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보임. ~로 보임 하면서 뇌내 망상을 뭐이리 길게 적어놨나..
일반인은 잘 모르겠지만 모든 사진 원본에는 헤더에 언제 어느기종으로 촬영되었는지 정보가 남아있다.
GPS 와 연동하면 어느 위치에서 촬영했는지 조차도 알수 있지.
타블렛으로 촬영된게 아니라는둥 그런 망상은 그냥 헤더 까보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이정도 내용은 컴퓨터 전공하면 다 알수 있고
최소한 JTBC나 검찰의 컴퓨터 전문가가 당신보다 잘 알것이고, 그정도 채크는 하고 증거로 사용하고 있는거다.
전에도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었는데...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화질을 결정하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미지에 태클을 겁시다 좀.
화소만 높다고 좋은사진이 찍히면 카메라 맨이 뭐하러 비싼 카메라 바디에, 비싼 렌즈 바꿔가며 촬영합니까?
라이카나 칼 짜이즈 렌즈가 왜 비싸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화소 높은데 화질 구리네... 조작이야 빼액~
하고 외치면 답니까?
빛도 약하게 들어오는 플라스틱 렌즈에 CCD도 싸구려 쓰고, 터치로 지문 범벅이인 태블릿PC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서 풀 HD급 사진이 나올꺼라고 보십니까?
눈으로 보면 해당사진을 몇만화소로 찍었는지 척척 알수 있어요?
같은 카메라, 같은 렌즈라도 조명값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는게 카메라에요.
플래시도 없는 태블릿PC 전면 카메라로 찍은 셀카의 화질을 따져서 뭘 하실려구요.
태블릿PC가 조작이면 최순실 사진은 어떻게 (셀카로)찍어서 넣었을까요?
폰으로 셀카를 찍었다면 차라리 그 폰을 증거로 넘기면 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당시에는 대부분 스마트 폰이라 태블릿과 OS가 똑같을 텐데)
청와대 비밀문건은 어디서 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