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 생각 인데요.. 나머지 사람들은.. 안부른 걸까요.. 정말 위험 하다고 느끼는게 안그레도 그들만의 리그 처럼 느껴지는데 더 심해질까 우려스럽습니다.. 보면 큰당위주로만 부른거 같은데.. 작은당은 티비에 나올 기회마저 박탈당한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 균등한 기회를 만들면,
다음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30명이 나와서 토론하는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일단 튀어야 될테니,
별 그지같은 주장, 아무말이나 해대고, 이슈가 되기 위해서 옷벗고 나오는놈도 있을지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나름 재미는 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