 이거야..

//글쎄요..다시 말하지만 상호다른주장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말햇는데요??.. //

즉 피해자와 윤손하 주장이 다르니 더 알아봐야 한다..그리고 그글은 내 그전 댓글에서 시작됐고..
그전 댓글은 본문 디스패치에서 시작됐고..

그리고 그 다른정보를 보고난 다음 쓴 댓글이..

//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이거고..

이 난독아~~멍청한 난독아~~ㅋㅋ
          
스카 17-06-17 19:51
   
난 본문글을 보고 단 댓글..즉 디스패치 기사에난 윤손하의 반박 주장에 대한
댓글을 가지고..
혼자 sbs 이야기 하면 어쩌자고요??.
상대와 대화라는 걸 할려면 상대글에 대한 독해가 필요합니다..
님의 독해력은 좀 심하군요..대화가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게 니글이야 여긴 글에대해 평가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곳인데 넌 계속 난 본문글에 대해 말한 것 뿐이라는 고문관의 전형을 보여주면서
계속 창피당하고 있는거야 네 주변사람들도 하지못한 이런 관종력을
내가 어찌하지 못하지만 적당히 정신승리해라 안스럽다
               
응1 17-06-17 19:53
   
당연하지..디스패치 보고 쓴글에 멍청이 처럼 지 혼자 본 sbs 주장하면 그게 대화가 이어지냐??.
난독이지..상댜방 글 못 읽는..
이 난독아..ㅋㅋㅋ
                    
스카 17-06-17 19:54
   
여기서 너 혼자 안봤어 안쓰럽네
                         
응1 17-06-17 19:56
   
그냥 너가 난독인게 난 안타깝다..

난독아..상대방 이야기와 상관없는 혼잣말하는 난독아..^^
                         
토끼승우 17-06-17 19:58
   
응1 << 가생이계 난독증1위♥

츄카해여>△<
                         
응1 17-06-17 19:59
   
그건 너 토끼승우야..

가 니 친구들에게 보여줘봐라..ㅋㅋㅋ
너 무지하게 창피 할 거야..친구들이 다 너보고 난독이라 할 거니까..^^
                         
스카 17-06-17 19:59
   
어떤 주장을 할때 사실관계를 파악하는건 기본 중에 기본
어려운 것도 아니고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되는걸 가지고
아몰랑 시전하는 자신이 안느껴지나봐
공부가 좀 필요하다 너는 ㅎㅎ
                         
응1 17-06-17 20:02
   
난독아..본문글을 보고 쓴 글을 혼자 딴소리하고..ㅋㅋㅋ

거기에  피해자를 깠다고 하는 난독질이나 하고..ㅋㅋ

너 참 불쌍하다..ㅋㅋ
                         
토끼승우 17-06-17 20:04
   
응1님은 가해쟈편든다구 노력하시녜여^ㅅ^
                         
응1 17-06-17 20:08
   
계속 된 토끼의 난독질...ㅋㅋㅋㅋ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라고 위에 썼었는데..

우리 난독이는 이게 윤손하 편드는 걸로 독해가 되나봐...ㅜㅜ
슬프다..너처럼 심한 난독이 있으니..

하기사 스카라는 난독이는 내가 피햊다 깠다고 하던데..
 니들 둘은 똑같은 아큐72 난독이 들이야..ㅜㅜ
                         
토끼승우 17-06-17 20:11
   
응1 /

님 위에 댓글쓴거 읽으면 님은 가해쟈한건 별거아니라구 말하구
가해쟈편든 댓글들인뎨 그문쟝만 가지고와서 유리하게 말하는거
똭 가해쟈마인드에여♥

쵸딩때부터 친구폭행하구 쟝난이라구 말하는님은 가해쟈편들만하네여~>▽<
                         
응1 17-06-17 20:34
   
그렇게 독해를 하니 넌 난독이라고 하는거야..ㅋㅋㅋ
응1 17-06-17 19:44
   
그 후에 모든글이 너는 난독이니? 국어공부좀해를 계속 시전
니글을 잘 읽어보려고 했는데 내용이 없어
내용 좀 써줘라//

내 내용은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에 다 썻어..

그런데 그 내용을 난독질한 너가 계속 난독질 하니 내가 할 수 있는게 뭔겠냐??.
그냥 너에게 난독아 난독질 고만해라..
대화가 안된다 뿐이지..

에휴~~ 난독이가 난독질하고 남탓하니 당해낼재간이 없네..ㅋㅋ

이 난독아 도대체 내글을 어딜 어떻게 보니까..내가 피해자를 깐거로 독해가 되던??.

