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감시를 하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그게 민주주의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런데 딱 봐도 꼴페미들 머가리들 수준은 메갈, 워마드에서 봤듯이 뻔할 뻔자.
저번에 청와대 보고서에 꼴페미들 정책 다시 재검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는데,
빨리 재검수 안해서
이런 일이 브레이크 안 걸리고 독재 국가에서나 벌어질 일이 벌어지면 정말 최악의 상황까기 갈 수 있다는 것은 알아야 된다.
선진국에서 페미니즘은 진보가 아니라 남혐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데, 빨리 정부도 정신 차리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