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장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9장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15장14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이단 들은 말씀을 조각내고 말씀에서 의미하는 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서 가정을 깨고 화평을 깨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악명을 떨치는 이단이 신*지 임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고 그다음은 구*파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증*은 그중에 그래도 그렇게 악을 행하지는 않지만 말씀을 변개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부인하니
그 해악도 많은 이들을 멸망으로 인도하기는 매일반 이고요
특히 신*지 이단은 자신들과 같은 배를 타지 않는 자신의 부모와 남편 형제 자매들도 모두 원수로 여기게끔
교육을 시키며 자신들의 조직의 이탈을 막기위해 가정을 깨는 것을 마치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는 것으로
포장을 해서 가르치면서 위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을 보게 되는 데요 위의 말씀은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마12장50절 에서 설명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를 형제 자매 모친이라 함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에서의 모와 형제 자매는 누구를 의미하고 있는가?
"마7장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 선지자의 대명사인 신*지의 이*희가 거짓 선지자의 표본임을 우리 참 믿음을 가진 자들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요즘 저희 교회 카페에도 신*지의 홍보물로 도배를 함을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잘못된 믿음
에서 돌아서라고 권면하시는 말씀이 위의 말씀임을 신*지 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 말씀에서 설명하는 부모는 누구를 지칭하는가? 그것은 바울사도의 고백을 잘 상고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고전4장15절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아비와 낳았다는 것을 설명함은 복음으로 말미암아서 자녀 삼았다는 의미
인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부모는 말씀인도자를 상징하고 있고요 형제요 자매는 그러한
곳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해오는 믿음의 형제요 자매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모친이고 형제요 자매라 하셨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거짓선지자(이*희=부모)를 내 이름을 위해서(죄에서 구원받기를 원해서=예수님의
이름은 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이름임을 아셔야 함) 버리라고 하십니다 즉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곳에서 같이 믿음생활을 해왔던 거짓선지자의 말을 신봉하는 잘못된 믿음의 형제와 자매를
버리라고 하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곳이 큰 성 바벨론 임을 깨닫고 그곳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계18장2절 힘 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장3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계18장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곳에 남아있으면 오직 불못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의 의미를 왜곡해서 전하는 영적으로 소경중의 소경인 신*지 이단
괴수인 이*희의 궤계에서 달아 나야 합니다 절대로 이*희는 영생할 수 없는 그냥 인간인 것입니다
왜 이*희가 만약 죽는다면 죽고 난후에 그때 생각을 한다 하십니까? 나오세요 나와야 삽니다!
신*지에는 십자가 복음이 결여돼 있습니다
바르게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곳이라면 저렇게 변질이 되지도 않았겠지만요 왕관을 쓰고 도포를 입은 모습이
통일*의 문선*의 모습과 어찌나 흡사한지 자신들이 왕이 되어 있음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도
그곳의 사람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삼상8장6절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삼상8장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말씀을 신*지 사람들은 깊이 묵상을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됨을 거부하는 곳에서
어서 빨리 탈출을 하지 않으면 같이 불못으로 향함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가슴이 미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 물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