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징역 5년인데
관리감독하는 국회의원이 피감기관 지원받아 유럽여행 중국여행다녀도
금감원장 ..
당연히 뇌물먹은건데 이걸 실드치는 지지자들..
어이가 없네요.
이걸 실드치는 사람 양심 어디?
말로만 적폐청산한거지 사실은 본인들이 적폐였고
정치보복이었음.
돈만 보면 달려드는 부도덕한 돈벌레로 살았어도
"대기업 나빠"
를 외치면서 문씨 옆에 있었으니..
그 지지자들 입맛에도 딱 맞는 인물이었네요.
거짓말 불법 편법 부정 부도덕
을 반복해도
겉으로는 대기업 까고,,
우리 착한 북한이라며 입장 이해하고,
친문이면,
그냥 선.
그냥 선악 대결...
이들에겐 가치관도 이상도 없지요...
적어도 이제부터라도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입에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양심이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