무식한늠..한글처럼 쉬운 문자가 어딨다고 그걸 난독질이냐??..ㅉㅉㅉ
     
토끼승우 17-06-17 19:58
   
님은 피카츄같네여^ㅅ^
          
응1 17-06-17 19:59
   
넌 그냥 난독이..

학교에서도 창피할 거야..^^
               
토끼승우 17-06-17 20:02
   
가해쟈는 조용히하세여♥
               
응1 17-06-17 20:03
   
난독아..상호간 이란 단어를 모르니..내가 널 난독이라고 하지..

상호간 이기에 그건 친구간에 장난이란다..

내 널 괜히 난독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란다..^^
                    
토끼승우 17-06-17 20:05
   
제가 님을 괜히 피카츄라구 하는게 아니에여>ㅅ<

(피카♪피카♬)
                         
응1 17-06-17 20:11
   
넌 계속 학교에서 창피 할 거고 난독아~~..ㅋㅋ
                         
토끼승우 17-06-17 20:13
   
님은 독해는 피캬츄급이에여>ㅅ<헫헫
                         
응1 17-06-17 20:17
   
가 엄마한테 물어 보라니까..
아니면 친구들한테 물어봐..ㅋㅋㅋ

초딩6년이상이면 다 독해가 돼서 너 난독이라고 할 거니까...^^

넌 나이가 몇갠데 상호간이란 단어도 모르냐??.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20:23
   
님 진쨔 난독이녜여ㅇㅅㅇ..
알아듣구 말햇는뎨 혼쟈 댓봇놀이하시녜여

피카츄가 가생이도 하나바여♥
                         
응1 17-06-17 20:26
   
알아들엇는데..상호간이란 단어로 한쪽이 피해자 가해자가 되냐?..

그러니 내가 널 난독이라고 부르는 거란다..ㅋㅋㅋ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보여줘봐..ㅋㅋ

넌 바보소리 바로 들을 거야..난독아..^^

하다못해 바로 밑에 다른 난독이 스카도..이렇게 쓴다..

//상호간 < 정말 중요한 단어인데
피해자가 저렇게 나온이상 상호간 이란 단어는 성립 안되는건 알지//

이 의미는 상호간 이면 피해 가해자가 아니라는 거야..이 난독아..ㅋㅋㅋ
                         
토끼승우 17-06-17 20:29
   
논리적으로 말해두 이해도못하구..'ㅅ'
더이상 설명할수가없어여.
                         
응1 17-06-17 20:30
   
난독아 논리??..

어느부분이??.ㅋㅋㅋ

가 친구들한테나 보여줘봐..난독아..ㅋㅋㅋ
                    
스카 17-06-17 20:07
   
상호간 < 정말 중요한 단어인데
피해자가 저렇게 나온이상 상호간 이란 단어는 성립 안되는건 알지?
단어 하나하나 설명해줄께
친구 < 아무리 낮게 설명해도 친근한 사이
일방적 폭행이 친근한 사이라는 건 아닐거고
또 말해봐
                         
응1 17-06-17 20:10
   
이거 또 바보 난독질..ㅋㅋㅋ

내가 언제 저기 윤손하 사건에서 상호간이라고 하던??..이 난독아..
토끼랑 얘기하는 내 옛 이야기지.. 난 이미..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라고 썼었다..이 난독아~~ 난독아~~ㅉㅉㅉ

무슨 피해자가 저렇게 나오고 말고야..이 아큐72 원생아..ㅉㅉㅉ
                         
스카 17-06-17 20:12
   
그 후에 다른 분이 2차가공을 안한 원래 기사를 알려줬더니
'본문기사..윤손하 주장 어디에 그런글이 있나요??.
본문..즉 윤손하 주장은 이불 여러겹이라고 하는 것 같고..
내글은 본문글에 대한 댓글이고.. '
니가 쓴글이야 2차가공한 글을 가지고 1차 기사를 알려준사람한테
그후 난독이야 라고 정신승리했지
또가져와봐
                         
응1 17-06-17 20:15
   
이 난독이 상호간 이란 소리하다..ㅋㅋㅋ

어디가 2차 가공글인데..

본문 기사에 나온 글이지..

