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대한민국에 권력자나 부자들중에 자식들 해외국적 취득해서 군대안가는 사람 많이있지요
뉴스에도 종종나오는데 그럴때마다 분노를 느낌니다.
일반인도아닌 나라의 중추권력 혹은 엄청난 부를 이룬사람들이 흔히쓰는 꼼수라 그런지
내가 왜 화가나는지 모르겠네요
그사람들이 법을 어긴건 아닌데 왜 화가나고 그사람들이 미울까요??
내가 그런 좋은 해택 못받아서 그런가요?? 여러분들이 그런해택 못받아서 그런가요??
자식을 위해서 자식 좋은데 보낼려고 노력하지 않는 부모없다고요???
자식 군대보내고 싶은 부모있습니까?? 갈때는 나라의 아들 사고나면 남에자식인데요?
좋은 대학 보낼려고 국민들 정서 도덕적 책임 도덕적 양심 다버린걸 쉴드를 처요??
이게 말이에요 바가지에요??
위에 해외국적 취득해서 군대 안가는 넘들이랑 다른게 머지요??
두가지다 법적으로 죄가 없는데요
최소한 양심을가지고 생각이란걸 한다면 그딴소리 못할텐데요
정신병자거나 아니면 친중세력의 알밥이거나 한국을 혼란스럽게해서 타락 시키는 종자들이지요
저런 도덕적으로 미달된사람 국민정서에 안맞는사람을 무리수둬가며 쉴드친다 그리고 그걸 정당화
한다는건 나라를 타락시키는거죠
이런것들을 머라고 해야되나요 매국노라고 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