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때 청화대 신문고 답신이죠?
삼권분립이니 그렇게 알아라.
관련부처 법무부답신은 커녕 미디어담당 페미녀가 답신했죠?
그럼 혜화역때도 똑같이 공정하게 그래 답신했을까요?
법무부에서 직접나와 아주 성실하고도 근면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신하네요.
여성부장관이 직접 관계부처 장관들 하고 같이 혜화역 나와 혜화역 남혐메갈들 만나 달랬다면서요?
과연 정말 공정한가요? 삼권분립 말하시는 분들은 왜 사람들이 분노하는가 그 이유부터 생각하셔야 될듯해요.
그 삼권분립이란 말에 고개 끄덕일만큼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고 저런걸 보면서도 꼬리흔들어줄 개돼지들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