"아이들이 여러 겹 이불로 누른 건 몇 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이 난독아..혼자 망상질까지..ㅋㅋㅋ가지가지한다 우리 아큐72 난독이..^^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내 초반 댓글은 당연히 본문을 보고 그 기사를 보고 쓴글인데..
어디서 혼자 보고온 글로 상대방과 대화 안되는 혼잣말하면..
당연히 넌 난독인 거야..이 아큐72 난독아~~난독아~~ㅋㅋ
                         
스카 17-06-17 20:19
   
1차 기사 sbs 뉴스 드러난 팩트
피해자 어린이 진단서, 금호아시아나 회장 손자 리스트 빠짐
피해자 어린이가 맞고 있을 당시 친구가 담임에게 달려와서 보고 홑이불 확인
교장의 피해자 전학 암시 및 교육청 무시
2차 연예인 소속사 측의 반박문 그후 다시 반박문 수정
여기까지인데 지금까지 드러난 물증은 1차가 다임
2차는 물증하나 없이 그냥 주장만 있음
- 다음 난독을 사랑하는 사람은 또 말해주세요
                         
응1 17-06-17 20:22
   
여전히 모질한 스카..난독이..ㅋㅋㅋ

당연히 본문글을 보고 그 기사를 보고 댓글 달았는데..
지가 어디서 sbs 보고와서 말하면 대화가 되나??.

거기에 아주 뜬금없이 가해자편을 든다라고 난독질..
토끼 난독이랑 내 옛 이야기하다 나온 상호간이란 단어로 또 난독질..
이제는 본문이 아니라 지가 보고온것을 바탕으로 대화 안했다고 지룰..ㅋㅋㅋ

하여간 멍청한 것들은 대화방법조차 몰라요..ㅋㅋㅋ
그러니 내가 널 난독아~~난독아~~라고 하지..
                         
스카 17-06-17 20:25
   
그러니까 넌 그냥 이 글 하나만 보고
이 문제에 대해 정말 관심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본 사람들을
그냥 깍아내리는 관종이라는 말이시죠?
'당연히 본문글을 보고 그 기사를 보고 댓글 달았는데..
지가 어디서 sbs 보고와서 말하면 대화가 되나??'
대화가 안될만 하네 윗 내용이 정말 관심이 있었다면
윗글같은 말은 안나왔을테니까
분탕좀 적당히 할말있으면 또하고
                         
응1 17-06-17 20:27
   
이 대화법 모르는 아큐 72난독원생이...ㅋㅋㅋ

지혼잣말하고 그걸 안 알아줫다고 징징..

머리도 나쁘고..정신연령고 애기고..ㅋㅋㅋ

짱구야..넌 본문은 국말어 먹엇냐??..ㅋㅋ
                         
스카 17-06-17 20:28
   
ㅋㅋㅋ 2차기사 보고온사람이
1차기사 보고 온사람한테 정신승리하는 꼴이라니
멋있음
                         
응1 17-06-17 20:31
   
아~  본문글 개주고 혼잣말하고 그거 안 알아준다고..징징..

우리 아큐72 난독 원생이..정말..ㅋㅋㅋㅋ
                         
스카 17-06-17 20:34
   
ㅇㅇ 맞아 1,2,3만 아는 사람에게 9까지 설명하려니 어렵다
모르고 이렇게 나대는건 진짜 어려운건데 대단함
아몰랑을 가생이에서도 보다니 많이 변하긴했네 여기
                         
응1 17-06-17 20:38
   
지혼잣말하고 그거 안 알아준다고 징징..

난 분명 본문보고 그에 대한 내생각을 댓글로 적었는데 말이지..

하여간 난독원생이들이란..ㅋㅋㅋ

거기에 난독으로 무슨 가해자 편이라는둥..무슨 상호간이라는둥..ㅉㅉㅉ

상대방과 대화법 자체를 몰라요..ㅋㅋ
그리곤  혼잣말 안 알아 준다고..징징징..에레기~~ㅋㅋㅋ
                         
스카 17-06-17 20:40
   
잰슨애클스님이 쓰신 글에 니가 쓴글 봐봐 ㅋㅋ
갑자기 니가 난독 시전하면서 논점 이탈한다니까?
너 정말 어휘도 구리고 글에 다양성이 별로 없어
내용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내용자체도
'계속 난 본문글만 말할거야 너 난독' <-이게 니 글이야
참 대단해
                         
토끼승우 17-06-17 20:44
   
그건

응1님이 정신승리할려구 하니까 이기겟다구 저것만 보구 우기는거에여♥

그러니 다르건다무시하구 저렇게 말하구 우겨여>△<ㅋㅋ
                         
응1 17-06-17 20:46
   
난독아 내글 어디가 가해자편이고

어디에 상호간이 성립이고 말고냐??.ㅋㅋㅋㅋ

내가 쓴글들
첫댓글..
//다만 저 건 윤손하의 일방적 주장이라 아직은 저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거지만..
만약 윤손하측 주장이 맞다면..내 주관적 판단에선 저건 별거 아닌듯..

