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퍼센트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긴 했었죠.
저 초기에 사드 반대(마라도만 지킬수 있다고 해도 들여오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는데... 문제는 그 절차의 불투명성과 시진핑 독대자리에서 사드배치에 대해서 논의한 적 없다고 했다가 1주일만에 사드배치선언을 한 등.신외교력을 비판)했다가 중국사대주의냐부터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었습니다.
그러게요... 이건 그네 정부가 병//신이라서 그런거임... 싸드배치 조건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걸
얻어 냈어야 했는데... 미국에게 이득이되는걸 배치는 해주고 중국에게 두드려맞고, 미국위해
배치해준걸 또 돈까지 내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으니..... 진짜 병//신 그네 정부임..
정말 사드의 반대 급부로 무엇을 얻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존재합니다. 현 시국에서 중요한 두 가지가 조약서의 내용은 어떠한가? 반대 급부로 무엇을 얻었나? 마치 위안부 합의 같이 호구 노릇 한것인지? 아니면 혹여나 마냥 호구가 아니라면 박근혜 정부의 개인적 치부를 위한 무엇이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의 외교적 성과 대체 무엇인지 너무 모호합니다. 박근혜 정부(박근혜, 윤병세) 외교에서 가장 아쉬운 3가지가 핵협상, 위안부, 사드 3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