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기술 개발이나, 설비 투자 경영의 합리화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것이 정상인데
한국은 쓰면 쓸수록 싸지는 요상한 기업 전기세 요금때문에

다 때려치우고 그냥 전기 때려박아서 밀어붙이다가 미쿡이 빡친 케이스.
(때려박으면 박을수록 생산 단가는 싸지니까 전기는 더 쓰는거고, 덕분에 gdp대비 최악의 전기 소모율을 보여주는 한국기업, 그 비용은 사실 국민이 다 부담)

뭐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업 망한다고 선동하는데..
(사실 문재인이 싫어서, 전국민이 삥뜯겨도 문재인만 까면 된다는 무식한 신념때문이지만)

이래 국민 혈세 뽑아서 큰 대기업이 박정희 덕이라고 맹신 하는 중. ㅋ

듣고 보니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영기업인 원전을 일개 대기업 하나에 값싸게 헌납한 꼴이었네요ㅠ

그래놓구 대기업철수가 어쩌구 저쩌구 주접떠는 이유가 있었구나
단지 문재인 정부가 싫어서 무조건 까고보자식

국민들은 지난 더운여름 폭염에 더워죽어도
후덜덜한 여름철 전기요금에 집에서 냉방은 꿈조차 못꿨는데 참 ....

쉴드쳐줄려고 어떻게든 발목잡고 명분없는 반대만 일삼는 적패 자한당 알밥들은 좀 낄때 않낄때
분간하며 생각좀 하고 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