아마 저쪽과 윤손하측과 상호 주장하는게 다른 가 본데..누구 주장이 맞는지부터 판별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두번째 댓글..
//뭐가 방치인가요??.상반된 주장에 어느게 맞냐 알아보는게 중요하다는 건데??//

이게 세번째 댓글..
//글쎄요..다시 말하지만 상호다른주장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말햇는데요??..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이게 내 네번째 댓글..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뭐가 문젠데??..이 아큐72 난독 원생아..ㅋㅋㅋ

저기 어디에 가해자편이고 상호간이 있냐??.

이 난독 원생아..ㅋㅋㅋ
                         
응1 17-06-17 20:47
   
토끼승우 17-06-17 20:44 
그건

응1님이 정신승리할려구 하니까 이기겟다구 저것만 보구 우기는거에여♥

그러니 다르건다무시하구 저렇게 말하구 우겨여>△<ㅋㅋ//

글 쓸스록 애처러운 우리 난독 토끼..ㅋㅋㅋ
                         
스카 17-06-17 20:48
   
그래서 젠슨님이 설명해줬는데 니가 난독으로 몰고 정신승리했자나
여기는 이슈에대해 얘기하는 곳이지 너처럼 본문글 이외는 다 난독
그런곳이 아니에요 이슈가 아닌 정해진 글만을 대상으로 얘기를 할려면
커뮤말고 학교를 가세요
                         
응1 17-06-17 20:50
   
당연하지..난 본문기사 보고 적은글에 혼잣말하니까..너처럼 대화법을 모르니까..

이 아큐72 난독 원생아..

자 빨리 말해봐..
저기 어디에 니가 주장한 내가 가해자편이고..
상호간 성립이 되고 말곤지..빨리..난독 원생아..

처음엔 본문 기사만으로 썻지만 뒤에 세번째부터는 다른기사이야기를 듣고..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라고도 썻었는데..즉 윤손하가 신빙성이 더 떨어진다고,이 난독아..
                         
스카 17-06-17 20:54
   
이 기사가 2차 반박문이고 sbs뉴스가 최초임에도 
원기사 얘기만 꺼내면 난독으로 몰고 난 이글만을 주제로 얘기를 할 것이다
<- 지금껏 니가 써왔던 내용인데 이걸 해석하면 어찌될까?
난 피해자 상황이나 기사따위는 모르고 관심없다 오직 이글만을 내 논조로 삼겠다  그러면 누구를 옹호하고 있는 것일까
요즘 초등한테도 이렇게까지는 자세히 설명 안하겠다

글 수정했네 수정글도 반박해줄께 그래서 젠슨님이 다른일을 알려줬더니 본문에는 그런글 없네요 너 난독 이랬자나
                         
응1 17-06-17 20:56
   
난독이 끝까지 혼잣말...ㅋㅋㅋ

자 빨리 말해봐..
저기 어디에 니가 주장한 내가 가해자편이고..
상호간 성립이 되고 말곤지..빨리..난독 원생아..

이거부터 해결하라고 이 난독 원생아.ㅋㅋㅋ

대화법 자체를 모르는 모질아..ㅋㅋㅋ

대화법도 모르는게 수정 타련하고 반박이란다..ㅋㅋㅋ코메디를 해라..ㅋㅋ난독 원생아..ㅋㅋㅋ
                         
스카 17-06-17 20:59
   
왜 그렇게 글을 수정하고 그래 아까도 그러더만
직시된 사실을 알려줬음에도 바로 본문글에는 없다고
난독이네 대화를 모르네 하고 논점이탈은 누가 했을까?
계속 이렇게 팩트로만 까는데도 당당한 사람은 누굴까?
관종짓은 좀 다른 곳에 가서 해라
                         
응1 17-06-17 21:02
   
우리 아큐72이 난독원생이..도 뭔소리냐??.뭘 수정햇다고..

토씨 틀린 것 말고 중요한 건 수정한게 없는데..

이젠 망상질 까지 하냐??..
참 가지가지한다..ㅋㅋㅋ

난독아~~ 나독아~~ 왜 그러고 사냐??..ㅉㅉㅉ
                         
스카 17-06-17 21:05
   
처음엔 본문 기사만으로 썻지만 뒤에 세번째부터는 다른기사이야기를 듣고..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라고도 썻었는데..즉 윤손하가 신빙성이 더 떨어진다고,이 난독아..

이글이 추가되던데 그래서 추가답글 썼고
다른 사람들 다 이슈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혼자 본문타령 그만하고 단일글만 분석하고 싶으면
다시 공부하던가 아님 공부중인가?
뭔가 부족해서 이러는 걸텐데
힘내고 화이팅해라
                         
응1 17-06-17 21:09
   
그러니 니가 난독이라니까..

