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인신매매 사건을 보면 같은 민족으로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탈북녀 인신매매는 비단 현 정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독 정권의 따른 문제가 아니란거죠.

전 정권 그 이전의 정권때또 탈북인권 문제로 뜨거운 이슈가 됬던 문제입니다

그러나 해결은 못했습니다

탈북녀 인권문제는 중국이 나서서 사활을 갈고 대대적으로 단속을 해야 합니다

중국은 그런 의지가 없습니다

중국 치안 문제에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으니까요..

더군다나 탈북자 말들어보면 하루에 수십명이 국경에 왕래를 한다고 합니다.

탈북 성대매 문제의 칼자루는 중국이 쥔셈입니다

중국은 탈북자를 잡으면 강제로 북으로 송환합니다

중국과 북한은 외교관계가 성립되 있으며 동맹국 이상의 관계입니다

당연 남북의 냉전 이데올로기와 다른 관계입니다

중국은 북한을 하나의 주권국가로 보며 범죄국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탈북자가 중국에 귀화 하거나 다른 제 3국으로 간다고 해서 중국은 허락하지않습니다

북한이 범죄국가나 유엔에서 탈퇴한 독제 국가내지 비인권국가로 안봅니다

남한은 다르게 북한을 독제국가나 패륜국가,김정은을 곧 붕괴되어야할 괴뢰정권으로 봅니다

남한 정부는 북한을 국가대 국가로 상대하며 남한인 민간단체나 지도층들은

북한을 인정하지 않는 이율배반이 생기죠...으래 인권이야기 나오면...

북한은 독재국가다 북한을 인정하면,좌빨 ...북인권을 등한시 하지마라...요구합니다

그러나 대북정책을 하는 정부는 대북외교의 포지션이 적어들죠..북한을 국가로 인정해야 하니까요.

여기에 미국은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라 요구하지만 군사적 압박보다는 외교로 상대합니다.

우리가 정서적으로 북한을 바라보는데 있어 한반도 주변국들은 정서적으로 안봅니다

냉철하게 여기며 북한의 탈북자가 중국으로 넘어간다고 해서 정치범으로 난민으로 안보는거죠.

냉철하게  핵을 갖고 장난치는 북한을 '주권국가'로 봅니다

탈북자들은 자국에서 살기싫어 그냥 불법체류자로 선택한거나 다름이 없는것이 돼버리죠.

한국 정부는 중국에 그런 태도에 뭐라 말못합니다 중국에 인권문제까지 거론해야 하니까요.

그러면 대중관계는 작살나고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갈라서야 합니다

적대국으로 돌리는 거죠...문제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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