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9-06 13:30
여성들에게~ 성매매 합법화, 공창제 필요성
 글쓴이 : 언플러그드
조회 : 1,076  

페미들의 말만 맹신하며 앵무새 처럼 따라하는 여성분들을 보니 걱정입니다.

현실을 좀 정확히 보셨으면 해서 글을 적습니다.

솔직히 합법화 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하고 싶은 것들끼리 맘껏하는 상황이니까요.

오픈해서 관리/통제하는 것이 훨씬 더 낫기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성매매 업소 단속 이후 동네 구석까지 침투된 음성적인 성매매는 

지정된 곳에서 이루어지는 합법적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죄의식 없이 

주변에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며 그 행위들을 몰래들 하고 있어요. 

고급 바 & 술집들, 주점/노래방 도우미, 각 종 ㅇㅇ방, 기타 변종/퇴폐... 등에서 

이루어지는 성매매가 주점, 노래방 갯수만 따져도 전국에 몇 개에요? 

거기에 한 가게에만 몇 명의 여성들이 몇 개 팀 씩 불려와서 노는데, 

매번 전체가 다 2차를 나가는 것은 아니라 해도.

나라 전체로 따지면 그 수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전업 종사자, 주부, 직장인, 대학생들이 풀 타임, 중/단기, 파트 알바로   

거대한 화류계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는데, 

 

"이력이 전혀 안 남아요", 질병관리도 안되고, 소득신고도 안되요.

 

그리 살아온 여자가 과거를 세탁하고 멀쩡한 남자들 속여 결혼하는 

현재 상황을 어찌 보시나요?  한국남자/아들들은 뭔 죄예요? 

그 성매매들을 이용하는 것은 남자들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남자가 매주 매달 가지는 않아요, 일부들의 한 번의 일탈 정도죠.

하지만 성매매 여성은 매일 몇 명의 남성을 일정 기간 또는 몇 년 동안... 

 

성매매 업소만 없애서 안보이게 만들면 그냥 깨끗한 세상이 될까요?

태초부터 앞으로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암/수 본능이기 때문에 

숨기려 할수록 속으로 더 곪아 터집니다. 

눈가리고 그만 아웅합시다.


아닌 듯이 시치미 떼고 숨길수록 추잡해지고 드러내 오픈할 수록 건전해집니다. 

워낙에 동네 구석까지 침투하여 솔직히 성매매 합법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하고 싶은 것들끼리 맘껏 하고 있으니까요.

난잡하게 두는 것 보다는 성/질병/폭력/불법자금 등이 관리/통제가 가능하게 

건전하도록 만들었으면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 입니다. 

 

우리가 사는 주거 동네에서 쫒아내고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한 곳에만 

모두 모아 놓아야 합니다. 대신 동네/시내에선 철저히 단속해야 되겠지요. 

막장 인생길이기에 몰래 하면 그만이라는 여성들의 쉬운 선택을 막을 수 있고. 

일반 여성들에게도 훨씬 더 좋은 겁니다. 

동네/회사 주변에서 쉽게 성을 살 수 있는 것 보단 남자들이 유혹에 덜 빠질테니까요.

남자들도 성병/미투 무고에 안전하고, 세금 많이 걷히니 나라에도 좋음. 

 

지금 페미 여성부가 취하는 방식은 남성성을 강제로 거세시키는 방식인데 

아주 위험합니다. 인간의 기본 본능인 개인 성욕 해결을 모조리 불법으로 

규정짓는 것은 인권 침해이며. 남자 몸은 주기적으로 물을 빼 주어야 해요.

돈주고 짝짓기 하지마, 야동 다운로드 하지마,...

성을 자꾸만 숨기고 억제시켜 욕망이 뒤틀리고 왜곡되게 만들 것이 아니라 

오픈해서 건전하게 이성적으로 남성 스스로 자제할 수 있게 해야지 

강제하게 되면 반드시 예측/통제 불가능한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욕구불만이 쌓이면 자제력 약한 놈에 의해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불 보듯 당연한 이치.

 

여성분들 페미와 여성가족부는요 일반 여성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여성단체니 당연히 여성 인권을 위하는 것 같죠? 전혀 아니예요. 

그들의 언행과 속을 잘 들여다 보세요. 그들의 손발인 워마드 도요.

