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에 국적이 어디 있습니까? 이미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부분은ㅅ 담당하는 분들중 하나인데

그가치를 중국인들이 임금올려달라고하니
더싼 필리핀인으로 대처하는실정이죠

중국인들이 일깜떠러지는게 좋긴하지만
오히려 더싼 국정나라사람을 고용하는실정

이렇게 불체자국적이 다양하게 퍼지는거구요

중국인들 일감 떨어져서 좋다? 그건 너무 좁고 편협하게 보시는 거구요 값싼 노동력에 대한 대응책이 있어야 된다는것엔 공감합니다 그런 경영주들은 노동의 가치를 작게 보는거구요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시선을 통해 그사람이 노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를 따로 편갈라 하찮게 보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으로 언제든지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정의해버리거든요

중국인들 일자리 없어지는거야 저는좋구요 기분나쁜사람도있겠죠 ㅎㅎ
근데 그게
다른싼 임금의 나라인으로 대처하는게 거시기하죠

외노자들은 노조결성이 잘 안되죠.

그래서 기업들이 근로환경 열악한 최저시급으로 외노자들을 쓰는거..


화살을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로 돌려야 답이 나옵니다.


그러면 외노자들 안써요.

고칠게 참많은나라라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군대애기도 제가썼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우리나라네요

이런 기본적인 환경이 변하는걸 확인 하려면 최소 10년 걸립니다. 국민들이 민주당 국회의원 많이 뽑아주고 이번에도 다음에도 또 민주당 대통령 만들어주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쉽지 않은 것이죠

이번에 문재인이 당선 된다고 해도 지난 10여넌간 싼 똥이 어마어마 합니다. 국가 부채, 양극화, 가계 부채 상상을 초월하고 이 똥 치우기도 솔직히 버겁다고 생각함

그렇죠
이번에 대통령되는사람이 누구라도
쌓인똥치우느라 바쁘겠네요

비민주적인 조직과 집단에도 과감히 개혁이 필요합니다 자신만 옳다고 보는 아집에서도 벗어나야하구요..특정세력이 집권한다고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기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우리 삼촌이 바로 파주에서 인쇄업 하십니다!

사무직이나 파트별 운영감독관리하시는 분들 제외하고 몸으로 일하는분들 10에 7은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9시출근 6.30분 퇴근  빨간날+토일 휴무 210+기타 보너스+퇴직금 급여 제시해도 한국사람 안들어 옴니다.
왜냐? 언제 영세기업이 망할지 모른다는 이미지 자체가 깔려있습니다.
취업 이력에도 도움이 안되고... 그래서 삼촌이 한국인을 쓰고싶어도 머리아픈 여권문제 해결하면서
외국인 노동자 쓰고있습니다. 삼촌 입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보다 20만원이라도 더주고
한국인을 쓰고싶어하는 이유가 일을 더 똘똘하게 잘하고 우선 대화 자체가 잘되니 전달이 쉽고
이해도 쉽고 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는 우선 설명하는데만 반나절....
결국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외국인 노동자 씀니다. 이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