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답글이 없냐면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이기 때문임.

반박을 못하는거죠  그렇게 정신자위 하지마세요

대북지원 관련일 안해봤죠? 해본사람에게 할말은 아닙니다 그거 ㅋㅋㅋ

상식을 가진 정상인이라면
님들을 이해하죠.
다만 문슬림들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ㅎㅎ

위에 벌써 한사람 등장했네요

역대 정부별로 살펴보면 김영삼 정부는 북한 구호물품으로 총 13품목을 보냈다. 품목은 라면과 식용유, 밀가루, 감자와 같은 먹거리와 무·배추종자 및 비료, 어린이를 위한 전지분유, 이유식, 어린이영양제 등이다.

역대 가장 많은 91개 대북지원 품목을 허가한 김대중 정부였다. 김대중 정부가 지원한 품목은 91종에 달했다.

김대중 정부에서는 쌀을 비롯해 밀가루와 옥수수, 초콜릿, 감귤, 사이다, 소금, 건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보냈다. 의료지원도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엠뷸런스와 X-ray검진차량, 소아과의료장비, 항생제, 방제약 등이 지원됐다.
이밖에도 한우와 젖소, 어린연어와 같은 동물들도 구호물자 성격으로 휴전선을 넘었다.

이어 노무현 정부에 들어서는 품목수는 줄어들었지만 좀 더 비싼 구호물자들이 전달됐다.

승용차와 소형버스, 방역차량, 굴삭기, 초음파 및 전자내시경과 같은 장비들이 새롭게 지원됐다. 또 제빵기기와 두유기계가 지원됐고, 자전거와 축구공도 처음으로 구호물품에 등재됐다. 겨울철 방한을 위해 연탄과 난로 등 76개 품목이 지원됐다.

반면 이명박 정부 들어 대북지원 품목은 단순해졌다. 컵라면과 여성용품, 손세정제 등 7개 품목에 그쳤다. 특히 대북식량지원 품목은 컵라면이 유일했다.

쌀지원 하나만 이야기 하면..

노무현이 집권하자 마자.
추곡수매제를 폐지하고 정부비축제로 전환하는데.
그로인해 수매물량이 과거에 비해 절반이하로 축소되버림.

식생활 변천에 따라 1인당 쌀 소비량도 줄어든 상황에서.
정부의 비축물량도 축소하다보니.
쌀 잉여량이 증가하였고.
이로인해 반감이 커지자.
이를 털기위해 대북 쌀지원을 들고나옴.

문제는 대북 쌀 지원량만큼 국내산 쌀을 수매하면.
액수가 2조3천정도 되는데.
이걸 전부 남북협력 기금등으로 퉁치면 지원액이 커지다 보니.
지원 쌀 량을 태국산 현물가격으로 대입해서 5천억으로 만들고.
나머지 금액을 예비비로 털어버린거임.

즉 실제 지원액은 2조3천이지만 회계상은 5천억정도.

이렇게 꼼꼼하게 통계 조작한 애들인데..
애들이 개성공단 상거래 액으로 지원액이라고 구라치는게 뭐가 어렵겠음. ㅎㅎ

북한 당원애들이 쌀푸대에 죽창찌르고 옷에 쌀담아가는거 본적없죠? 그쵸? 그게 어떤쌀인지도 모르죠?