오직 남녀 갈등과 그들만의 정치적 권익만 생각합니다. 

목표는 이것 하나뿐!!! 그 과정에서 여성들에게 일부 떡고물이 떨어지는 듯 보이겠지만, 

근데 실상은 어때요? 유리 천장만 깨지 유리바닥 깨지는 것은 신경 하나도 안쓰잖아요. 

애정과 화목을 깨트려야 자신들이 존재할 수 있거든요. 

여자 혼자 살자이지 어디 같이 잘 살아보자는 행태이예요?

관계이건 인권이건 상대가 옆에 있어야 발생되는 것 아니예요? 

저네들이 애초에 자기관리 안해서 이성과 사귈 수 없을 것 같으니 

모든 여자들도 못하게 하자이잖아요. 행태 잘봐보세요 아닌지..

아버지를 애비충(벌레), 어린 한국 남자 아이를 한남유충 이라 부르며, 

억지 주장으로 끝없이 갈등을 부추기고 분란을 조장하고 있잖아요. 

착각하시면 안되요 페미는 여자를 위한 단체들이 아니예요.

나도 못하니 너네들도 모두 못하게 할거야 깽판치자 입니다.

페미 여가부를 그대로 두시면 정말 후회하십니다. 

 

남자는 단순해서 자신을 인정해주는 자를 위해 목숨을 걸어요. 

잘한다 고생한다며 기살려주는 말 몇 마디면 평생 남자를 

머슴 처럼 부리며 살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페미를..

남자들 모두를 왜 적으로 만들려고 하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개개미S2 18-09-06 13:41
   
패미돼지뇬을 사람이라고 보고 상식선에서 답을 내려고 하면 답이 안나오죠..
사람이 아니니까요...
엄청난녀석 18-09-06 19:29
   
여가부를 없애지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언플러그드 18-09-07 13:22
   
이전에 다른 게시글에서 독일의 성매매 합법화에 대해 논쟁이 있었는데
페미가 주장하는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맹신하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썼던 댓글인데요, 참고용으로 옮겨 놓습니다.
-------------------------------------------------

독일의 성매매 “합법화” 는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그 내용이 왜곡 전파되고 있는 것이고,
사실상 성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한다는 것이 그 요지임.

납세의 의무가 있고,
고객이 대금의 지불을 거부할 시 성노동자는 고객을 고소할 권리가 있으며,
건강보험과 사회보장법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고용주의 업무지시권을 금지하기에,
성노동자는 자신이 어떤 성행위에 동의할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음.

독일의 성매매 합법화 관련해서 찾아볼 수 있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페미니트가 써 놓은 글들 뿐이라 전부 편향된 입장에서만 작성되어 있음.
위에 분들 이야기들 처럼 성매매 하러 오는 주변 나라들의 여성 인권만
주된 폐해로 주절주절 이야기 되고 있을 뿐 눈 씻고 봐도 별 내용이 안 보임..

국민이 아닌 외국 성매매자들의 인권까지 왜 우리가 신경 써 줘야 되고,
그게 우리 정책 합법화 하는 것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페미들의 논리, 지능 1도 없는 주장은 언제 봐도 경이롭기만 함.
그리고 외국 성매매자로인한 자국 성매매자 가치 하락은 불법 취업 및 불체자,
이민자 단속 강화하면 되는 문제예요.

다만, 신경쓰이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님.
- 성매매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 여성 인권 수준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이지만 일리는 있는 말임.
그런데, 아시아1위 세계10위 여성인권, 여성상위, 남성역차별 시대에
극성스러운 우리 여성들의 인권이 뭐 얼마나 영향을 받을까 싶음..)

- 주변국 놈들이 성매매 관광하러 오는게 불편한 것
(다른 나라야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짱개와 니뽄에 우리나라 여자가
함부로 다뤄지는 것은 솔직히 좀 짜증나는 일..)


지금처럼 동네 구석구석 주점, 노래방 도우미, 변종 음성 퇴폐 성문화에
주부/학생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것은 그대로 놔둬도 된다고요?

눈에만 안보이면 만사 오케이에요?
 
찾아봐도 합법화에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를 유발한다는 내용을 찾질 못하겠음.
반대입장이신 분들은 정보공유 및 찬성자들 시각 교정을 위해서라도
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말씀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