상대방이 쓴글을 못 읽잖아??.독해가 안 되잖아??..ㅋㅋ

맞아 처음에 본문글만 보고 썻지..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내 초반 댓글은 당연히 본문을 보고 그 기사를 보고 쓴글인데//

아까 내가 쓴글인데..이 난독 원생아..ㅋㅋㅋ

자 내가 피해자 씹는 글은 어디잇으며 상호간이 성립이고 말고는 뭔지
그거는 답 안 하냐??..ㅋㅋ
                         
토끼승우 17-06-17 21:12
   
응1님 정신승리하는 스타일이라서 다른유저도 말하다가 말앗네여>ㅅ<ㅋㅋㅋ
                         
응1 17-06-17 21:14
   
토끼야 저기 내 댓글 어디가 가해자 편이냐??..

너 참 인성 개구나??.

니가 난독질로 오해해서 지룰햇다가 내가 가해자 편이라고 햇다가 이제 보면 아니란 걸 알건데..니 잘못 사과는 안 하고 계속 내게 지룰하는구나??.

참 인성 개다..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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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2,3항 상습위반(이하 댓글 포함)
                         
토끼승우 17-06-17 21:16
   
사과는 님이 하셔야져'ㅅ'
님이 피해쟈가 당한거 별거아니라구 말하구 가해쟈편들구
댓글로 자꾸 죠롱하구 괴롭혓자나여 >ㅅ<
그리구 저 개 무서워서해여 ㅠㅅㅠ
런맨1004 17-06-17 19:53
   
제 특수한 직업이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한 적 없다"며 "오히려 (연예인이라는 점이) 저와 제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 상황"이라 호소했다. (이 말이 제일 짜증나는데 ..)
조사할때 가해자명단에서 재벌 손자와 니 애가 빠진건?
가담 사실은 있는데 폭행이 아니라 장난?
야~ 니같은면 사과 받겠냐.. 폭행은 장난이고 바디위시액 매긴것도 장난이고.
피해자 부모에게 수차례 연락 하려고 했는데 묵묵수답? 야~ 넌 장난에 대한 사과를 할려는거자나..
근육세포가 녹는 증상인 '외상성 횡문근융해증 정도인데 장난???사과??
참 ~ 이러니 부모가 억울하니 제보했겠지..
반대의 경우 였음? 넌 아 그런가요 네 장난인데요 뭐 ..이런다고?
llllllllll 17-06-17 21:06
   
가해자가 되면 그 부모는 자식한테 정확한 전말을 들어도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풀어서 듣는 경향이 있죠.ㅎ
응1 17-06-17 21:19
   
토끼승우 17-06-17 21:16 
사과는 님이 하셔야져'ㅅ'
님이 피해쟈가 당한거 별거아니라구 말하구 가해쟈편들구
댓글로 자꾸 죠롱하구 괴롭혓자나여 >ㅅ<
그리구 저 개 무서워서해여 ㅠㅅㅠ//


너 정말 아큐 72구나??.

첫댓글..
//다만 저 건 윤손하의 일방적 주장이라 아직은 저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거지만..
만약 윤손하측 주장이 맞다면..내 주관적 판단에선 저건 별거 아닌듯..

아마 저쪽과 윤손하측과 상호 주장하는게 다른 가 본데..누구 주장이 맞는지부터 판별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두번째 댓글..
//뭐가 방치인가요??.상반된 주장에 어느게 맞냐 알아보는게 중요하다는 건데??//

이게 세번째 댓글..
//글쎄요..다시 말하지만 상호다른주장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말햇는데요??..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이게 내 네번째 댓글..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가해자편이냐??..ㅉㅉㅉ

넌 이제 정말 바보로 가생이에 널리 알려진 거야..ㅉㅉㅉ
     
토끼승우 17-06-17 21:21
   
응1 17-06-17 21:14
 
토끼야 저기 내 댓글 어디가 가해자 편이냐??..

너 참 인성 개구나??.

니가 난독질로 오해해서 지룰햇다가 내가 가해자 편이라고 햇다가 이제 보면 아니란 걸 알건데..니 잘못 사과는 안 하고 계속 내게 지룰하는구나??.

참 인성 개다..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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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져가세여 돌려쥴께여 ㅠㅅㅠ 자꾸 저 괴롭히구 욕하지마세여 저 상처받아여..
          
응1 17-06-17 21:21
   
맞아 2중 하나야..인성이 개 아니면 아큐72 난독이..ㅉㅉㅉ

저 댓글 어디에 내가 가해자편이냐??.

넌 내가 가해자 편이라고 비난했으니까 말해봐라..
               
토끼승우 17-06-17 21:31
   
그건 아까두 위에 댓글로 적어서 말햇자나여ㅇㅅㅇ
그리구 님이 한거 사실대로 말햇을뿐이구여,
님이 위댓글에 말하고잇는게 가해쟈편든거에여♥
                    
응1 17-06-17 21:39
   
그러니까 넌 넌 난독이 .. 저걸 가해자 편 라고 독해를 하니까.. 이제 가생이에 소문 다 날거야..
                         
