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따지면 그들(조선족)도 중국인입니다. 만약에 그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한국민도 중국내에서 불이익을 감수해야하는데....그럼 우리가 너무 손해죠...근데 웃긴건 그 조선족을 고용하는건 한국인들이고 없어서 못쓴다는겁니다. 공장사장님들한테 애기들어보면 게네들(외노자)때문에 공장 운영되는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필요악이 되버린거죠...

이미 우리가 불평등하게 손해보는게 있을텐데요.
중국인이 한국에 올때는 무비자로도 올수있지만 한국인이 중국에 갈때는 까다롭게 한다죠?

돈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싶네요..관광업쪽에선 아직도 중국쪽 손님이 돈을 많이 쓰니까요..중국이야 한국에 별로 아쉬울게 없을듯 싶네요....이번 사드문제만 봐도요...정치권이 선심쓰는건 아닙니다. 철저히 금전적인 손익계산때문에 그렇게 할겁니다. 모든게 돈으로 귀결되는 세상이니까요...

제주도의 경우 이미 상권이 중국인들에게 먹혀서 중국인 관광객이 아무리 와도 딱히 이득보는게 없다더니, 이젠 한반도 본토의 유명 지역 상권도 사들이고 있다더라구요.
현실이 이런데도 중국인 관광객의 경제적인 효과가 그렇게 크나요?

요즘 짱개들 않오니  식당 사고 없네요 ㅎㅎ

10년전만 해도 짱개들이 이렇게 설치지 못했죠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조선왕조 영조실록을 보면 청나라 만주족이 자꾸 월경을 해서 관아로 끌고가서 노비로 삼는데도 산삼을 캐서 와서 골치 아프다는 기록이 있죠. 그리고 이 만주족이 바로 산동성 사람들 이라고요.

지금 동북삼성의 한인들은 모두 다 산동성 출신의 선조를 두고 있죠. 영조 때 소위 지금 말하는 불법체류자 관리만 잘 했더라면 지금 만주 대륙엔 한족들 보기가 어려웠을 거라는 거죠.

지금 중국이 전에 했던 짓을 또 할려고 하는 거죠. 그리고 그 때 무능했던 관리들과 같은 사람들 역시 현재 존재 하고요. 중국 놈들은 절대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조선 중기 때 동북아지역에 어마무시한 기근이 있었습니다. 그때 명나라에서 그때 당시 20만이 넘어왔서요.

그 중국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인으로 흡수되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잖아요 오히려 우리가 중국인으로 흡수되는걸 경계해야할 판인데

날조된 기록이겠죠. 다문화 선동질 어디 한두번일까요?
EBS조차 한반도 백인서식지라고 다문화 날조질 하던데.

그리고 그 바퀴벌레들이랑 어떻게 애를 가집니까??
말도 안통하는 바퀴벌레들말이죠,

조선왕조실록이 날조됐다면야 할말 없죠.  -.-
그리고 바퀴벌레요?
허허.. 참 혐오스럽네요. 니가

현재 한국 현실은 막기는 커녕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법제화 해서 그들 외국인을 도와주고 있죠.
한국 정치 집단들이 여야  보수 진보 할것 없이 친중 마인드라
인구가 15억명이나 되는 중국인들이 가장 큰 위협이 될건 자명합니다.

이 다문화 다인종 , 인권을 앞세운 외국인 유입 부분에 대해선 다수의 국민들이 절대 공론화 시키지 못할겁니다.
행여 공론화 시키더라도 그것을 대신 막아줄 정치 집단이 없습니다.

이미 정치계,정부 고위 관료들,언론과 기자들이 심각한 한국의 저출산 때문이라도
글로벌 시대 외국인 이민자는 필수라고 당연하다는듯 매스컴을 통해 그 뜻을 내비추고 있습니다.

한국 국내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중국 공산당은 인력 파견을 핑계로
동남아 화교 자본 파워처럼  한국에서도 그 영향력을 키울려고 할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다수의 국민들은  앞으로 절대 한국의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의 진행을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중국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만....우리의 경제성장은 중국의 성장과 맞물려있죠....모든게 메이드인차이나...
조만간 몇몇 기술 빼고 모두 추월당할겁니다. ....우리가 중국을  이기긴 힘들겁니다....자본.인력,군사...머 어느것 하나 앞서는게 없게되겠죠...아무튼 걱정입니다만...눈치보면서 살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고구려나 발해처럼 중국에 맞설날은 아직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중국을 받아들이지 말자구요. 불가능합니다.

일단 평택에 차이나타운이 지어지는 것은 정말이지 열받는 일입니다.
사드 설치하고 핵잠수함 개발해서 중국자본 전부다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그래도 일단 처음부터 있던 차이나타운이 규모가 커지고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 건설하는 것이라서 할렘가 처럼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돈 있는 중국인들 아니면 살기 힘든 동내라는 것이죠.

차이나타운이 무슨 이로운 효과가 있길래 그런걸 만든다는건지;;

인천 차이나타운은 나름 오랜 역사라도 있어서 관광지가 되었다지만,
평택은 그런 역사도 없는데 갑자기 만든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단체를 만들든 외압을 행사하든 선동을하든  해야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유학생들및 거주자들로 인해 한국의 언론과 국민을 기만하고 선동질을 해되는데 이러다 정말 속국될듯 합니다... 요즘 같아선 박통때 화교들을 왜 교화신청 못하게 했는지 알듯합니다..

전 언젠간 중국 거품때문에 힘들어 질날 올거라 생각합니다 ...

공장이나 공사장이든 망할 외노자 때문에 임금이 안올라간다고 하더군요 ... 당연히 저임금임 외노자 대려다 쓰니

죽을맛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