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의 아버지가 뉴스타파에게...모자이크만 하고 편집 하지 말고 ...공개 해달라고 했다네요..
또 이나라에 세금을 내면서 살기 싫다고 하시네요...
박군이 동영상 찍은 시각은 첫 학생이 신고한 시점과 비슷하면
촬영 당시부타 45도 기운 상태 였다고 하네요..
또.. 아이들이 중간에 삶은 계란 냄새가 난다는대.. 가스 유출이 된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아 보다가...앞날을 모르고 웃고 있는 얘들을 보고...눈물이 나네요.. ㅠ_ㅠ..
구조대가 도착한 시간에서 40분 후에 마지막으로 사진이 찍었더군요 ... ㅠ_ㅠ.....
선원이 못했으면.. 구조대라도 탈출 명령을 했었다면.. ㅠ_ㅠ..
저 아이들이 살수 있지 않았을까요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