토끼승우 17-06-17 21:41
   
난독 죠아하는 유저님 저 이제 가야대여>ㅅ</ (안냥~♥)
                         
응1 17-06-17 21:44
   
잘가..저 글을 보고도 가해자편이라는 난독아~~안녕...
스카 17-06-17 21:20
   
응1// 마지막으로 글쓸께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은 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때린 건 맞지만, 밑에 유군이 있던 건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담요는 얇은 홑겹이었고 담임교사도 처음엔 아이들의 말을 믿기 어렵다고 스스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담임교사 : 저도 납득이 안 가는 게 단 한 번만 눌러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 텐데. 알면서도 했다는 게 제 마음이 저도 (이해가 안 가요). (같은 방에 있던) 한 명의 남자아이가 와서 저한테 얘기를 했어요. "사실은 (유 군이) 있는지 알고도 누구누구는 계속 밟았어요."라고요.]'
저걸 보고도 모르시겠나요? 담요 위로 올라가서 밟았네요. 이건 초등학생 몸무게라도 4명이서 밟으면 충분히 치명적일텐데요. 담요도 얇은 홑겹이라고 써있고요

 젠슨님이 쓴 글인데 널 까는 것처럼 느껴졌니? 누가봐도 니가 말했던 다른 상황에 대해 설명해준건데
너는 본문 운운하면서 까내렸지. 가해자 변명글인 본문을 중시하면서 피해자측 글은 자신이 공격당한양
까내리는건데 도대체 뭘 더 설명해야되는거야 ㅠㅠ 글의 흐름조차 읽지를 못하는데...
그냥 니가 이겼어 너 킹왕짱 내가 난독
     
응1 17-06-17 21:27
   
맞아 너가 난독..

너가 난독이고..
넌 내가 피해자 까고..
상호간이 어쩌고 저쩌고..

혼잣말 계속 햇엇지..거기에..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은 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때린 건 맞지만, 밑에 유군이 있던 건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담요는 얇은 홑겹이었고 담임교사도 처음엔 아이들의 말을 믿기 어렵다고 스스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너가 난독 원생이야..나가 말햇지 상호간 주장이 다른 것 같다고??

윤손하는 여러겹이라고 했으니까..

 그러니 상호다른주장 판별해야 하는 거란다..
그리고 나서 피해자 래가 다쳤다니까...그러면 윤손하주장이 신빙상 떨어진다고 이미 세번째 댓글에 썻엇고..

한글공부 좀 하고 다녀라..적어도 바른 대화는 되야 할 것 아니냐??..성인이면 ..ㅉㅉㅉ
          
스카 17-06-17 21:30
   
아 글안쓰려고 했는데 가해자가 이불밑에 있는 줄 몰랐다라는 증언에 대해서
증인 담임선생님 친구1 홑이불인데 이해가 안된다는 녹취
교장 피해자 협박성 녹취 피해자 진단서 제출
윤손하 여러겹이라 주장
그냥 내가 진걸로 할테니까 가해자 실드는 치지말자
모른다고 실드치면 가해자나 마찬가지야
               
응1 17-06-17 21:37
   
여전히 난독 윗글에  윤손하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짘다고 하놨는데.. ㅉㅉㅉ 하기사 계속 가해자 편 타령했던 너이게 정상적인 듁해를 바라면 내가 잘뮷된 걸지도..
                    
스카 17-06-17 21:41
   
그것을 설명한 글에 비하한게 너라니까
피해자글을 난 잘 모르겠다고  무시하면서 가해자글만 인용하는 것이
가해자를 옹호하는거야
                         
응1 17-06-17 21:43
   
그것을 설명한 글에 비하한게 너라니까
피해자글을 모른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무시하는것 자체가
가해자를 옹호하는거야//

그게 니 아큐라니까..답이 안나오는..ㅉㅉㅉ

위에 내가 쓴 댓글은 안보이지??..

니말 안 들어주면 가해자 옹호??..그런 애들이 잇지..

이분법들..지말 아니면 다 틀린 거라는..ㅉㅉㅉ
                         
스카 17-06-17 21:46
   
니가 쓴글 잘봤어 피해자 상황글 쓴 젠쓴님한테
sbs 너나 보지 본문글로 얘기해라 대화가 안되네 라고 비하발언한게 너잖아
피해자측 글 무시한거 다른 사람이 봐도 뻔한데 얼마나 커버하려고
이리도 장황하게 쓰고있어
                         
응1 17-06-17 21:53
   
너 혹시 다중이냐??.
아니길 바란다...

