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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8 15:42
자 이제 개독들 드루와. 드루와.
 글쓴이 : 개생이
조회 : 1,088  

이번 미국대사피습 사건에 대해 본인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나 현 개독들의 행태는 도를 넘은 그 무엇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 신문은 물론 미국방송에도 나온 개독 아줌마들의 오르가즘에 찬 얼굴들이나 부채춤에 엎드려 빌기까지.....아니 이것만이 아니고 개독 보수단체에선 촛불기도까지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죠?

미국 방송에 달린 댓글들도 경악에 차 미국인들이 "what  the  fuck" 이라며 비웃기에 정신없는걸 보면 과연 이 개독 분들이 대체 이러는 이유가뭔지 어지러울 따름이네요.

국제적인 피습사건에 대해 미안하고 사과하는건 좋지만 이건 도를 넘는 어느 집단의 조종이 있지 않나 의심까지 하게 됩니다. 거기에 때는 이때라고 종북좌빨 몰이하는 골빈 녀석들까지 등장하니 .....

개독 여러분 나대지 맙시다. 자기 부모가 돌아가셔도 저리 한복입고 울며불며 엎드려 기도는 안 할거 같은데 대체 왜들 저러십니까?

개독분들은 정말 is 같아서 섬짓 할때가 많아요. 특히 통곡기도 한다고 새벽에 떼거지로 몰려 울때는 정말 .

예수가 바이블에 이르기를 '기도할 때는 아무도 모르게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여라.'  라고도 했잖아요?

여러분의 그 행위가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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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15-03-08 15:43
   
개독 신자들의 맹목적인 믿음과 충성심을 정치에 접목시켜 이용하는 거라고 봅니다.
선거철마다 교단에서 울려퍼지는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 아멘~
애들 보는 기독교 만화 서적에다가 심어놓는 반공교육...

이것이야 말로 유신시대때 위정자들이 애용했던 우민화 정책의 일환일듯...
     
개생이 15-03-08 15:55
   
조용기가 그래서 컸죠. 전두환 정권시절 권력에 빌붙어 세력 확장어 이용했죠.당시 일요일 아침 6시마다 조용기가아침 생방에 나와 설교했죠. 그 댓가로 개신교는 전두환이한테 '구국의 영웅이신 전두환각하 오찬기도회' 횟수를 거듭하며 성대하게 치뤄줬고 전두환이 반대하던 불교는 큰스님들이 삼청교육대하고 안기부에 끌려가 다 죽고 그 자릴 정치깡패들로 채웠죠.

더 웃긴건 전두환이 나중에 몸을 의탁하려 교회 가려했더니 생 까더라는거 하하하하 그래서 전땡이가 절에 죽을죄를 졌다고 싹싹 빌고 백담사 들어갔죠. 하하하
     
고고씽 15-03-08 16:43
   
그럼 전교조처럼 애들앞에서 북한주체사상이나 가르칠까요?
엄연히 북한은 적국이고 핵으로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는데 어느정도의 대북교육은 필요함...
김기종 황선 신은미 이석기 통진당 똘마니같은 인간들이 왜 활개치고 다니는지 북한찬양해도 우리사회가 어디까지 수용해야하는지 이런 짓거리 하고다녀도 종북이라 말하지말라고 말도 못꺼내게 만드는 부류들은 도대체 뭔지?
          
500원 15-03-08 17:00
   
그런 말 하는 제가 북한에서 내려온 스파이 같아 보이시죠?

전 애초에 전교조엔 관심도 없고 북괴라면 이를 가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조차 신빙성을 의심하고 계시지 않나요? ㅎ

혹시 저놈 통진당 당원은 아닐까 하면서 ㅎ

네그런 겁니다.
제가 댓글로 말하고 싶었던 주제를  지금 님께서 몸소 실천해 보여주고 계시는 겁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자기편 까면  다 종북.

