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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00:29
해피투게더 윤손하
 글쓴이 : 귀염둥이
조회 : 3,893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박명수 딸이 같은 학교 다닌다고 말을꺼내며 은근히 돌려가며 박명수 부인과 아이를 까는게 있었음 그런데 현실은 박명수가 방송에서 더 인지도 높고 하니 열등감 생겼나봄 계속 하길래 유재석까지 안절부절... 박명수도 엄청 불쾌해 했는데  그걸 은근 즐기는것 처럼 보였음  ...이걸볼때 엄마가 더 문제 였다는게 살짝보임 마치...흔히 말하는 유별난 강남엄마들? 특권의식에 빠져...있는듯한 해투보신분들은 공감하실수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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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진달래천 17-06-19 00:31
   
윤손하 연기자로서는 정말 좋은 배우인데... 밝혀지는 진상이 너무 흉한 모습이 아니길 빕니다.
제다이트 17-06-19 00:38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해피투게더 나오는 거 보고 사람 다시 봤는데
ㅣㅏㅏ 17-06-19 09:25
   
원래 애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진상짓하는 애 부모는 백프로 진상임.
ohmygirl 17-06-19 09:52
   
3번이나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
주어도 없고
     
민성 17-06-19 10:26
   
이해가는데요?
오리발 17-06-19 10:32
   
음주운전, 마약 등 쓰레기 연애인들 영구 퇴출시킵시다.
자꾸 봐주니 스믈스믈 기어나오고 계속 사고치는겁니다.
잘좀허자 17-06-19 10:39
   
같은 학부모라고 맞먹을라고 드데...시골 여상 나온 여자가 고려대 의대 나온 여자를 디스...
지금도 주제넘게 재벌 손자랑 같은 줄에 섰다고 속으로 재벌 코스프레 하고 있는지도....
     
블로섬 17-06-19 10:43
   
와 무슨 댓글을 막장드라마 대사처럼 다셨네
시골 여상나온 여자는 무슨 불가촉 천민이란 말인가요
사건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건 아니죠
     
뜨거워 17-06-19 11:12
   
천박하다..
레스토랑스 17-06-19 22:23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