당연하잖아??.. 난 본문글 보고 쓴글에..

//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이불몇겹 두르고 거기에 스폰지 두른 플라스틱 방망이로 불과 몇초만에 초3이 다른 초3의 근육을 파괴한다는 건 내상식에선 이해가 어려우니까요..//

이글에..

뜬금없이 ..본문에 없는
//저걸 보고도 모르시겠나요? 담요 위로 올라가서 밟았네요. 이건 초등학생 몸무게라도 4명이서 밟으면 충분히 치명적일텐데요. 담요도 얇은 홑겹이라고 써있고요.//

라고 쓰고..
해서 내가..

//본문기사..윤손하 주장 어디에 그런글이 있나요??.
본문..즉 윤손하 주장은 이불 여러겹이라고 하는 것 같고..

내글은 본문글에 대한 댓글이고.. //
라고 했더니..

//sbs 기사고 학교측에서 조사한 내용이라고 나옵니다.//

라고 해버리면..내가 뭐라고 할 까??..
도대체 자기가 sbs보고 왓다고 본문 디스패치 보고 쓴 사람에게
저걸 보고도 모르겟냐??.하면 난 당연히 저거 뭐요??.할 수 밖에 없는 거란다..

내가 가해자편이란 난독아..
                         
스카 17-06-17 22:00
   
에휴.. 글 정독해보면 서두에서 '간지러워님이 링크하신 sbs기사에서' 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어쩌라고.. 그냥 니가 이겼다니까
                         
응1 17-06-17 22:05
   
응 당연히 내가 이겼다니까..
아마 난 니가 다중이로 보인다만 ..그건 차지하고..


 젠슨애클스 17-06-17 17:33 답변 
간지러워 님이 링크하신 SBS 기사에서 '유 군은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아버리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라고 되어 있네요. 저지경이 될정도로 얻어맞았는데 초3학생들이 휘둘러봤자 얼마나 아프겠냐고 하시니 안타깝네요.
                   

응1 17-06-17 17:53 답변 
글쎄요..다시 말하지만 상호다른주장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말햇는데요??..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이불몇겹 두르고 거기에 스폰지 두른 플라스틱 방망이로 불과 몇초만에 초3이 다른 초3의 근육을 파괴한다는 건 내상식에선 이해가 어려우니까요..//

저기 댓글부터 잘못된거야..혼잣말이지..
난 본문 디스패치만 보고 쓴 댓글에 혼자 보고온 sbs 기사를 대입 안타깝다고 하고 잇는..

내가 피해자 까고 잇다고 하는..너와 동일하지..

대화법을 몰라 혼잣말만 알아..그래서 난 너가 다중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고는 있다만,,

넌 난독이 맞아,,난 가해자편에서 피해자 깐적이 없으니까..
                         
응1 17-06-17 22:07
   
그리고 아까 부터 간다고 하고..내가 이겻다고 하면서

계속 토 다는 건 뭐냐??.

언행 불일치냐??.

차라리 말을 말아라..간다든지..너가 이겻다던지..

 너 아큐 72 난독 원생이라고 ..나처럼 그냥 다 말해..
                         
스카 17-06-17 22:08
   
널 깐게 아니고 sbs 기사라고 명시하고 피해자측 상황을 설명했는데
넌 그걸 까내린거라니까 이제는 유체이탈화법도 하네
그리고 다중이 의심되면 신고해 예전에 다중이처리 가생이에서 잘처리해줬으니 지금도
그럴꺼야 귀찮아서 로긴도 가끔하는데

수정- 내가 난독할테니까 니가 가해자측 편안들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라고
      누가봐도 가해자 변론글로 논조를 펼치면서 피해자측 글들은 다 까내렸으면서
                         
응1 17-06-17 22:11
   
여전히 난독 이 ...ㅉㅉㅉ

혼자 망상질 열심히 하는구나??.

난독이라 독해가 그렇게 안되냐??.

날 까내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화가 되냐 안 되냐?,,라니까..

에휴~~ 참 너 아큐 안타까운 지경이다..ㅉㅉㅉ
                         
응1 17-06-17 22:14
   
수정- 내가 난독할테니까 니가 가해자측 편안들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라고
      누가봐도 가해자 변론글로 논조를 펼치면서 피해자측 글들은 다 까내렸으면서//

이러니 스카 니가 아큐 72 난독 원생이라는 거야..

다시 복불한다..

첫댓글..
//다만 저 건 윤손하의 일방적 주장이라 아직은 저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거지만..
만약 윤손하측 주장이 맞다면..내 주관적 판단에선 저건 별거 아닌듯..

