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이불 속에 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 가해자측의 핵심 주장이고 이 주장읖 밀어부쳐 "의도없는" 장난으로 만든 거져. 근데 이불 속의 아이가 큰 소리로 울었다는 건 가해자측 주장이 말이 안됨을 보여주은 거구여. 과장했다면 sbs가 아니라 피해자와 진단서 끈어준 병원이
한거져. 지새끼 귀한 줄 아는 것들이 왜 남의 자식 귀한줄은 모를까. 윤손하 입장에서는 연예인이기때문에 더 주목받는고 생각할 수 있지만(실제로도 그렇기는 함) "의도없는" 폭행이라는 것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밟고 (플라스틱)야구방망이와 나무막대로 조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