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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20:50

박에*더 기자는 갑의 위치에서 내뱉을 수 있는 언어 폭력을 했군요

글쓴이 : 챈둥

무서운 사람이네요

자기 아버지한테도 저럴까요?

마치 최고의 무기를 가진듯한 자신감이 아주 극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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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ser 18-03-14 20:52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언어폭력을 심각하게 당하죠. 이것도 처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언어폭력을 심각하게 당하죠. 이것도 처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청수 18-03-14 20:56 사실 페미니스트들이 날뛰기 전까진 저 정도의 농담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과한 농담 정도로 가볍게 넘길 수 있었는데, 페미니스트들이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었지요. 사실 페미니스트들이 날뛰기 전까진 저 정도의 농담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과한 농담 정도로 가볍게 넘길 수 있었는데, 페미니스트들이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었지요.



		진구와삼숙 18-03-14 20:58 저것도 걸러야 겠네요.. 어떤 여자인지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저것도 걸러야 겠네요.. 어떤 여자인지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5000원 18-03-14 21:50 자기들이 받는 피해에는 조낸 민감하면서 자기가 남한테 주는 상처엔 무신경한게 페미들 특성인가? ㅎ 자기들이 받는 피해에는 조낸 민감하면서 자기가 남한테 주는 상처엔 무신경한게 페미들 특성인가? ㅎ



		먹구름9 18-03-14 22:02 여성우월주의라고 불리는게 다 이유가있음. 여성우월주의라고 불리는게 다 이유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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