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들은 국가적 재난상태에서 국민 안전과 재산 수호 의무를 방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 듯.
이승만은 6·25 전쟁 때 국민들을 유기하고 대전으로 혼자 도피,
김영삼은 삼풍이랑 성수대교도 모자라, IMF 터질때까지 한국 경제의 붕괴를 알리지 않았고,
김대중은 연평해전때 월드컵 경기나 관람하고 자빠졌고,
노무현은 태풍 매미 때 공무원 2만명이 비상근무체제로 돌아가면서 총력으로 대응하는데 연극이나 관람하고,
이명박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때 확전 방지 운운하면서 북한 눈치나 보고 자빠졌고,
박ㄹ혜는 몇백명을 태우고 급속하게 가라앉는 세월호에 대해 보고받고도 수시간 동안이나 미용시술이나 처해대고
일 똑바로 안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