안 비슷한가요? ㅎ
               
고고씽 15-03-08 17:30
   
나도 종교쟁이들 싫어한다지만 미국대사관의 피습사건이야기에 갑자기 반공교육 애길꺼내며정치로 연관시키는 패턴

네그런 겁니다.
제가 댓글로 말하고 싶었던 주제를  지금 님께서 몸소 실천해 보여주고 계시는 겁니다.

북괴 싫어한다면서 반공교육은 싫고 미대사한테 사과하는 메세지도 응원하는 메세지도 싫고 이중적인 잣대

 네그런 겁니다.
제가 댓글로 말하고 싶었던 주제를  지금 님께서 몸소 실천해 보여주고 계시는 겁니다.
          
처용 15-03-08 18:49
   
님 군대 안가셨나요? 예비군 훈련만 갔다와도 질리게 받는 안보교육, 사상교욱인데
왜 종교단체에서 반공을 외치며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편협하게 주장하나요?

오히려 그러한 레드 컴플렉스와 종북몰이가 민주주의를 후퇴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사상의 자유가 전제되지 않는한 민주주의는 꽃을 필 수 없는 겁니다.
고프다 15-03-08 15:54
   
개독들 왜 한복입고 굿판 벌리나??

미신 믿지 말라면서 춤추고 절하고 ㅈㄹ하면 아픈사람이 나아??

아 맞다 예수도 치유 굿판 벌리고 다녔었지.. 근데 무당은 왜 까남?  똑같은 것들끼리..
닥돌진 15-03-08 16:16
   
개생이//뭐하나 물어봅시다. 거기 안가고 한복입고 지롤 안떨고....저런 광기에 찬 모습을 보이지도 않는
평범한 기독교도 조차 "개독"으로 매도 되어야 하는 겁니까?
당신같은 아가리 파이터들 때문에 네티즌 전체가 싸구려 지식 전파자로 매도 되는 상황이 온다면
그게 과연 옳바른 일입니까?
일부 광태(狂態)가 전체의 잘못으로........마구 비하 폄하 되는 이상황 자체가 정상적, 상식적 사고가 가능한
분들의 행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매도하는 일반화의 오류, 그런 광기에 뇌다 녹은 분들의 작태가 심하게
눈에 걸립니다.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우기는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도들의 행태와 님이 되도 않을 "썰"을 푸는 ..현재의
글이 저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상대의 행위가 악하다고 생각하신다 해도, 그비난 형태가 같다면 누가 누굴 욕 할 수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우리가 사는 땅에 악인이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노력하는 분들이 더 많은 덕분에 이나라가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일부 잘못을 전체로 비화시켜 비약 시키지
말아주세요. 참사랑 참신앙인.....그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왜 해약을 끼치지 않는 그런 분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시는 거죠?
당신도 일부 기독교도들을 비난 할 만큼 숭고하고 이나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분이지 제가 감히 알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라고 했습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기 전에 나 자신 부터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하아디 15-03-08 16:30
   
이분 또, 일부 드랍하시네요???

그넘의 몇몇 광신도 일부....쯥.
     
지나가다쩜 15-03-08 16:52
   
"남의 잘못을 들추기 전에 나 자신 부터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한국 기독교가 이 말씀을 들었으면 개독 소리 들을 일이 없었을 듯....
     
처용 15-03-08 18:52
   
님 말대로 되었으면 애당초 개독들은 대형교회 위주로 정화 되었겠지요.
애 씁니다.
마녀사냥 15-03-08 16:25
   
불교,천주교측에서도 리퍼트 기원하는 행사하는건 아슈??ㅋ 어지간히 하슈!!ㅋㅋ
닥돌진 15-03-08 16:25
   
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내가 진정한 애국자 아니면서...나라와 국민을 위해 진정 내가 서 있을곳에
서있지 않으면서.......남을 비난 매도 하는 행위가....그런 말들이...절대적 진리인양 호도 하지 맙시다.
상대가 악하면 악하다고 말하는거 상관없지만,(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여
싸잡아서 욕하는게 문제 라는 겁니다. 잘못있는 교회, 개인, 목사(혹은 종교인)를 비방하는것은 상관없습니다.
님이 잘못 알고..전체를 매도할때...당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당신과 당신에 관련된 사람 전체를
싸잡아서 욕한다면 당신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왜 가족 치인 친구 친지가 ..거기에 엮여 욕을 먹어야 하죠?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아디 15-03-08 16:35
   
