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들 표좀 얻어보겠다고.
좌파놈들이 선거판을 개판으로 만든 연령간 갈등.
그러나 60대 이상은 이미 사회에서 은퇴한 계층이라 20대나 30대의 청년 실업률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당연히 현재 청년 실업률의 핵심은 계급화 되고 기득권화 되어 있는 50전후의 386들이라는.
일 때문에 삼전에 가보면..
부서장인 부장 아래..
부장이 셋이나 있는 부서도 있다는..
과거부터 알던 짬부장은 일안하고 놀고.
능력인정받아 진급빠른 부장이 그 밑에서 타워노릇하고.
그보다 기수높은 부장이 실무인데 대놓고 일을 못시키는 희안한구조.
이게 비단 삼전의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기아차 같은 경우도 생산직에조차 부장이 있다는 ㅋㅋ
과거엔 정년이 55세였는데..
어느순간 대기업 귀족노조가 협상하여..
60세로 늘리더니..
연차수당을 없애는 대신 60세이상으로 늘린기업도 있다는.. ㅋㅋ
386은 80년말 3저 호황에 따라..
대학에서 학점 안나와도 취직 잘되고..
고졸출신들도 취직 잘되던 계층이라..
작금의 3포시대를 절감하지 못한다는.
386이 처음 언론에 등장한것은..
문민정부가 등장한 94년경 국민일보인데.
이는 386출신이 언론사 편집권을 가지면서 부터라는.
기득권이란것이 계층 전이가 일어나야 정상인데.
386이란 기득권을 언론이 만들어.
20년넘게 해먹고 있으니..
당연히 기득권 전이가 일어나지 않고 청년실업이 가속화 된거라는..
왜? 개들은 지금의 무한경쟁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런데 여기서 웃음 포인트는..
386 출신 정치충들이 청년층의 적은 60대 이상이야.
60대 이상이 너희들 밥 그릇 뺏어먹어 라고 가르친다는거임.
앞서 말했듯 60대 이상은 이미 은퇴자인데.
어떻게 이게 통할까?
몇푼 안되는 청년 복지비나 편의점 알바 시급 인상같은걸로 편가르기를 했기 때문임.
그럼..
이미 은퇴한 60대들이..
귀족 노조 만들어 기업 진출을 못하게 막는것도 아니고..
언론사 편집장이 되어 이슈를 조작하는 것도 아니고..
기업체 간부가 되어 노사정 협의체 에서 깽판놓는것도 아닌데.
이 사람들이 어떻게 적이 되어야 하는냐가 웃음 포인트인거지.
즉, 계층간 갈등은 실체가 없는..
386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청년과 노년층의 싸움을 붙인거라는..
엔터 산업을 보자구.
소위 잘나간다는 국민자 붙는 엠씨나 방송인 영화인들 태반이..
386다음 세대라는..
굳이 보자면 70년초에 90초학번정도.
즉, 엔터산업은 8~90년대 굴뚝 부흥기 이후 생겨난 산업이라..
386의 입지가 좁다는..
마찬가지로..
청년 실업을 해소하려면.
신산업 혁명이 필요하다는..
어차피 대기업 굴뚝은 386들이 앞으로 적어도 5년이상 절대 기득권을 놓지 않을거니까..
그런데 향우회 카페에 모여 댓글 알바나 하고..
백수질에 니트질로 연명하는 급식이가 60대 이상 노인네들 붙잡고 까고 있다는게
웃기는거임.
그리고 그런 선동질에 함몰된 정치인들을 묻지마 지지하며.
무슬림화 되고 있는것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