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아니라니까요.

패악집단. 지금 자칭 보수라는 집단의 모습입니다.

보수도 진보도 둘다 법을 준수해야죠. 다만 말씀데로 보수는 더 법리에 기준해서 생각해야하는데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습니다.
그냥 패거리정치에요. 정치라 붙이는것도 아깝지만...... 패거리 모여서 보수프레임걸고 자기 이권 챙기는 부류죠.
진정한 보수였으면 대통령부터 벌써 탄핵되고도 남았습니다.
태극기집회도 애국집회라 이름붙이고 하는 행동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지들 스스로가 죽이자고 하고 폭력행사하고..... 그냥 지들 돈줄끊길까봐 땡깡부리는거죠. 사람이나 나라보다 돈이 더 중요하죠.
일제시대였으면 누구보다 앞서서 일본압잡이 할것들이죠.

닭사모가 말하는 보수는...
보수, 진보할때의 보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알바비 = 보수.. ㅋㅋㅋ

정상적인 보수 마인드에 가까운 분 중에 현 야당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제와 독재로 이어지는 그리고 우민화와 세뇌라는 역사적 현실에 의해
양당 체제에서 보수도 그 무엇도 아닌 세력이 거대 당을 차지하고 있어, 그 반대에 있는 상대당은 진짜 보수와 중도 진보까지 규모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본의 아닌 잡탕이 될 수 밖에 없는 숙명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이 구도가 정상이 되어 정상적인 세력이 양분 삼분 되어 제 기능을 할 때 까지 일면 내 생각과 다른 점도 포용 가능한지 고민이 필요하다 봅니다. 원래 서로의 견제와 보완으로 발전해 가는 구조이기도 하구요.

좌나우 모두 마찬가지요 윗분들한텐 우만 보이니 ㅋㅋㅋ 거긴 상까지펴놓고 먹드만 주최측에서 아예 술상을 펴줬나요? 두군데 다 술은먹지맙시다

친박잡것들을 보수라고 하면 안되죠. 그것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유럽에서 네오나치 보고 보수라고 하나요?

폭력시위나 한번 하고 그런소릴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ㅋㅋㅋ

네오나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시민 패고 연행하는 경찰 패는게 폭력시위죠. 폭력시위가 뭐 따로있나요.

한 언론에서는 지금의 진보가 오히려 보수에 가깝고
지금의 보수는 보수도 아니고 그냥 극우라고 하더라고요.

아시겠지만 극우는 유럽같은 곳에서는 정치적으로 안 보고 그냥 떨거지 취급한다죠.

쟈들은 극우도 아니에요. 극우라 하면 칭찬입니다.

극우 극좌 는 자신들의 정치신념을 현실화하기위해 폭력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폭력시위 우파는 게스통 시위한 북파공작원 밖에 기억이 안나고

나머지 폭력시위는 전부 좌파 세력이라고 기억나는데


사실관계가 틀린게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의 정치 깡패와 하는짓이 똑같습니다.

진보보다 보수가 법을 더 잘지켜야 된다는 의견

잘 머릿속에 새겨두고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 시위에서 온갖 폭력 파괴행위를 지켜본자로서
어떤생각으로 그러는지 알게 됐네요

그거이 다~~~~~~~~~~

광화문에 터 잡고 지난 몇년을 깽판쳐대던 자들한테 배운거임.
아직 ~

그 수준까지 갈려면 멀었어요.  ㅠ

ㅋㅋ 개 공감 ㅋㅋ

전 죽창이랑 게스통 싸우면 게스통이 이긴다고 보는데 ㅋㅋ

저렙 베충이들 다중이 놀이하면서 신났네. ㅋㅋ

솔직히 우리나라에 가장 큰문제는 무엇을 하든 진보 보수를 나눠 두패로 갈라놓는다는 겁니다.
나라 두쪽도 모잘라 세쪽 네쪽이라도 나눌 기세데 다른 나라를 보시면 알것지만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정책을 펴는데 북한이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자기들 이익에 반하거나 그럴경우 자칭우익들은 아주 편하게 종북으로 몰아붙힘니다. 이게 나라에 이익이 되는지 안되는지 파악은 안하고요..  참 편하죠 그래서 진보 보수로 무조건 나뉘는 플레임을 만들어버려요~ 이게 우리나라 가짜보수들의 써먹는 방법이예요~ 진정 보수는 나라를 위해야 하는데 사실 지들 배속 챙기는 넘들이 보수랍 시고 날뛰는 거죠 전 그래서 민주당쪽을 지지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