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될거면 닭같이 정신이 이상한 대통령이 아닌 문대통령같이 멀쩡한 대통령이 있을때 해야죠 이유야 모를리없고..
다만 통일되면 상황이 좀 어지러워질수도 있는데 자한당과 수구꼴통들이 또 난리난리를치며 문대통령님 방해할듯ㅋㅋ
2020년 총선때 자한당 확 쪼그라들고 국물당 소멸되면 좋겠네요 자한당도 소멸되면 좋겠지만 철벽 수구들이 아직 TK에 있으니
종말을 바탕으로 만든 종교가 유태교 천주교 동방정교회 개신교와 이슬람 등이 있고 심지어 불교나 도교 역시 종말에 관해서 앞의 종교와는 강도가 다르지만 언급은 하고 있죠.
전 세계 인구 중 삼분지 이 이상의 인구가 종말을 믿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믿지 않는다고 허황된 소리라고 하는건 좀...
실제로 현재 역사와 정치에 종말론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위의 한국에 대한 내용도 성경에 나온 종말론과 연관이 있죠.
종말의 시기가 다가오면 종말을 알리는 징조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종말은 사람이 만든 것이지 어는 시기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기를 늦추거나 앞당기는 것 또한 사람의 의지 이죠.
4차 산업혁명의 결과는 뻔합니다. 다수의 인간이 기계에 종속되는 미래죠. 그렇지만 아무도 이 것을 거부 할 생각을 안하고 있죠. 단순히 늦추는 것이 저항이라고 생각하고 일부는 앞당기자고 하죠.
종말론도 마찮가지 입니다. 누구도 종말을 멈추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늦추자는 것이고 일부는 앞당기자고 하죠 4차 산업혁명 처럼요.
종말의 징후는 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하면 1. 이스라엘의 재 건국 2. 솔로몬 성전의 재 건축 3. 이스라엘 북동쪽 이방 민족의 어떤 시그날 접속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언급하지 않는 종말론이나 예언은 다 장사속이죠.
시온니스트 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려고 할 때에 유럽이 발칵 뒤집혔죠. 종말의 시작이란 여겼기 때문이었고 당연히 강력하게 저지를 했지만 아돌프 히틀러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막을 정신이 없었죠. 그 후 이스라엘 건국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내용이죠.
두 번째 예루살렘에 대성전을 건설해야 하는데... 예루살렘은 4 구역으로 나뉘어서 관리되는데 대성전을 지을 곳이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미 이곳은 이슬람 3대 성전이 지워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대성전을 지을려면 이슬람 성전을 헐고 지워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곳은 하마스가 지배하는 곳이고 하마스는 시아파죠.
근시기 동안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나 하마스 공격은 대성전을 짓기 위해서 입니다. 아마도 어느 정도 몰래 지웠을 것으로 추정되죠.
그럼 마지막 삼단계가 관건이 되는 것이죠. 이스라엘 북동쪽의 이방 민족... 왜 서방 연합국이 무리 하면서 이라크를 침공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이스라엘의 종말 장사는 말리지 못하면서 애꿎은 이라크만 작살낸 셈이죠.
여기서 문제는 우리와 상관이 없다면 저들이 싸우건 말건 상관이 없는데... 이 북동쪽으 이방민족의 이름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이방민족의 이름이 바로 Kore라는 것이죠. 이 Kore라는 것이 한국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 질문한다면 저도 모른다 입니다. 괜히 저들이 지랄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일단 요새 유트브에서 유해하는 이스라엘 랍비가 죽기전 한국이 핵 미살로 예루살렘을 공격 한다고 하면서 죽었다네요. 그 밖에 그런 내용이 요새 많이 돌아 다닙니다. 지금 사드 문제 역시 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요. 그래서 한국이나 북한이 핵 미살을 보유하면 안되는 것이고 설사 보유해도 예루살렘을 공격 할 수 탄도탄을 보유하면 안되게 규제하는 것이죠.
굉장히 우습죠. 네 제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내용인데 저들은 그런 것을 믿는 광신도 라는 것이 문제죠.
영상에도 그렇고 저도 글에 써 놓았지만 흥미 위주입니다...
다만 전 저 영상 보는데 뭔가 맞아떨어지는게 머리속에 연상되어 쓴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쓴거고요 ^^;;;
예언이란건 헛소리 가 맞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예언 듣고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시라고 올린거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헛소리 한다고 너무 기분나빠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