일부말고 대다수 신도님들은 절대 님의 말씀처럼 남의 종교 비난안하고 그렇게 잘 사시는가 봅니다.

천주교와 불교는 그래도 개신교 인정합디다.

근데 님 말씀처럼 개신교는 절대 넘의 것 인정안하지요.
왜냐 십계명에 명시되어 있으니. 절대 하고 싶어도 계율을 어기는게 되니 못하는것 이지요.

나이외네 다른 신을 섬기지마라. 그러니 늘 타종교에 대해선 성전인거죠.

님께 한말씀 드립지요.

내가 아프면 넘도 아플거라 생각하고, 내께 소중하면 넘것도 소중한줄 알고,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늘 보니, 나만 아프고 내것만 소중한게 개신교 아닌지요.
드림케스트 15-03-08 16:54
   
개독이 한복을 입는다는게 자체가 넌센스...중동옷입어야쥐...어디서...
닥돌진 15-03-08 16:58
   
하아디//님이 얼마나 많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체"가 다 그러던가요?
왜 자꾸 일반화 시킵니까?
한국에 나쁜넘들 많어(사기꾼 살인자 깡패 양아치 등등)..한국놈들 나쁜x끼들이야.....한국넘들 욕먹어도 싸...
이런 겁니까?
생각이 없는 겁니까? 지능이 낮은 겁니까?
     
지나가다쩜 15-03-08 17:06
   
적어도 이 글과 댓글에서 보면....
본문 글 쓴 분은 전체 기독교도를 말하는 것인지 일부 개독을 말하는 것인지 아무 언급이 없는데

"거기 안가고 한복입고 지롤 안떨고....저런 광기에 찬 모습을 보이지도 않는
평범한 기독교도 조차 "개독"으로 매도 되어야 하는 겁니까? "
라는 질문에 답도 아직 없는데
그 질문에 - 님이 임의로 답을 정해 놓고 - 일반화론을 펼치고 계신 빈약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기 전에 나 자신 부터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크림 15-03-08 17:22
   
개신교가 왜 개독교가 됐는지 이유를 몸소 보여주시네요.

다그런거아니다
니들은잘하냐 등등..
     
말좀해도 15-03-09 00:01
   
지금까지의 닥돌진 님을 보고있노라면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여기서 일반화 하지마라고 고래고래 꼬투리 잡으며 안티양성을 하기보다
되려 님이 말씀하시는 저 일부교회가 어디 소속이고 어디 교회인지 물어보거나 찾아서
엄벌을 내리도록 자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부 밖에 안되는 작은 이단 단체들을 척결하는 것에 힘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생이 15-03-08 17:38
   
제가 개독들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기도쿄 분들 말고요. 개독들이요.그리고 일부라....글쎄요.....

제가 확신에 차 말 할 수 있는건 기독교인과 개독중에 개독이 대다수 라는 말이죠.

경험상 ''야.  넌 진짜 교인이구나." 하는 사람은 한명 있군요. 하긴 너무 순진했죠. 나머진 뭐 교회 다니나 마나 예수 믿나마나 틀린점...  아니 오히려 무신론 일반인들에 비하면 홀리 쉿이던데요.
     
개생이 15-03-08 17:42
   
아 오히려 여증들이 정신은 일반인과 꽤나 다른 음 .... 일종의....정신병정도....하지만 사람됨됨이는 기독교도들중 가장  나아보이더군요. 하긴 그들의 행동이 나중에 천국 간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가식이 다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