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땐 님  여와서 입열 정돈 안되는 듯 해요.
그냥 게임같은 게시판으로 가심이?

근친은 불법이고요...

서로사랑하면 문제 없다잖아요.

그렇지만 2세에 대한 유전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죠.

비유가 적절치 않네요~
가족간에 사랑이 있고 친구간에 사랑이 있고....
아빠와 딸 과에  사랑도 있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동성간에...사랑을  말하는거잖아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남녀간에 사랑과 같은,,,,

뭐이런 ㅄ 같은 논리가 다 있어 이거 진짜 수준이하다 ㅉㅉ

넌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한국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음?
태어났는데 그렇게 태어난걸 어쩌라고? 이걸  이해를 못하시죠?

워낙 생각이 수준이하로 보이셔서 그래요

동성애 자체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도 아직도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판결난게 아님.

제발 이상한 논리로 억지 부리지 마세요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서로 사랑하면 문제가 없다"면서요? 이 말이 얼마나 바보같은 말인지 모르겠음? 동성애의 사랑은 뭔가 다름??

사랑하면 문제 없다~    란  이말엔...
말은  안했어도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게 있음~
아빠와 딸은  아무리  사랑해도..그런  부적절한 관계는  안돼~ 라든가...
등 등 등...내포되어 있죠~
그리고    사랑하면  문제 없다는  말이져~
다른 사람들은 다 이해하는 내용인데....

동성도 부적절한 관계아닌가요? 그리고 남매 사이의 사랑도 있잖아요? 만약 이들이 서로 사랑하면 뭐가 문제냐고 한다면 어떻게 함?

다른 문제가 없을 때 그렇다는 얘기겠지. 자기가 맥락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게 받아들이는걸 웃기네 마네 하니까 사람들이 반발이 있는거고요.

뭔 초딩같은게 어른들 노시는 곳에 와서 난장을 피울까

단순히 저말한마디로 근친도 문제가 없음. 이라고 하는건 위에분들말씀처럼 질타받아 마땅하긴한데....

일본같은 경우 사촌간의 결혼을 인정했었던 시기도 있었고, 단순히 근친을 가족간의 사랑으로 생각하는건

뭔가 일반화 오류같고. 만약에라는 예시를 안좋아하지만...

만약, 진짜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 서로 남녀로서 좋아할수도 있을것이고.
2세에 대한 유전적 측면만 보았을땐 애당초 아이를 가질수 없고,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섹스에 관해서만) 동성애역시 법적으로 금지 될수 있는 여력은 있는거죠.

단순히 우리둘이 사랑하는데 무슨 죄냐! 라는 한마디만으로 동성애를 판단하고 반대하는건 문제지만.

저 한마디 만으로 인정받으려고 하는 동성애자들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딱히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퀴어축제를 보기전까진......................은 농담이고

취향에 따라 좋고 싫음은 있을수 있지만 차별은 역시 있어선 안되겠죠.

공감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 글쓴분이 분명 잘못은 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이역시 글쓴분이랑 차이가 없는 글같네요.

사회에 민감한 부분인 만큼 깊게 생각하고 한도 끝도 없이 생각해야 양쪽에 납득할만한 답이 나오는 걸탠데요??

제가 동성애자가 싫다고 했죠. 바로 이런 비슷한 맥락때문에 싫어합니다.
물론, 늘봄님이 동성애자라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몇백년전에  근친끼리  결혼한  예도 있고......
뭐  그런것까지  다  들고  와서  ..
아들과  엄마가  이성으로 사랑하면.....마치  결혼할수도 있다는  그런 느낌은  아예  주지  말아야져~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자꾸  다른거랑  끼워  맞추려고 하는건  ...
좀 문제가 있네요~

지금 뭔가 핀트가 어긋나신거 같은데.

근친이 되냐 안되냐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글쓴이)의 입장에서 볼때 2세라는 측면에서 안되는 근친.

그렇다면 동성애역시 같은것이 아니냐는거 아닐까요?

그걸 글쓴이가 근친도 문제 없다<<<라는 식으로 적어서 질타 받아 마땅하다는거구요.

둘다 문제라고 보고 쓴게 글쓴이 입니다.;

내가왜 글쓴이도 아닌데 변론하고 있는건지...

답은 글쓴사람도 문제가 있긴하지만, 유전적/위생적으로 봤을때 문제가 있기때문에 법적으로도 반대할 근거는 분명 있다는겁니다.
물론,그게 성생활에 대한거라. 저거 하나로 법적으로 막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토론을 하고, 상대방 질책도 하실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글의 맥락을 보시고 질타하세요. 일부분을 질타하지 마시구요.

단순이  근친을  가족간에  사랑으로만 보기엔...
일반화  오류같고,,,,등등..
아들과 엄마의  이성적인 사랑도  있을수 있다면서요..
근데...유전적으로...질병..뭐  그런것땜에 .......
그런식으로 글  적으셨는데.....

네 그렇게 적었습니다.
그런데 늘봄님은 뭐라고 적으셨죠?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
전 이말 자체가 매우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중이라 이게 마지막 리플이 될것같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자꾸  다른거랑  끼워  맞추려고 하는건  ...
이렇게 말씀하셨죠? 근친이 된다고 저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유전적 측면에서만 보면 근친도 문제가 있기에 동성애역시 문제가 될수 있다 했습니다.

제가 그런  느낌은  아예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잖아여~
근데 님은  자꾸  예시나~  과거의 일을  가지고~
두리 뭉실하게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언제 님이  근친이 된다고  했다 한적 있나요?

무슨 느낌 말이죠? 예시나 과거의 일도 지금 현시대 문제에 지표가 될수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근데 그걸 하지말자? 너무 갔다? 그럼 도대체 무슨 토론이 된답니까? 두루뭉실? 제가 보기엔 님이 두루뭉실해 보이시는데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이건 다른분이 적으신 겁니까?

누가 된다고 적어놨습니까?말꼬리 붙잡기로 가는순간 토론은 끝인겁니다.

수고하세요.

무슨 말꼬리요?
님은 님  주장을  말하는거고~
전  저의 주장을  말한거  뿐인데.......
질타를  한다는둥~  ???
님은 님  주장  말하면 되고요~
전 저의 주장을  말하면 되잔아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한건.......
혹시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한테...제  주장을  말한겁니다~
글쓴이에...저런  말도  안되는  말에...
그만좀  하세요~

우리나라에서 화간이라면 근친상간은 법적인 규제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결혼을 못할뿐이죠. 동성애도 마찬가지 법적으로 불법이 아님, 다만 결혼이라는 사회적제도에의해 보호를 못받을 뿐이죠. 군내에서의 동성간의 성관계만 불법으로 처벌받습니다.

오 그러네요.
누군가 그말 했는데...
"난 정신적인 믄제로 아이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로리타가 되었다고.
서로가 사랑하는데 그게 무슨 죄냐고"
좀 많이 나가긴 했지만 뭐...

지금 동성애한다고 법적으로 처벌 받는거 있나요? 걍 이대로 그냥 사는게 다 좋은거 아님?
미국에서는 동성애가 합법화 되서 동성애를 비판하면 경찰이 잡아 갑니다.
한국도 그러길 원하는 건지?    지금 한국에선 동성애를 비판 하던지 옹호하던지 경찰이 잡아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