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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2 06:53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여 돌아오소서!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1,432  

마12장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9장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15장14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이단 들은 말씀을 조각내고 말씀에서 의미하는 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서 가정을 깨고 화평을 깨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악명을 떨치는 이단이 신*지 임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고 그다음은 구*파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증*은 그중에 그래도 그렇게 악을 행하지는 않지만 말씀을 변개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부인하니
그 해악도 많은 이들을 멸망으로 인도하기는 매일반 이고요
 
특히 신*지 이단은 자신들과 같은 배를 타지 않는 자신의 부모와 남편 형제 자매들도 모두 원수로 여기게끔
교육을 시키며 자신들의 조직의 이탈을 막기위해 가정을 깨는 것을 마치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는 것으로
포장을 해서 가르치면서 위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을 보게 되는 데요 위의 말씀은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마12장50절 에서 설명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를 형제 자매 모친이라 함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에서의 모와 형제 자매는 누구를 의미하고 있는가?
 
"마7장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 선지자의 대명사인 신*지의 이*희가 거짓 선지자의 표본임을 우리 참 믿음을 가진 자들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요즘 저희 교회 카페에도 신*지의 홍보물로 도배를 함을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잘못된 믿음
에서 돌아서라고 권면하시는 말씀이 위의 말씀임을 신*지 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 말씀에서 설명하는 부모는 누구를 지칭하는가? 그것은 바울사도의 고백을 잘 상고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고전4장15절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아비와 낳았다는 것을 설명함은 복음으로 말미암아서 자녀 삼았다는 의미
인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부모는 말씀인도자를 상징하고 있고요 형제요 자매는 그러한
곳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해오는 믿음의 형제요 자매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모친이고 형제요 자매라 하셨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거짓선지자(이*희=부모)를 내 이름을 위해서(죄에서 구원받기를 원해서=예수님의
이름은 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이름임을 아셔야 함) 버리라고 하십니다 즉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곳에서 같이 믿음생활을 해왔던 거짓선지자의 말을 신봉하는 잘못된 믿음의 형제와 자매를
버리라고 하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곳이 큰 성 바벨론 임을 깨닫고 그곳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계18장2절 힘 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장3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계18장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곳에 남아있으면 오직 불못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의 의미를 왜곡해서 전하는 영적으로 소경중의 소경인 신*지 이단
괴수인 이*희의 궤계에서 달아 나야 합니다 절대로 이*희는 영생할 수 없는 그냥 인간인 것입니다
왜 이*희가 만약 죽는다면 죽고 난후에 그때 생각을 한다 하십니까? 나오세요 나와야 삽니다!
 
신*지에는 십자가 복음이 결여돼 있습니다
바르게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곳이라면 저렇게 변질이 되지도 않았겠지만요 왕관을 쓰고 도포를 입은 모습이
통일*의 문선*의 모습과 어찌나 흡사한지 자신들이 왕이 되어 있음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도
그곳의 사람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삼상8장6절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삼상8장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말씀을 신*지 사람들은 깊이 묵상을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됨을 거부하는 곳에서
어서 빨리 탈출을 하지 않으면 같이 불못으로 향함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가슴이 미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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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16-04-02 09:02
   
화검상님, 전쟁 언제 일어난다고 하셨습니까?
꽤 지난것 같은데 말이죠.
제 말대로 전쟁 안일어 나는 것 맞죠.
     
화검상 16-04-02 09:51
   
          
주예수 16-04-02 09:58
   
그 사람들이 야훼입니까?
애훼와 소통하시고 야훼의 음성을 성령으로 들으시는 화검상님께서
제게 뉴스를 가져다 주시면 어쩝니까?
제가 예수로서 또 다시 예언할까요?
대한민국에는 전쟁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ㅎㅎ
예수 말 믿기가 쪼까 힘드시죠?
               
화검상 16-04-02 10:01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입니다.^^*
                    
지나가다쩜 16-04-02 22:34
   
주말에는 사탄 탓 몇 번쯤 하세요?
님한테 핑계거리로 이용당하는게 일상인 불쌍한 사탄이니 주말에는 좀 쉬게 해 주세요!
Habat69 16-04-02 09:17
   
이단논쟁을 보면 마치 펩시가 코카콜라에게 너희가 콜라의 사생아고 이단 이렇게 주장하는것 같군요
로마 카톨릭도 어떤 교회보다 이삼백년 후발로 성립됐고 개신교도 기껏해야 반천년도 안된 집단인데..
하여간 어떤 종교건 첨엔 이단 취급 받다가 추종자가 많아지면 지들이 도리어 곁가지인 주제에 본줄기를 보고 나중엔 이단취급 하는걸 보면 진정한 종교라는 것들은 전부 이단인것 같잖아요?
아라비카 16-04-02 09:32
   
지들 빼곤 다 이단ㅋㅋ
덕후들끼리 서로 적대하는격ㅋㅋ
일반인 시점 : 어휴 오타쿠들..
화검상 16-04-02 09:52
   
일반적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다던가.. 혹은 자기가 예수의 재림 이라고 얘기하는 자들은 걸러야 겠습니다.
     
