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나 유대설화 기독경 둘다 구라에 입각한
민족신의 스토리텔링 범주에선 못벗어나지만 이야기의
완성도면에서 고찰해본다면 기독경이 더 무모하고
배타적이며 공격적인 구조를
가짐은 자명합니다... 문학적인 면에서 본다면 기독경은 삼류
판타지 쓰레기 소설입니다..
기독경의 스토리텔러 야훼의 잔인함은 말로 묘사하기도
힘듭니다.
이민족과 불신자를 킬링한 숫자로 따지면 야훼 족속의
기독경이 더 잔인한 19금 금서가 되겠습니다
예수랑 마호메트 역시 시커먼 사막 중동인들이지만 출처도.
출신 성분도 불분명한 예수가 좀 더 괴랄한 교주이며 기적을
빙자해 혹세무민한 사기꾼임은 분명합니다
그리스 신화보다 덜떨어진 기독경 설화를 믿지 마세요..
기독경은 구라의 집대성입니다
태어나는 아기에게 원죄를 부과하고 피지배층의 불합리한
처지를 지옥천국논리로 정당화시키는 기독경의 교리는 그
자체로 악이며 이를 여과없이 수용 맹신하는 개신교는 인간
지성 그리고 양심을 짓밟는 인류 최악의 범죄교입니다
고로 개신교의 교주... 목사들은 이러한 기독경 교리에 의해
사기꾼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또한 우리네 위대한 선조들.. 이순신도 예수를 안믿는다고
지옥에 보내는 종교가 개신교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신교계는 하나님이라는 우리네
하늘신을 칭하는 용어를 반납하세요 그냥 원문에 충실히
야훼라고 부릅시다 개독교님들아..
개독 너희들의 신은 야훼이지 하나님이 아니랍니다
헬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