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시험때 군가사점이니 뭐니 하면서 여성차별을 운운하지만
막상 학부모와 교사가 된 후에 입장을 보면 자기 자식의 담임교사가 남자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혹여나 되면 로또가 당첨된 듯이 기뻐하며 좋아함. (제가 직접 경험함)
또 자기가 교사일때 자기학교에 초임교사가 남자교사가 오길 학수고대함. 이유는 여교사가 하기 힘든 일들을 남자교사를 부려먹으려고 ㅋㅋ
웃긴게 학교에 한정된게 아니고 대부분의 조직에서 대부분 그럼. 심지어 여자 채용당담자가 있는 회사도 여성을 배제함.
결론은 필요에 따른 경쟁에서 도태가 되었다고 생각을 못하고 여자라서 차별받아다고 함.
예를들면 남자직원이 부사를 채용할때 부려먹을 사수를 뽑으려 하는데 생수통도 못드고 손이 많이가고 팬스롤이 필요한 여자를 뽑는건 사수에겐 벌칙을 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