주예수 16-04-02 10:12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실제로 예수가 재림하면 화검상님 같은 분이 그 재림 예수를 죽여 버릴 것 같다고 말이죠.
          
눈팅만했다 16-04-02 13:27
   
미국에서도 이런 사람들을 때문에 이런 영상이 올라 왔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IBx5UQ_lnIE

자기가 죄를 짊어지는게 싫다고 예수를 죽이는 개독
우왕 16-04-02 10:17
   
그 이단 사이트에 올려야 할 글임
사막늑대 16-04-02 10:22
   
http://m.blog.daum.net/buliwyf/15977053
재림 예수는 존재합니다 믿으세요
증거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노스 16-04-02 11:31
   
민주사회의 기준에서 본다면, 자신과 다른 견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시는 님 또한 이단이십니다.

'민주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동력은 자유로운 견해의 표출이다. 다양한 견해가 자유롭게 소통된다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원리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기본권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에는 자유만 전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표현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르며 사회공동체에서 일방적인 견해만 통용될 수는 없다. 자신과 다른 견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
     
화검상 16-04-02 12:28
   
한 밤에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인간은 영, 혼, 육 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요..
육은 의, 식, 주 가 해결되면 될테고, 혼(마음)은 학교 및 사회의 교육 시스템으로 채우며
영은 음악과 예술, 종교로 풍성케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신론자들이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종교를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ㅎㅎ
          
그노스 16-04-02 13:06
   
제가 평소에 종교를 존중해주고자 종교 교리 인용글에는 가능한한 댓글을 달지않고자 노력하는데 발제글 제목이 강렬해서 적었습니다.

이단...
1.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道).
2.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무신론자들이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종교를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하신 끝에 밤새 생각해 내신게 이단 사냥이시니 안타깝네요.
칼에는 칼로 대하실거면 종교나 세속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인만큼 종교단체에 헌금하기 보다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생각입니다.
          
발상인 16-04-02 13:49
   
언제나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는건 종교죠.

과학은 언제나 현실에서의 재현성을 증명해내지만
종교엔 그 무엇도 현실에서의 재현성을 증명해내지 못합니다.
언제나 종교 측의 '바램'만 있지요.

정치에서 정치가들 공약은 언제나 좋습니다.
실천이 되는 경우가 극히 적지요.
그래도 이건 현실에서의 공약이니 조금이나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종교는 뭘하죠?
감성적 가치(여기서는 육으로 지칭)내에서
'안식' 을 탐할때의 종교는 바람직합니다.

문제가 되는 영역은
이성적 가치(여기서는 혼으로 지칭)로 종교적 방식을
확장하면서 바램과 현실의 괴리를 만들어내죠.
대표적인게 개신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는 이성적으로 감정을 배제하고 살펴보면 간단한 문제이나,
감정이 잔뜩 개입된 종교적 방식으로 살펴서는
인정될 리 없는 '마귀' 의 사운드겠지요.
*보통 이 타이밍에 혼자 노래를 부르더군요.
총명탕 16-04-02 11:54
   
서양소설책에 너무 심취하신듯 하네요.
백전백패 16-04-02 12:49
   
곧  휴거 맞으실듯..
식쿤 16-04-02 13:01
   
넌 좀 휴거 맞아야 할 듯
     
백전백패 16-04-02 13:10
   
혼자만의  휴거만  맞으면되는데
이분의  지난 행적을보면은 
물귀신  휴거를 쓸듯
ellexk 16-04-02 13:05
   
어휴...  거들어주기도 귀찮다 이제
     
화검상 16-04-02 16:56
   
엘렉 님 성경에 천국과 지옥이 적혀있고 다녀온 사람들도 바울을 비롯하여 허다한데 어찌 지옥을 부정하십니까? 아쉽습니다. 천주교의 교리가 성경의 내용과 상이하니 씁쓸합니다.
          
레종프렌치 16-04-02 17:48
   
신이 스스로 창조한 이 지구를 펑 터뜨리고 없애버릴 것이라는 님의 종말론 신앙이 이단일거라는 생각은 안드심?
               
화검상 16-04-02 17:53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의 코딩된 언어처럼 일점일획 틀림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계시록의 일곱나팔 일곱대접 재앙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레종프렌치 16-04-02 18:12
   
계시록에 지구가 펑 터진다고 되어 있나요?
          
헬로가생 16-04-03 03:3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