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은 토론을 하는게 아니죠.. 1차 이후론 줄곧 비방과 후보사퇴압박 뿐이네요.. 물론 자신이 당론을 무시하고 당의 사활을 결정한 이상...앞뒤 안보고 달려듬은 이해해볼수도 있겠지만...
깨끗한 보수라는 이미지는 달나라로 갔네요. 안철수고 유승민이고 뭔가 대단한 착각들을 하는 것 같아요....
아스트라비스타~
유승민이 어제 잠깐 사병이라고 말했다가 병사라고 다시 말했죠. 아무튼 당시 심상정이 물었었고 거기에 대해 무료로 하는게 맞다고 그렇게 하겠다는 식으로 말을했죠. 1월달이면 탄핵정국에 대선정국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니... 대부분의 후보가 몰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트집잡는건 무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