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반왜구, 반토착왜구, 반민족배반자들로서
결론적으로 봤을때 반한국당 스텐스가 맞긴합니다.
하지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수상한 당일과
오늘낮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도 정치 이야기는 꺼낸적이 없습니다.
다들 그저 왜구들 부들거리는 반응만 즐기고 있었죠
이곳에 서식중인 토왜쉑히들이 뉴욕타임즈 토왜련이쓴 기사 퍼와서
기생충이 조국이 어떻고 문정권이 어떻고
개소리하기 전까지 말이예요
거기다 더욱 가관으로 전정권에서 봉감독을 괴롭힌 한국당 놈들이
숟가락 들이밀며 살아있는 사람 동상을 세운다는 박정희같은 개소리까지요
그 뒤에 사람들이 열불나서 말하기 시작한거지
선후관계는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