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대사피습 사건에 대해 본인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나 현 개독들의 행태는 도를 넘은 그 무엇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 신문은 물론 미국방송에도 나온 개독 아줌마들의 오르가즘에 찬 얼굴들이나 부채춤에 엎드려 빌기까지.....아니 이것만이 아니고 개독 보수단체에선 촛불기도까지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죠?
미국 방송에 달린 댓글들도 경악에 차 미국인들이 "what the fuck" 이라며 비웃기에 정신없는걸 보면 과연 이 개독 분들이 대체 이러는 이유가뭔지 어지러울 따름이네요.
국제적인 피습사건에 대해 미안하고 사과하는건 좋지만 이건 도를 넘는 어느 집단의 조종이 있지 않나 의심까지 하게 됩니다. 거기에 때는 이때라고 종북좌빨 몰이하는 골빈 녀석들까지 등장하니 .....
개독 여러분 나대지 맙시다. 자기 부모가 돌아가셔도 저리 한복입고 울며불며 엎드려 기도는 안 할거 같은데 대체 왜들 저러십니까?
개독분들은 정말 is 같아서 섬짓 할때가 많아요. 특히 통곡기도 한다고 새벽에 떼거지로 몰려 울때는 정말 .
예수가 바이블에 이르기를 '기도할 때는 아무도 모르게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여라.' 라고도 했잖아요?
여러분의 그 행위가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