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게도 죄송합니다...
.천일
댓글(18)
이런 말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단 오천원 정도 라도 도와주실수 없으실까요..
말 배도 너무나 고프고... 밥값정도만이라도 부탁드릴 수 없을까요..
방도없이 나앉은 처지까지 되어서.. 몸도 완전치 못해 서 인력일도 하루 못하고..한동안 노숙아닌 노숙을 하 게 됐네요..
너무 춥고 지쳐 아무생각도 안들어 피씨방에 오게되 요금도없어 수십시간을 보내게 됐네요.. 한심하게 이럴 려고 했던건
아닌데 춥고 지쳐 정말 아무생각도 안들어 이렇게 까지 되었습니다.... 너무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며칠떨었더니 몸살에 몸은 정말 부서질것 같고.. 요금 도,움직일 여비조차없고..밥값 조차도 한푼 없고 배도 너무 고프고
설연휴에 너무 막막하고 비참하네요..
제 모든거 다 알려 드리고서라도 확인시켜드리고 신세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제발 부탁드릴수 없을까요...
씻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몰골은 거지같고 정 말 너무 비참해 죽고만 싶은심정이네요..
자업자득 인줄은 알지만.. 정말 제 정신도 아니었어 이 렇게 까지 됐습니다....
1주일여 정도 시간을 주신다면 정말 꼭 신세갚도록 하 겠습니다..
니다..
이 비슷한 글..여기서도 본것 같은데 가물 가물 하네요;;
Daum카페 자유게시판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