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에 " ...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라고 국민과 국가에 엿 먹어라 했어.
정주영이가 대단해도 존경받을 인물은 아니었지.
정몽준이 부자이긴 해도 떳떳할 것이 전혀 없는 부자이지.
정주영, 정몽구, 정몽헌, 정몽준... 열심히 일한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다만 국민의 희생을 잘 이용한 것일 뿐이지.
뿐만 아니라 탈법과 편법 불법을 수 없이 저지르고 오늘의 부를 즐기는 것도 부인할 수 없지.
정주영은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현대 직원을 동원해 머슴처럼 마구 부렸었지.
각설하고 나는 오늘 이후로
정몽준이를 서울시장 만드는 것 절대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