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저번 선거 방송 때 에도
동해를 Sea of east 라고 표기한 방송 화면이
그래도 모처럼 세계적으로 노출이 되었던 걸로 압니다
일본이 잘하는건 Sea of japan 이라는걸 애니나 만화 등으로
자주 노출시킨다는 점 이에요
반면 우리나라는 일부 단체나 몇몇 기관에서 이야기 하는 것 뿐이지
딱히 일반 대중이나 문화적으로 노출되는게 적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회가 왔어요!
요즘 문재인 대통령님이나 경호원 그리고 임명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한글 넥타이 있잖아요?
혹은 한글 티나 와이셔츠 등등... 한글 디자인
이걸 좀 더 해서 " 독도는 우리땅 " " East Sea " " Dok Island " 등등의 것을 디자인한 옷이나 넥타이 등으로
좀만 단장 하고 그래서 세계 언론에 계속 노출 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영부인께서는 출근 할 때 남편 패션도 챙기시는데 맨날 이런 패션을 입으라고 하면 좀 불편할지도...)
물론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세금낭비!
이거 주의해서 계속 어필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