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일본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에 있는 고속로 임계실험장치용 플루토늄 331kg을 문제삼으며 일본측에 반환을 요구했는데 이는 냉전시대 일본에게 연구용목적으로 제공한것으로 핵무기 50개이상을 제조할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연구용으로 필요하고 다른것으로 얻을수없는 좋은데이터를 얻을수있다며(뭔 개소리지?) 반환을 거부해오다 급기야 2011년 대지진이후 쓰나미로 조금씩 분실처리했다네요
사라진 플루토늄 행방이 묘연한데 IAEA와 미국은 일본의 분실의혹에 대해선 아무 입장표명 없이 사찰만 실시중입니다 잽머니가 너무 독버섯처럼 퍼졌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