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는 왜 자신의 생명을걸고 구호를 해야합니까? 건물주도 위험한상황이고 구호를 안한것이 아니라 못한겁니다. 그런 화재가난 위기상황에서 다른사람들 대피시키고 여탕가서 소리쳐서 알리고 한것만으로도 이미 생명을 걸고 한것인데 왜 건물주생명은 경시하시는거죠? 님은 자신이 죽을위기에서도 다른사람 안구했다고 비난받으면 화 안내실거죠?
건물주 목숨은 목숨아닌가요? 화재상황이고 급박한상황이라 그냥 무시하고 도망갔어도 비난하지못할 상황입니다. 그런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대피시키고 알린 건물주가 왜 비난받아야하나요? 그리고 그런 위급상황에서 다른사람들 구하려던 건물주가 왜 여탕 밖에서만 알려야만했는지 하는 상황이 문제란겁니다.
이미 혐의없음은 검찰에서 하는거구요. 안에서 안마사가 옷입고 나갔다는걸 생각하면 안들렸다고 말이 안되구요.
건물주의 잘못은 소방시설 미설치 및 비상구를 창구로 사용한것정도입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건물주가 다른사람들은 다 대피시켰으면서도 왜 여탕앞에서 멈췄을까를 이해하고 다시는 안일어나게 법률적조치를 취하는게
현단계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한말은 님이 개소리한것에대한 답변이고 자신도 위험한 상황에서 다른사람들을 대피시킨 건물주에 감사하는마음은 없을지언정 비난하는분이시라 한말입니다만? 님스스로말한 대다수는 감사하게 생각한다는말에 님은 포함안되시는것같네요. 이미 감사받을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난하시는것보니
이보쇼.
전 광명역서 집단 소매치기 제지하다가 손등에 칼로 긁혀서 아직도 큰 상처가 있는 사람이오.
제가 그거 돕다가 다치게됐다고해서 그때 개입했던걸 후회하고있을거같아요?
제가 도우려던 사람이 저도 같이 공범으로 몰아서 부당하게 사법처리 당했다고해서 그 사람 원망하면서 살거같습니까?
뭐가 웃긴가요? 자기생명도 위급하고 굳이 안에까지 들어가서 구호할 상황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끝나고 고소당할 상황이 사회적으로 만연하기때문에 차마 안에까지 못들어가고 밖에서 알렸을수도 있고말이지요. 건물주 스스로의 목숨까지 도외시하면서 구호까지 완료해야된다는 말을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아래 글에는 그런 말은 없어요 나중에 소송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함부로 나설 수는 없지만 그게 옳은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당연히 자신의 생명에 관한 거면 옳다고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아래 글에서는 추후에 소송을 당할지도 모른 상황에서 건물주의 행동이 옳다는 말에 너무 나갔다고 한 겁니다
옳은게 별다른게 아닙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걸고 다른사람 구하라고 강요할수 없는문제란 말이지요. 밖에서만 알렸다고 문제가됬고 그게 문제가된이유가 지나친사회적인 문제가 됬기에 벌어진일이란겁니다. 건물주 본인도 위급상황에서 은연중에 나중에 고소당할것 걱정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상황이 만들어진것이고 말이지요. 건물주 개인으로서는 자신의 생명과 사회적지위를 지키기 위해 옳은행동을 했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건물주의 행동이 옳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심정은 이해갑니다
저라도 2층 여탕에 들어 가지 않았을 겁니다
어차피 문으로 이야기 해도 안에서는 다 들릴것 아닙니까? 리스크를 감수 할 필요는 없죠
다 들리지는 않더라도 탈의실에 있던 사람들은 들었겠죠.
탈의실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들만 탈출하는게 아니라 단 한사람이라도 탕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대피하라고 알려줬다면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 텐데 안타까운거죠
아니 저도 그 말을 하는데 저분은 자꾸 그런 행동이 옳다고 하시니 답답해서 그러는 겁니다 저분이 처음 쓰신 글에는 성추행으로 인한 소송에 관한 얘기였고 그 행동이 옳다고 하셔서 너무 나간 거다 하니 그 글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집어넣으면서 옳다고 하니 답답해서 그럽니다
분명 아래 글에 제목은 잘못되었고 그걸 인정하냐고 물으니 딴소리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