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를 민주당 지지자 코스프레 하는 손가혁들이 장악 해서 생긴 일인 듯 함.
저번 경선때 그들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알 것임.
이것들은 원래 민주당 아니었슴.
노무현, 문재인 공격 엄청하고 원래 민주당 지지자들을 달레반이라면서 엄청 공격한 것들임.
그런데 손가혁 정체를 파헤처 보면 주축이 구통진당들로 보임.
이것들 민중당, 구통진당으로는 표를 얻기 힘들어서 자신들이 지지 하는 사람과 함께 민주당으로 숨어 들어 온 것으로 보임.
겉으로는 문재인 지지하는 척 하지만,
헤경궁 사건을 봐서 알다시피 뒤로는 문재인 공격 계속 했던 것들임.
아마 고발 안 했으면 계속 그짓 했을 듯함.
이번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자신들 정체가 하나 둘씩 나타남.
사실 여부를 떠나 조금이라도 이재명을 의심하는 글 올리면 바로 알바몰이 시작함.
다 민주당 지지자 코스프레 하던 것들이 딱 그짓을 하고 있슴.
혜경궁 계정과 친밀한 계정의 트윗 내용 보면 예전에 노무현을 공격했던 진보라는 것들이 했던 내용과 거의 비슷함.
문재인을 뉴라이트라 하고 재벌과 손잡았다 등등...
마르크스 이념에 근거한 공격인 듯 함.
자본가, 노동자 둘로 편을 나누어서 자본가는 강자, 기득권이니 숙청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핵심 주장.
꼴페미들이 남자, 여자로 나누어서 남자를 공격하는 것과 똑 같음.
이재명이 경선에서
"약자 다수를 보호해야지 강자들을 보호하고 강자들에 빌붙어서 강자들의 편을 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라면서 문재인을 공격했었던 기억 날 것임.
저게 바로 마르크스 이념을 근간으로 하는 주장으로 의심되는 부분임.
세상이 단순히 강자, 약자로 나눌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게 아닌데도 저런 수준 떨어지는 공격을 한것 이상함.
꼴페미 덕에 저 발언이 무엇을 근간으로 했던 것인지 의심 할수 있게 된 것.
결론은 정게 장악한 자들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기 어려움.
손가혁들이 설치기 전에는 정게가 저렇게 개판이지 않았슴.
멋도 모르고 같이 알바 몰이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사실 정말 페미고. 페미에 대해서 공부를 한 사람이면
지금 우리나라 페미를 까야 정상이죠.
괜히 국내 1세대 여성운동가분이 지금 페미 보고 한심하다고 까는게 아닙니다.
이건 뭐 이미 세계적으로는 페미니즘쪽에서도 잘못됐고 한물 간 사상이라고 하는
2세대 페미들이 하던 소리랑 하던 짓을 국내 페미들이 전면에 걸고 지랄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죠.
입으로는 공부해라. 모르면 공부해라 하면서
정작 페미니즘을 공부 안한 사람이나 할법한 소리를 지껄이는게 지금 국내 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