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차은택, 고영태로 물타기 하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그자리에 앉힌 최순실과 박근혜만 부각됨.
결국 재단내에서 서로 해먹으려고 싸우고, 기안서 제출했다는 소린데...
그 재단설립 자체가 근원적으로 해결이 안됨.
쟤들은 재단설립후 고용된 애들이고 만든건 최순실과 박근혜라고... 좋은취지에서 만들었다고 실토했었음.
그런데 좋은취지로 만든 재단을 왜 몰래 만들어? 그 돈을 왜 대기업이 지불해?
그 좋은취지가 어떤것을 목적으로 설립했는지는 얘기한적 없음.
재단은 이미 만들었는데 하려는 일의 목적은 구체적으로 안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