아마 저쪽과 윤손하측과 상호 주장하는게 다른 가 본데..누구 주장이 맞는지부터 판별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두번째 댓글..
//뭐가 방치인가요??.상반된 주장에 어느게 맞냐 알아보는게 중요하다는 건데??//

이게 세번째 댓글..
//글쎄요..다시 말하지만 상호다른주장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말햇는데요??..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이게 내 네번째 댓글..

///만약 구타로 근육이 깨질정도면 뭔가 다른일있었던 거겠죠.. //
이 말은 위에쓴 상반된 주장중 윤손하의 주장 외에 다른일이 잇을 수 잇었겟다..
즉 윤손하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인데..이게 그리 어련운 글인가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가해자편이냐??..ㅉㅉㅉ

짚어봐라..아큐 72 난독 원생아..ㅉㅉㅉ

이렇게 난독질이니 대화라는게 불가능하지..ㅉㅉㅈ
                         
스카 17-06-17 22:15
   
그냥 지나가다 보는데 갑자기 피해자측 설명하시는 분한테 니가 인신공격하는걸 보고
지금 이러는건데? 이런 답도 없는 사람인줄은 몰랐지만
마치 자기가 공격당한냥 설명한 사람한테 대뜸 대화가 안통하니 멍청하니 소리하는 걸 보고 대화를 나눠보려고 했지만... 그냥 포기해야지 머
                         
응1 17-06-17 22:17
   
아큐72난독 원생이...

지가 난독질로 나보고 가해자편이라고 헛소리하니까..

내가 쓴 댓글 긁어다 어느부분이냐고 물어보면 딴소리..ㅉㅉㅉ

아까도 그러더니..또..ㅉㅉㅉ

아큐 나쁜 난독이가 인성까지 저러니..원,ㅉㅉㅉ
                         
스카 17-06-17 22:19
   
젠슨님이 글 서두에 sbs기사에서 라고 명시하고 못알아들으니 친절하게 다시한번 알려주는데 니가 머라고 댓글 남겼냐?
'님의 독해력은 좀 심하군요..대화가 불가능에 가까워요..'
전형적인 인신공격으로 물타기 아니야? 이슈에 대해서 피해자측 댓글이 나오니
저런 수준낮은 말이 나오는걸 보고 아 보통사람은 아니구나 했는데
이정도일지는 몰랐다 이제 갈께 ㅎㅎ
                         
응1 17-06-17 22:21
   
또 위에서 다 이야기 한이야기 도돌이..ㅉㅉㅉ

그것에 관해 바로 위에 내가 써논 것도 못읽지??..에휴~~ 난독아~~난독아~~ㅋㅋㅋ

아큐는 더럽고 독해는 안 되고..

지가 한말 책임도 안 지고..
계속 딴소리..

아큐 72 난독 원생이가 인성까지 저러니..ㅉㅉㅉ
                         
첼파 17-06-18 10:44
   
응1 / 똥글좀 그만 싸요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 하면
입장 나오기전까지 아닥하고 잇었어야죠 왜 똥글싸고 그래요.
그리고 판결은 님이 해주는게 아니고 법이 해줄겁니다.
왜 자기 경험에 비춰서 멋대로 해석하고 판결하는지 모르겠네요.
신이야 뭐야.
깡패 17-06-17 21:34
   
언론이 아무리 장난을 친다고 해도 sbs 인데 함부로 기사 내겠어여..
구원파밥줘 17-06-17 22:16
   
대충 보니깐 발로 밟은 놈하고 깔아 뭉겐 놈이 가장 큰 사고를 친 것 같은데...

저 플라스틱 장난감 방망이는 내가 아는 그 제품이 맞다면 사실 그렇게 위협적인 물건은 아님;
제가 아는 그 제품이라면 무엇인가를 쎄게 때리면 그냥 방망이 장난감이 구부려지는 거라...

이불에 플라스틱 방망이까지였으면 그냥 장난일 수도 있었는데
깔아 뭉게가지고 사건사고가 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이불로 감싸고 깔아 뭉게면 안에 있는 사람은 실제로 크게 다칠 수 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음.
고르곤졸라 17-06-17 22:22
   
아직 확실한게 아닌거같은데 여긴 벌써 파이어네
솔오리 17-06-18 01:07
   
술 한잔 먹고오니 댓글이 많이 남겨져 있네요...;;
솔직히 많이 놀랐네요;; 어쨌든 펙트는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가 당한 행위에 대해
그것이  잘 못된 행동인지 크게 인지하지 못한 점에 있다고 봅니다.
장난이였든,고의로 한 행동이 였든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생각 하지 않았다는 점이죠...
만약 피해자가 자신의 아들 딸 이였다면 용납이 될 수 있습니까???
자신의 아들,딸이 이런 비상식적인 상처를 안고 가는게 일상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