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지원 대표는 "DJ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경험을 살려 내가 평양대사를 하게되면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박 대표는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 지역 출신 유성엽 의원을 장관으로 임명해 정읍과 고창 발전을 위해 청와대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422.99002000812
말따로 몸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