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5-31 21:29
초등학교에서 한국의 여성들의 이중성이 들어나죠.
 글쓴이 : 케리건
조회 : 1,073  

임용시험때 군가사점이니 뭐니 하면서 여성차별을 운운하지만 

막상 학부모와 교사가 된 후에 입장을 보면 자기 자식의 담임교사가 남자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혹여나 되면 로또가 당첨된 듯이 기뻐하며 좋아함. (제가 직접 경험함)
또 자기가 교사일때 자기학교에 초임교사가 남자교사가 오길 학수고대함. 이유는 여교사가 하기 힘든 일들을 남자교사를 부려먹으려고 ㅋㅋ  
웃긴게 학교에 한정된게 아니고 대부분의 조직에서 대부분 그럼. 심지어 여자 채용당담자가 있는 회사도 여성을 배제함.

결론은 필요에 따른 경쟁에서 도태가 되었다고 생각을 못하고 여자라서 차별받아다고 함. 
예를들면 남자직원이 부사를 채용할때 부려먹을 사수를 뽑으려 하는데 생수통도 못드고 손이 많이가고 팬스롤이 필요한 여자를 뽑는건 사수에겐 벌칙을 주는 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루카쿨 18-05-31 21:33
   
교대 초등학교 임용시험에선
양성평등 제한이 없나요??

그런게 없어야하는 경찰 소방이런 곳마저 양성평등 주장한걸로 아는데
어떻게 반대의 경우엔 양성평등을 무시했다는거?
     
지청수 18-05-31 21:44
   
교대 입학에만 양성평등정책을 실시, 임용에서는 각자도생입니다.

문제는 머리 좋은 남학생들은 죄다 명문대 공대로 가기 때문에 양성평등정책의 혜택을 받고 교대에 입학한 남학생들은 여성들의꿀보직인 교사자리를 바라고 들어온 여학생들과경쟁이 안됨.

임용에 있어서는 내신 1등급 여학생들과 3등급 남학생들을 경쟁시키니 남교사 숫자가 부족할 수 밖에요.
          
푸른마나 18-05-31 22:03
   
이분 말이 맞는듯 제 친척누나도 고등학교때 전교 10등 안에서 놀았는데... 집이 가난해서 교대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임용교시 한번에 합격해서 지금은 초등교사를 하고 있죠...
DAVIDSlLVA 18-05-31 21:42
   
전세계에서 이중성 이기성 으로는 둘쨰가라면 서러운 그분들 아닙니까
현당 18-05-31 21:46
   
왜들 그러십니까?  진짜,,,, 쓰레기는 이슈다...
말도 안통하고, 진짜 꽉막힌,,,, 가생이... 이럴거면 탈퇴하고...
당신들이 스파이입니다..
     
하록선장 18-05-31 23:27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